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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자 -> 선더헤드 -> 종소리 ㅎㅎㅎ 드디어 완독!!! 다 합치면 대략 한 2000페이지 가까이 되는 거 같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쯤 권 수로 3권이지만 3권 종소리만 해도 한 3권 분량을 합쳐놓은 것 같다. 뭐 솔직히 3권은 기대했던 부분보다는 조금 더 스케일이 작았다고 생각한다. 선더헤드에서 이럴 수 있지 않나? 이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등등으로 의논했던 내용들이 3권에 죄다 나왔다. 지나칠 정도로 예측이 가능했다는 소리. 조금 더 설정을 극악으로 몰아가도 되었을 것 같은데 시기 상으로 왠지 작가가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 그레이슨이나 선더헤드나 시트라나 로언이나 패러데이나 마리의 그리고 랜드와 타이거 고더드 등의 본의 아닌 러브라인 혹은 신뢰라인이 조금은 의아스러운 부분들도 있었기에 특히나 패러데이와 마리의 신뢰, 애정관계가 과연 잠깐 본 제자들에 대한 애정보다 깊을 수가 있나? 등등으로 고개가 절로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작가의 입장을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너무 긴긴 페이지를 써야하는 것은 정말 머리에 엄청 많은 관계 트리와 설계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글을 읽다가 힘이 빠지는 부분이 오면 독서는 시간과 몰입을 요하기 때문에 가끔 글을 읽던 눈의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종소리는 종종 눈의 길을 잃어버렸던 것 같다. 너무 지나치게 큰 스케일로 만들었다가 갈 길을 가지 못하고 도로공사의 끝이 나버린 느낌이랄까. 고더드의 죽음이나 선더헤드가 인류를 위해 한 선택이나 선더헤드 자체의 욕구 등등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조금 더 쉬다가 정리가 된 후에 글을 써도 됐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안타깝다. 다만, 영화로 나온다면 꽤 볼 거리가 많을 것 같다. 그런 점들로 별 4개를 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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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선더헤드가 침묵하고 수확자 집단이 광기에 휩싸인 세계를 배경으로, 인류의 미래를 건 마지막 싸움을 그린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고더드의 폭주에 맞선 시트라와 로완, 그리고 ‘종소리’가 된 그레이슨의 여정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선과 악의 구도가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아무리 완벽한 시스템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버리지 않는다. 선더헤드야 너 정말 고생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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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닐 셔스터먼의 작품이다. 5월 초부터 수확자 시리즈를 읽었는데, 처음에는 뭐 이런 책이 있나 싶었는데, 참 옛날 책이다 싶었는데 보면 볼 수록 읽는 재미가 있고, 불투명한, 불충분한 전제 속에서 오히려 더욱 상상력의 빛이 빛났다. |
| 닐 셔스터먼 작가님의 <종소리>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확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2권의 참사 이후, 헌신적이던 선더헤드가 인류와 모든 소통을 끊고 고더드로 인해 더욱 암울한 상황에 빠집니다. 이 작품 영화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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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자 시리즈』의 『종소리』는 죽음이 관리되는 세계에서 권력과 윤리가 어떻게 붕괴되는지를 보여준다. 인간의 선택과 연대가 끝내 희망을 만든다 죽음이 통제되는 세계에서 절대 권력이 어떻게 타락하는지를 보여준다. 수확자들의 선택과 저항을 통해 인간의 존엄, 책임, 연대의 가치를 묵직하게 전하며 긴 여운을 남긴다. |
| 닐 셔스터먼 작가님의 종소리 입니다~! 시리즈라 하나씩 구매해서 읽어보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너무 저랑 잘 맞는것 같아서 새로운 작품 나오면 구매해서 읽어볼려구요~!! 이번 작품도 잘 읽었습니다~~! |
| 드디어 마지막권! 선더헤드와 인간의 미래, 관계는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해하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기계가 감정을 가질 수 있나? 라는 것은 어릴 때부터 의문을 가졌던 부분인데 최근 챗지피티가 학습하는 걸 보면 감정과 유사한 톤을 곧잘 따라하더라고요. 그래서인가 이건 요즘 시기에 읽기 딱 좋은 소설이다싶습니다. |
| 수확자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야기로 완벽한 결말은 아니었지만 괜찮은 결말이였다는 느낌은 드네요. 3편에서는 1,2편과는 다르게 세계관이 워낙 커져서 다 아우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설정이 치밀하지 못한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그런 부분은 아쉬웠네요. 하지만 근미래에 관한 색다른 설정이나 1편에서 보여준 흥미로운 이야기의 진행은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sf소설들은 대부분 다 책 분량이 상당하더라고요. 이 책도 책 두께가 꽤 두꺼운 편인데, 가독성이 좋아서 술술 잘 읽힙니다. 주체적인 성격인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전개도 시원시원하다보니 읽는 재미가 있네요. 번역을 깔끔하게 잘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시리즈는 소재 자체가 참신하기 때문에 재밌어서 순식간에 완독해버렸어요. 추천합니다. |
| 시리즈가 총 3편이라고해서 처음엔 망설였는데 읽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도 읽었어요 특히나 3편은 700페이지기 넘어 벽돌책이라고하는데 오히려 결말이 궁금해서 더 빨리읽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결말은 아니였지만 그래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