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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숙제의 주인공 히로키는 운동을 싫어해요. 그중에서도 특히 ‘피구’를 싫어하는데요 반 전체가 참가하는 ‘피구 대회’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피구를 하면 제일 먼저 공을 맞고 나가는 히로키지만, 피구를 못한다고 친구에게 무시당하는 건 싫기때문에 형과 함께 매일 피구 연습을 합니다 공이 무서웠던 히로키를 위해 이케다와 형과 함께 꾸준히 한 달 동안 두 가지 연습을 했지요. 첫 번째, 공 잘 피하는 방법 배우기 두 번째, 공 잘 던지는 방법 배우기 히로키는 피구연습을 하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되는 과정이 우리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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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숙제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피구 숙제>다. 글밥이 초등 저학년이 읽기 딱 좋아서 우리 쭝이가 부담없이 술술 읽었던 동화책이다. 책을 열자마자 피구 경기장이 등장한다. 피구 경기장을 자세히 보며 우리 쭝이는 요즘 태권도장에서 열심히 하는 피구경기를 떠올렸다. 주인공 히로키는 운동을 못한다. 그런데 한달 뒤 반 대항으로 피구 대회가 열린다. 히로키는 운동을 왜 하는지 흥미가 없다. 매번 피구 경기마다 공을 제일 먼저 맞고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 친구인 이케다는 운동, 공부 모두 잘한다. 그런 이케다는 히로키에게 피구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한다. 히로키는 얼마나 분하고 속상했을까? 그래서 히로키는 반 대항 피구경기가 남은 한 달동안 열심히 피구숙제를 하기로 한다. 히로키는 여러 사람들에게 피구를 가르쳐달라며 배우기 시작하는데… 과연 히로키는 피구를 잘 하게 될까? 반 대항 피구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이케다의 말 한마디에 열심히 연습하기로 결심한 히로키가 대단해 보이는 쭝이었다. 그래서 피구를 잘하기 위한 숙제를 스스로 만들어서 형과 이케다에게 배우는 히로키가 정말 멋지다고 했다.? 숙제란 선생님이 아이들이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도록 추가로 주는 것이다. 우선 숙제라고 주어지면 하기 싫은 마음도 생길 수 있지만 그것을 열심히 하고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든다. 히로키도 피구를 잘하기 위해서 숙제라는 명칭을 붙여 스스로를 열심히 완벽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쭝이도 숙제를 하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숙제를 해냈다는 기쁨도 있다고 했다. 숙제는 하기싫지만 하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것! 그리고 피구연습을 열심히 하는 히로키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졌다. 히로키가 피구 연습을 하는 모습들이 자세히 표현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니 더욱 재밌고 흥미롭게 읽는 쭝이었다. 그리고 히로키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며 배우고 연습하는 모습이 쭝이의 눈에도 힘들겠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하는 운동 중 하나인 피구!! 그런 피구가 자신 없는 아이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피구숙제가 어떤 숙제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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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종종 만나고 있어서 어느 시간이 제일 좋으냐고 물으면 단연코 체육 시간이라고 말한다. 한동안 코로나와 실외 활동도 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이전보다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 늘 교실 안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 답답해서일까. 어느 때보다 체육 시간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종목 중에서 피구는 대부분 학생이 좋아하는 운동이다. 하지만. 히로키처럼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히로키는 공으로 상대방을 맞히는 운동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누군가를 공으로 맞혀야 하는 것이 싫어 피구를 좋아하지 않았다. 운동과 거리가 멀어서일까. 히로키의 마음이 이해된다.
히로키는 공을 잘 던지지도, 받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한다. 이 중 하나만 잘해도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데 모두 못하니 늘 제일 먼저 공을 맞고 나간다. 이러니 더 재미없지 않을까. 히로키와 달리 이케다는 운동을 잘한다. 피구 대회에 나가지 말아 달라는 이케다의 말을 들은 히로키는 분하고 화가 났다. 그런 말을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피구 대회에 꼭 나가겠다고 말한다. 앞으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히로키는 피구를 잘 할 수 있게 될까.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잘하고 못 하는 것이 있지만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것에 더 마음이 쓰인다. 히로키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하기보다는 못하는 피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다행인 것은 고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고민을 스스로 해결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히로키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쉽게 '포기'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게 된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채워나가야 할 것도 많은 나이다. 잘하지 못하는 부족한 자기 모습에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채워나갈 것이 많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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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숙제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상상의집>
8번째 숙제 시리즈! 이번에는 피구 숙제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숙제시리즈를 알게된 후 지금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보는 책 중 하나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같이 봐볼까요?!
[피구 숙제]
주인공인 히로키는 운동에 크게 소질이 없어요. 그래서 피구를 왜하는건지 알 수 없는 운동 중 하나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체육시간. 이케다가 다가와 피구 대회에 나가지 말아달라는 소리를 들은 히로키는 분해서 잡을 못자고 그 뒤로 피구 대회에 나가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렇게 형과 친구들에게 피구를 배우게 된 히로키 처음에는 공을 잡지도 피하지도 못했지만 점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드디어 피구 대회가 열리게 되는데..
과연, 히로키는 대회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었을까요?
[피구 숙제]
숙제시리즈가 지금까지 출간되었다는건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증거겠지요?
숙제시리즈는 아이들이라면 학교에서 혹은 운동을 할 때 한 번 쯤 겪어볼 만한 고민들을 풀어놓은 동화라고 생각해요.
수영도 달리기도 줄넘기도 그리고 이번 피구도 잘 하지 못한다면 모두 마음이 무겁기 마련이죠.
그럴때마다 숙제시리즈와 함께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글밥이 많지않아서 그림책에서 줄 글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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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했고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데 후쿠다이와오 작가님이 정말 다 하셨어요 ㅎㅎ 후쿠다이와오 작가 뽀개기 했는데 이분은 초등학교 아이들 생활위주의 책들이 많더라고요 주인공도 거의 초등학생들이에요 ㅎ 숙제시리즈중 이번에 신간 피구숙제!! 역시나 너무 흥미 진진하게 봤어요 운동이라 더 그랬던거같아요 ^^ 운동 좋아하는 딸은 진짜 이번이 제일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주인공 히로키는 3학년이에요. 운동신경이 정말 꽝인 아이에요 ㅎ (보면서 저희 둘째 생각이.........ㅎㅎ) 1반과 2반이 피구 대회를 한다는데 히로키는 너무 못하니까 반에서 운동을 제일 잘하는 이케다가 다가와서 너 피구대회 나가지말아줄래? 라고 합니다 .. 뜨아아아악;;; 근데 히로키는 자존심이 상해서 어떻게해서든 잘하고 말거라고 다짐하고 특별훈련을 합니다. 바로바로 조깅 ㅋㅋㅋㅋㅋㅋㅋ 형이랑 조깅을 하면서 형이 이케다에게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죠.. 히로키는 용기를 내서 이케다에게 피구를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이부분에서 너무 너무 감동이였어요... 정말 이거 큰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자기한테 나가달라고 한 아이에게 가서 용기내서 얘기한거 그리고 어떻게해서든 잘해보고싶은 마음 아마 아이들도 대리만족을 느끼지 않을까 싶었던 부분이였어요 ~ 그리고... 히로키는 이케다의 부탁을 받아드리고 열심히 가르쳐줘요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요 ㅎ 그런데 또한명의 친구가 히로키에게 와서 나도...가르쳐줘 라고 합니다ㅡ 친구가 생긴 이케다는 더 신이나서 열심히 하죠 ㅎㅎ 이렇게 아이들은 열심히 연습을 하고 드디어 대회 당일이 되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둥 ㅋㅋㅋㅋㅋ 숙제시리즈는 항상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러가지 주제를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 재밌고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놔서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요ㅡ 그리고 그걸 극복해가는 과정은 혼자가 아니라 꼭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는거... 잔잔한 감동도 주는 그런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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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하기 싫은데 꼭 해야 되는 것들이 있죠.? 그것은 하지않는다면 계속 남아 있게 되는 숙제로 다가오게 됩니다. 아이들 일상 속에 남아있는 평범한 일들도 때론 숙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는 그런 일상 속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전 화해하기, 합창 숙제들을 읽었었는데 아이들이 숙제에 맞서 나아가는 멋진 이야기들이었기에 다음 숙제는 무엇일지 궁금했답니다. 이번 숙제는 『피구 숙제』입니다. 읽기 시작하며 주인공 히로키에게 극공감하게 되는데요. 운동운 못하는 히로키는 피구를 싫어합니다. "공으로 상대방을 맞추는 운동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10월 11일 3학년 1반과 2반이 반 대항전으로 '피구 대회'를 하는 날입니다. 모두가 참가해야 되죠. 히로키 또한 참가해야 합니다. 히로키의 피구경기를 보고 체육 시간 뭐든 잘하기에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잘 참지 못하는 이케다는 히로키에게 말합니다. " 있잖아, 히로키. 너, 피구 대회에 나가지 말아 줘." 저였음 '아리가또, 니가 선생님께 말해줄래?'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히로키는 숙제 시리즈 주인공답게 분함을 느끼죠. 만회할 시간은 남아있어! 그런 히로키 앞에 조력자가 되어 주는 형. 그리고 분함을 느꼈지만, 반에게 가장 피구를 잘하는 이케다에게 공을 잘 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게 됩니다. 연습을 시작한 히로키와 이케다 그리고 피구가 두려운 구리타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물론, 시작을 한다고 순식간에 좋아지진 않겠죠. 하지만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좋아지고 달라질겁니다. 아이가 포기없이 나아간다면요. 히로키는 반대항 피구 대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였을까요? 도전하는 히로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승패에 상관없이 도전은 멋진 것이니까요. 피구를 너무 좋아하는 언니가 있어서 경기는 어떻게 하는지 규칙은 어떤지 궁금증이 많은 아이입니다. 히로키가 갈등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는 아이입니다. 분노한 이케다에게 부탁하는 모습도 멋지다고 하네요. 일상 속 숙제를 만나 스스로 극복하기 도전! 싫어하는 피구를 숙제로 만났습니다. 이번엔 『피구 숙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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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로들과 그림책을 즐기는 로로마마에요. 숙제 이 단어를 보면 어떤 기분을 느끼시나요? 숙제가 달가운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 <피구 숙제>에서도, 주인공 히로키에게 피구란 숙제 같은 골치 덩어리입니다. 공으로 상대방을 맞히는 운동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히로키 저는 피구를 참 좋아했던 여학생이었어요. 피구를 좋아했던 이유는, 잘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던지는 공도 요리조리 잘 피하거나 척척 받아내고, 던지기도 잘 던졌지요. (TMI 인가요? 하핫) 히로키가 피구를 숙제같이 느끼는 이유. 유추가 되실까요?
네네. That's why.. 히로키가 피구를 못하기 때문이에요. 히로키는 다른 아이들처럼 공을 잘 던지지도, 받지도, 피하지도 못합니다. 늘 제일 먼저 피구 공에 맞고 퇴장당하는 처지였지요. 급기야, 피구를 제일 잘하는 반 친구 이케다에게 피구 대회에 나가지 말아 달라는 부탁까지 받죠. 그날 이후, 히로키는 피구 대회를 위해 사활을 건 준비를 시작합니다.
누구와요? 아이러니하게 이케다와 말이죠!! 어떻게 피구 연습을 하는지, 피구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정말 정말 궁금하시죠?
아이들이 공부할만한 주인공의 기분과 스토리. 그림책 <피구 숙제>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피구에 대해 처음 알게된 로돌이. 그림책 속에 피구 경기 배치도?가 나와있어서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피구 공을 만들어서 히로키의 기분을 느껴보기로 합니다.
피구 공에 맞는 장면이 연출되자 히로키처럼 아파하며 그의 마음을 헤아려갔어요. 그렇게 점점 피구의 매력에 빠진 로돌이. 처음 알게 된 피구인지라, 관심을 보이지 않더니, 독후 활동을 통해 피구가 좋아진 모양입니다. 한참을 놀더니, 로돌이가 말했어요. 나도 레고 테크닉이 어려웠는데, 계속 열심히 하니까 지금은 엄청 큰 형아들이 하는 큰~ 레고도 잘할 수 있어. 나도 히로키같지? 오, 히로키의 마음과 상황을 100% 이해하고, 자신이 경험과 비교하다니,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어렵고 하기 싫은 숙제같은 일을 노력으로 극복하는 자세. 우리 아이들도 삶을 살아갈 때 수도없이 들이닥칠 난관들을 통해 히로키처럼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상상의집에서 출판된 그림책 <피구 숙제>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 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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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 유치원 체육시간에
면지에 코트가 그려져 있어서 한참동안 아이와 피구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어 본 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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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대회에 꼭 나가고 말겠어! 운동 꽝 히로키의 피구 도전기!!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정답 없는 일상의 숙제들!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시리즈 피구 숙제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히로키는 운동을 못해야, 특히 피구를 싫어한답니다. 하지만 한달뒤에 피구대회가 있는데 모두가 참가해야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이케다가, 아예 피구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한다. 무시 당한 히로키, 꼭 피구대회에 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형이랑 조깅부터 시작해 봅니다.
형의 조언에 따라 이케다한테 공 잘 피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 이케다의 도움하에 공을 피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공을 던지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죠. 공을 피하는것도, 공을 던지는 것도 점점 좋아지는 히로키, 운동 꽝 히로키는 피구 숙제를 해내고, 피구 대회에서 반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요?
요즘 어린이들은 학교 숙제가 없어서 집에 오면 자유시간이 많죠. 더우기 선아처럼 학원 안 다니고 엄마표로만 하는 아이들은 숙제란 단어를 거의 못 들어본듯 해요. 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어린이로 살아가며 만나는 숙제가 따로 있죠. 학교생활 적응하기, 공부하기, 자신 없는 운동 하기, 어른들의 잔소리 견디기, 싸운 친구와 화해하기 등등……. 어른들에게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지만, 어린이는 처음 겪는 골치 아픈 문제들이지요.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는 어린이가 일상의 숙제를 맞닥뜨리고, 갈등하고 극복하며 성장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사람이 삶에 있어서 많고 많은 숙제가 있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린들에계도! 모든 숙제를 완벽하게 해낼 필요가 없어요. 정답 없이 저마다의 답을 찾을수 있는거요.
어린 나이로 학교간 선아, 학교가기전에 줄넘기를 배워야 한다고 연습을 많이 했지만.. 생각대로 되지가 않았답니다. 학교가서도, 선생님한테도 줄넘기를 배우긴 했지만... 제대로 되지가 않네요. 앞으로도, 뒤로도 ,이런 저런 방식으로 줄넘기 잘하는 친구들한테 비기면.. 완전 볼품없죠. 집에 와서 기가 죽어서.. 왜 자기만 못 하냐면서.. 그렇다고 포기를 하면 안되죠.. 매일 10분정도 줄넘기 연습을 하다보니.. 이젠 걸리지 않고 잘 하네요.
무엇이든 힘네서 열심히 하면 더 멋진 내가 될수 있겠죠!!
선아는 줄넘기와 훌라우프를 못해요.. 하지만 나머지 운동들은 다 괜찮게 한답니다. 특히는 달리기! 키가 작아서? 몸이 가벼워서 인지 쌩 달려나가요.. 한살 큰 친구들보다도 더 잘 달린다는.. 끈기가 있어서 특히 장거리 달리기를 잘해요. 이번엔 미니마라톤시합에도 한번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달리기를 잘하는 반면, 줄넘기는 누구보다 못하는 선아, 수학은 잘하지만 영어 발음이 진짜 이상한 선아..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하나를 포기하는게 아니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한다면 더 좋은 자기 자신을 만날수 있게 되는거죠.
날아오는 공이 무서워 등을 돌렸던 히로키는 공을 잘 피하고 공격도 할 줄 아는 피구 에이스가 된답니다. 피구를 즐기며 용기와 자신감까지 생긴 히로키의 비법이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피구 숙제』를 읽어 보세요.
#피구숙제 #숙제시리즈 #상상의집 #루크하우스 #운동 #피구 #자신감 #포기하지말자 #성장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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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림동화 작가를 많이 알진 않지만 그중에 후쿠다 이와오 작가를 좋아해요. 아이 책으로 접해서 그런지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그림이 참 정감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후쿠다 이와오 작가가 쓰고 그린 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 피구 숙제입니다. 피구 숙제!! 아.. 피구.. 저는 싫어했어요. 공으로 상대방을 맞추는 게임을 왜 하는 거야?! 공에 맞으면 아프고 기분도 상하잖아! 주인공 히로키가 바로 저 같아요. ㅋㅋ 공감 백배!!
3학년 1반 히로키! 10월 11일은 히로키 반인 1반과 2반이 반 대항전으로 ‘피구 대회’가 있어요. 모두가 참가하는 대회라 당연히 히로키도 나가야 해요.
아~그런 운동이 왜 있는 거야? 걱정 한가득 있는 히로키에게 공감 가며 귀엽기도 해요. (히로키야~ 이모도 그랬어!!)
피구를 하면 히로키는 늘 제일 먼저 공을 맞고 나갔어요.
체육 시간이 끝나자 이케다가 찾아왔어요. 이케다는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다 잘해서 늘 자신감이 넘쳤죠!
“있잖아, 히로키, 너, 피구 대회에 나가지 말아 줘.”
뭐시라…친구에게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너무 속상한 히로키.. ㅠ
“젠장!” “나가고 말 거야!” 피구 대회에 꼭 나가고 말겠어!“
히로키는 화가 나서 피구 대회에 꼭 나갈 거라 다짐하죠. 히로키! 아직 한 달의 시간이 남아있어! 널 응원해!! 히로키는 형에게 함께 조깅하러 나가자 해요. 근심이 가득한 표정의 히로키. 그런 히로키를 모른 채 할 수 없는 형.
“히로키, 왜 갑자기 조깅할 생각을 한 거야?” 히로키는 형에게 모두 털어놨어요.
“나도 네가 피구를 잘할 수 있게 돕겠지만, 학교에서도 배우는 게 좋겠어.” “학교에서? …. 누구한테?” “이케다에게 부탁하는 건 어때?” “이케다가 피구를 가장 잘할 거 아니야. 그렇다면 이케다에게 배우는 게 제일 좋지.”
“그건 그렇지만…..”
형의 말을 들은 히로키는 여러 생각이 들 거 같아요.
형도 참 대단하지요. 히로키에게 피구 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말한 이케다에게 배우는 건 어떻냐고 말을 하니까요. 저 같으면 옆에서 마구마구 흉을 봤을 텐데.. 형아가 생각이 깊고 듬직합니다.
과연 히로키는 형의 말대로 이케다에게 피구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을까요?
피구를 잘 해보겠다는 히로키의 결심은 계속 이어졌을까요?
한 달 뒤 1반 대 2반의 피구대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어느 반이 우승을 했을까요?
히로키를 응원할 친구들 여기 여기 모이세요!!
히로키의 피구 숙제가 잘 마무리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아이와 재미있게 읽은 피구 숙제! 어릴 적 제 모습도 생각나고, 첫째가 곧 히로키처럼 피구도 할 텐데.. 과연 잘할지 걱정도 됩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피구 숙제’입니다. 다리에 멍이 들었지만, 공격에 도망가지 않은 히로키를 그렸어요. 히로키! 잘했어!! 다시 읽어도 재미있다는 첫째입니다.
이 책은 상상나래 3기로 활동하며 지원받아 재미있게 읽고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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