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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까? 생각해서 이 책을 샀는데, 그것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다고 초반부터 이야기 하는 책. 나, 이웃,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책. '이웃'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되었음. 그 '이웃'도 개인주의에 빠져서 돌아보기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 그랬을까.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 너무 반대편의 상황을 '넘겨짚은' 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형태의 글의 형태가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기도 했지만, 책 전체에 흐르니 조금 피로감이 들기도 한 책. 그냥 말씀 하셔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