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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불임검사시 특별한 원인이 없었음에도, 세번의 유산으로 맘고생 몸고생하다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도서관을 뒤졋다. 물론 뚜렷한 원인은 없고 30대 중반을 넘어선 악조건만 남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시험관만 권하던 차였다. 임신은 신기하게도 잘 되었지만, 유지가 안되었기때문에 시험관아기시술 권유가 별로 희망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도서관에서 이런 저런 책을 다보았지만,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았고 너무 천편일률적인 내용만 있었기에 의사말에 그냥 따르는 방법밖에 없구나 절망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 말고도 미국 경제학자가 쓴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않는 25가지**"같은 책이나 일본영양사가 쓴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해" 같은 책도 도움이 되었지만 , 이 책이 가장 간결하고 단순하고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되어있고 무엇보다도 해야할 행동변화, 생활습관, 운동 습관, 식습관, 체조 , 임신이 왜 잘 되지 않는지 그 이유까지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었다. 자연임신이라는 목표가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하루 5~10분만 투자해도 되고, 그동안 임신하기위한 처절한(?) 나의 투쟁같은 마음을 누그러트리게 하고 잠을 푹 자게 하여 몸과 마음이 이완되며 건강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까지 나타나서 신기하고 놀라왔는데, 매일 매일 침실 협탁에 두고 필독하고 실천한 결과 두달반만에 임신이 성공하게 되었다. 얇은 책 두께에 비해서 책값이 비싸다고 생각했고 처음 책을 구매했을 때 반신반의 하며 따라했고, 책 뒤표지에 나온 임신성공 후기들이 다 장사속이지않을까 의심도 들었는데 임신에 성공하고 나니 책값이 책값어치에 비해 정말 저렴한거구나를 느꼈다. 자연임신을 원한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연임신능력을 믿고(45세까지는 자연임신능력 충분히 있음~!!) 흐트러진 본인 몸의 발란스와 정신의 안정감을, 이 책을 통해 실천하면 자연스럽게 임신이 성공할 수있음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었다. 참고로 가장 도움이 된 내용은,,, 1. 일어나서 활동하기전 반드시 기초체온재기 : 기초체온을 재니 배란기를 배란테스트기보다 더 잘 알 수있다 2. 확실한 2상성 기촌체온형태가 될때까지 생활습관 교정하기. 3. 우유 유제품들(치즈 버터 우유), 밀가루음식, 카페인 음식물들 끊기(유제품은 단백질도 풍부하지만, 배란을 방해하는 호르몬이 많기때문에 두유로 대체함) 4. 불면증없애기& 밤11시전에 자기 6. 배란후부터는 운동 강도 줄이기. 7. 고단백 저칼로리 야채 과일 많이 먹고 단음식 줄이기. 8. 엽산 철분 비타민B군 비타민D함유 영양제 등 본인에게 부족한 보충제 복용 및 엽산제는 부부가 같이 복용 9. 각 주기별로 자기전 체조하여 이완 숙면하기 10. 항상 몸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 절대 임신준비할때는 고온욕이나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지나치게 체온이 올라가면 자연유산되거나 제대로 난자가 성숙발달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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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는지라 좋은 정보를 찾아보기 위해 읽어본 책이에요. 기본적으로 자신의 기초체온을 관찰하면 그동안의 생활습관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배란까지 추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몸이 따듯해야 임신이 잘된다는 속설과는 달리 모든것은 자신의 몸 밸런스에 맞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이 책에서 권하고 있는 방법들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친구에게 해보라고 알려주려고 합니다. 앞부분에는 생활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초체온 조절요령,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편안한 잠자리에 대해 조언해주고 있는데 무엇보다 남편의 도움으로 아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기초체온이란 임신이 잘 되려면 몸속에 다양한 화학반응을 조절해야 하는데 그때 가장 중요한 작용이 체온과 호르몬 효소개입에 의한 화학반응으로 이를 바탕으로 많은 부부들 사이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뒷편에는 편안한 뱃속을 위한 장 맛사지와 집에서 쉽게 따라할수 있는 스트레칭 요령을 자궁의 주기에 따라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으로 동작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 모든 동작은 힘들지 않는 범위내에서 편안하게 하는걸 권하고 있어요. 특히나 뒷편에 임신이 잘 안되는 사람에게 나타내는 불임징후를 체크하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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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준비하면서 관심이 생겨서 우연히 읽게 된 책!
자신의 기초체온을 관찰하면 그동안의 생활 습관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배란까지 추측할 수 있다는 부분을 처음 알고 체온계를 사서 아침에 눈뜨면 기초체온을 측정하기 시작했어요.
또 규칙적인 수면 습관, 음식 섭취, 생활 습관의 중요성도 역설하고 있네요. 남편의 역할도 기술되어 있구요. 책의 뒷부분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령과 장마사지 등에 대해 설명과 그림 동작과 함께 수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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