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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팜파스 / 이임숙 지음 **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주 목적은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마음이였다. 육아서나 교육서를 한번도 읽지 않았던 사람도 아니고 이 책은 어떨까? 이전 책들과 똑 같을까? 아니면 어떤점이 다를까?하는 궁금증! ** 처음 페이지를 읽어 나가기가 힘들지.. 이책은 들고 나서도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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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 이임숙 지음

**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주 목적은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마음이였다.

육아서나 교육서를 한번도 읽지 않았던 사람도 아니고

이 책은 어떨까? 이전 책들과 똑 같을까? 아니면 어떤점이 다를까?하는 궁금증!

**

처음 페이지를 읽어 나가기가 힘들지..

이책은 들고 나서도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마법 같은 책인것 같다.

어쩌면 나의 간지러운 곳, 감추고 싶은 곳, 드러내고 싶었던 것들을 꺼내서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찬찬히 볼 수 있게

해준것 같아서 마음이 흡족하다.

**

저자는 앞서 책머리에서 엄마라는 직업은 전문직이며,

자랑스럽게 내세워야 한다 말한다.

1만시간의 법칙은 운동선수나 이름 꽤나 있는 유명인들에게나

해당하는 사항이 아닌..

일반.. 아니 우리네 동네에서.. 아니 우리집에서도 볼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다.

바로... '나'.. 엄마라는 사람!

결혼을 하고 나서 나는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그리고 부모님의 자녀로

시댁의 며느리로... 그것이 다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이 책에서는 나의 그런 생각들을 꼭 찝어서 얘기해주니

속도 시원하고 누군가 알아주는 것만으로 위안을 얻음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이야기 하는 '나를 사랑하는 법'

우리 엄마들은 얼마나 스스로를 사랑할까?

맨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이나 말이나 그런걸 찾다가

나 스스로는 어떤가를 돌아보려니... 참, ㅋㅋㅋ

**

나는 우리집의 전문 요리사고

(내가 없으면 음식을 만들 인물이 없다. 남편은 라면이 주종목이고, 아이들은 아직 ㅋㅋ)

아이들과 놀아주는 전문 놀이사고

(나는 아이들이 눈짓, 행동 하나만으로도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캐취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

바라는 것들을 해결해 주는 해결 전문가이며

(뭐 완벽은 아니더라도 가족이 뭔가를 얘기하면 해결하려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행동파)

기타 등등...

나는 전문가이다.. 엄마로서도 그리고 인간으로서도..

이런 나의 능력..

저자는 행동하려하면 늦지 않다고 얘기한다.

주위에 모든 것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나이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도 말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한듯...

엄마로서도 한 인생을 사는 여인으로도 대한민국 서울시에 사는 주민으로서도

나는 참 괜찮은 사람같다..

**

우울이라는 것에 대해 잠시 주춤 주춤하고 있던 나!

이겨 내보고자 다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나!

우울이 나의 잘못이 아니며 대한민국 엄마라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저자의 글 속에서 나는 위안과 함께..

지금 내가 무엇을 정하고 조금씩 노력해야 하는지를 느꼈다고나 할까?

**

기존의 육아서와 좀더 다른 점이 있다면..

엄마의 탓이라고 밀어버리는 책의 내용이 없다는 것..

맨날 읽고 반성하는 육아서가 아니라 나를 응원해 주는 육아서인 것 같아

다른 이들에게도 읽기를 권해주고 싶다.

 

w******2 2014.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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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엄마도 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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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하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하고, 남들이 ‘와’하고 부러워하는 눈길을 받아야만 꿈을 이룬 거라고 생각했던 시절.. 그래서 그 당시 나는 내 인생이 초라하고 아팠다. 결혼하기 전 그래도 잘나가던 설계사무소 팀장이었는데,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수없이 좌절하고 용기를 잃어갔다. 왜냐... 아이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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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하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하고, 남들이 ‘와’하고 부러워하는 눈길을 받아야만 꿈을 이룬 거라고 생각했던 시절.. 그래서 그 당시 나는 내 인생이 초라하고 아팠다. 결혼하기 전 그래도 잘나가던 설계사무소 팀장이었는데,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수없이 좌절하고 용기를 잃어갔다. 왜냐... 아이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으니까. 그전까지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살았고, 원하면 치열하게 노력하여 성취해나갔으니까.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키 공을 가슴에 안고 사는 것과 똑같았다. 어느 것 하나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니.. 엄마 되기 정말..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젠 마음을 비우고, 내 마음에 다른 것을 채우기 시작했다. 아이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내 삶에 대한 성찰을 채우면서 세상을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졌다고나 할까? 꼭 일을 하지 않아도, 꼭 돈을 벌지 않아도, 내가 가진 범위 내에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 아닐까? 다행인지 나에게는 몇 개의 꿈이 있다. 그 꿈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내가 좋아서 생각한 꿈이었고, 꿈을 이룬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 꿈을 향해 한 발 내딛을 수 있어 행복하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란 책을 읽으면서 성숙하고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성숙하고 성장하고 성공하는 엄마라는 말도 있는데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달라 나는 성숙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성공이라는 잣대는 순전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달성하고 싶기에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성숙하고 성장하고 싶다. 누군가가 내 가치를 알아봐주길 바라지 않고 스스로 나의 가치를 발견하며 살고 싶다.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다보면 성숙해지고 성장하니 언젠가 작은 성공도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성공하려고 기를 쓰는 건 볼썽사납지만, 저절로 찾아오는 성공이라면 언제든 두 팔 벌려 환영할 예정이다 (117)

 

굳이 잘 나가려고 욕심 부리고 싶지 않다. 내가 가진 자리, 지금 현재 내가 가진 엄마라는 자리 안에서만 꿈을 향해 욕심을 부리고 싶다. 책에 나와 있는 대로 혹은 많은 영상 매체에서 보여주는 좋은 엄마의 틀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범위 내에서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조금은 부정확하고, 뜬 구름 잡는 좋은 엄마의 이미지겠지만, 좋은 엄마의 정확한 해답은 어디에도 없다. 때론 아이와 엄마라는 집합은 적당한 교집합을 가져야지 완전한 합집합일 때 피곤해지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엄마의 꿈을 응원 받는다면. 그것도 행복할 것 같다. 나는 꿈이 있는 엄마야.. 이렇게 외칠 수 있는 나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4.05.01.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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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글쓴이의 책을 두 번째로 접해본다. 처음 읽었던 책은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였다.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은 읽기 전부터 마음이 좋았다. 그리고 내용을 접한 이후 어떤 다른 육아서와 비교할수 없이 현재의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나 역시 다른 엄마들과 다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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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책을 두 번째로 접해본다. 처음 읽었던 책은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였다.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은 읽기 전부터 마음이 좋았다. 그리고 내용을 접한 이후 어떤 다른 육아서와 비교할수 없이 현재의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나 역시 다른 엄마들과 다름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과 불안이 몰려왔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꼈다. 배우자와의 관계 속에서도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위축되어짐을 느끼고 스스로 한없이 괴로워했다. 나는 항상 잠들기 전에 두려움에 몸부림쳤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났던 수많은 육아서들 또한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나의 모습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너무 싫었다. 무서워서 도망을 가고 싶다란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때 이 책을 만났다. 지금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마음 깊은 곳의 어둠을 수면위로 끌어올렸다.

 

누구의 엄마가 아니면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시댁에서도 남편에게서도 아이에게서도 그림자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그들이 내 곁을 떠나버리면 내 자신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들을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었다. 요 며칠 가족들이 잠든 밤에 쉽게 잠들지 못했지만 이전과는 달리 불안한 맘으로 괴로워하던 것이 아니라 설레이는 맘으로 쉽게 잠들지 못했다. 이 시간 이후로 글쓴이의 진심 어린 조언에 힘입어 나는 조금씩 나의 꿈을 위해 나아가자고 생각했다. 그녀도 엄마로서의 삶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갔던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멋있는 분이 되어 책으로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 엄마들에게 따뜻한 말을 거냈다. 자신을 위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배우자에게도 나의 여러 가지 생각을 나누고 공감받았으며 그의 격려에 가슴이 벅차고 고마웠다.

 

“나는 엄마 출신이다.” 모든 엄마들 파이팅.

f*********2 2014.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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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고민하던 진로를 찾았습니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고민하던 진로를 찾았습니다" 내용보기
지금껏 해오던 공부는 상담분야... 그길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대학원도 나와야 하고 졸업한다고 해도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것도 아니고 끝도 없이 돈을 들여가며 공부해야만 하는 분야니까요.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서서히 망하는 길이 뭔지 아냐고? 그건 상담분야로 발을 들이면 된다고... 무척 공감됐습니다. 제가 들인 돈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얼마전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고민하던 진로를 찾았습니다" 내용보기

지금껏 해오던 공부는 상담분야...

그길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대학원도 나와야 하고 졸업한다고 해도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것도 아니고

끝도 없이 돈을 들여가며 공부해야만 하는 분야니까요.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서서히 망하는 길이 뭔지 아냐고?

그건 상담분야로 발을 들이면 된다고...

무척 공감됐습니다.

제가 들인 돈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계속 공부를 해야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그 공부를 할 때 제가 행복하고 제 삶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걸 알기에 쉽사리 놓지도 못하고 있었죠!

요즘 건강상 신호가 와서 쉬고 있는데 문득 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습니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나도 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난 아이를 잘 키운것 같지 않고...

이런 종류의 책 많잖아요.

또 그얘기가 그 얘기? 속는샘 치고 읽어보지 뭐! 시간도 많은데...하며

별 기대 없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로 살기 힘들지? 그렇지! 부모교육을 받으며 저도 괴로웠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고 그 결과도 저와 같은 결론!

내 생각이 그르지 않았어!하며 공감이 되어가며 시작했어요.

의무보다 권리를 누리라고...

엄마, 당신을 소중히 다루라고

그러면서 나를 돌아보게 해주더라구요.

이 책엔 각종 검사도 들어 있어요.

사티어 자존감 검사지, MBTI간이 검사지

검사를 하나 하나 체크하면서 저와 제 아이의 성향도 체크해 봤어요.

그리고 평범한 아줌마가 멋진 전문가로 거듭난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봤죠!

제가 진로를 고민하면서 강의를 하는 것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고

집단상담을 진행하면서도 제대로 해내지 못할때의 좌절감!

어느것 하나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전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랬던 것 같아요.

쉽지 않지만 자존감보다 자존심이 더 높았던 제 자신을 알게 됐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걸 인정하고 나니 오히려 편해지더라구요.

왜냐하면 내 부족한 점을 이제 채우면 되니까요.

그리고 새로운 경험의 원뿔은 저희 아이한테 적용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한테 도 조언해줄 자료들도 있고요.

특히 3장 성공하는 엄마들의 '아이 잘 키우는 비법'은 색깔을 달리해 더 눈에 띠죠?

아이를 이해할 수 있고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법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자주 읽으며 아주 내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그건 지금까지 준비해 오던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고

그 일을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았던거죠!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이 나오면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이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노력해 진짜 전문가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선생님처럼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보려고요.

그러다 보면 저도 10년 후엔 전문가가 되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w******7 2014.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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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읽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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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꿈이 있다. 어릴적 꿈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기르고 또 내 일을 시작하면서 인정받는 주부이자 일꾼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가정일에 좀 신경을 쓴다 하면 일에 소홀해 지는 것 같고 일에 좀 신경을 쓴다 싶으면 가정에 소홀해 지고..  아이들은 커가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 .  혼란스러웠다. 새삼스럽게.... 그런데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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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도 꿈이 있다. 어릴적 꿈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기르고 또 내 일을 시작하면서 인정받는 주부이자 일꾼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가정일에 좀 신경을 쓴다 하면 일에 소홀해 지는 것 같고 일에 좀 신경을 쓴다 싶으면 가정에 소홀해 지고..  아이들은 커가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 .  혼란스러웠다. 새삼스럽게....

그런데 그 때 이 책의 제목을 보게 되었고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쳇! 내 꿈을 향해 일을 하다보니 아이들에게는 소원한것 같은데... 나도 그정도는 알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 그럼 어떤 방식으로 꿈과 육아를 함께 할지 한번 보자'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책은 여느 꿈에 대한 책과는 차원이 좀 달랐다. 기존의 책들처럼 꿈을 가지라고 외치는게 아니었다.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또 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참 으로도 참신하게 조목조목 이야기해 주고 있었다.

 같은 아픔이나 걱정거리를 나누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하였나? 이 책은 정말 엄마로서 직장맘으로서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두려움을 모두 치유하게 만드는 책이었다고  얘기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나와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고 또 지금은 내가 바라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도 하였다.

 남편과 마주앉아 맥주를 한잔 하면서 책을 읽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이 책에 대해서 좋은 점을 얘기하고 있었다. "이 책을 쓴 사람이 나랑 똑같은 일을 했었다. 근데 더 신기한거는 내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거야. 그래도 나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그래! 너 잘하고 있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기준이 애매했지만 이 책의 기준 대로만 아이를 키우고 싶다.

 의사, 학자가 아닌 정말 서민적인 삶을 살며 아이를 키운 보통엄마가 쓴! 그것을 보통엄마가 보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많은 육아서 자기개발서를  보지만 가장 최근 통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던 모범제시서였다.

e****4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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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엄마가 아이도잘키운다를 읽고 다시 도전하다 ♬
"꿈이있는엄마가 아이도잘키운다를 읽고 다시 도전하다 ♬" 내용보기
꿈이있는엄마가 아이도잘키운다     안녕하세요 딸기맘이에요 작년과 올해 제가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요.. 정말 원론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한 오춘기를 겪은듯했어요 아마 저의 주변사람들도 꽤나 고생많이 했을거에요 제가 마구 괴롭히고 물어보고 같이 고민하고 그랬던 겨울이 지났거든요.. 저는 올해로 31살이구요 직업은 간호사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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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엄마가 아이도잘키운다

 

 

안녕하세요 딸기맘이에요
작년과 올해 제가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요..
정말 원론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한 오춘기를 겪은듯했어요
아마 저의 주변사람들도 꽤나 고생많이 했을거에요
제가 마구 괴롭히고 물어보고 같이 고민하고 그랬던 겨울이 지났거든요..
저는 올해로 31살이구요
직업은 간호사 .. 생각지도않았던 정신보건간호사취득으로 그쪽으로 근무중인데요
전문대졸이라 방송통신대로 공부를 다시하면서 내가 과연 정신과와 정말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부터
내가 지금 30인데 50살까지 계속 일을 해야하나
8살이 되는 딸아이를 내손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로 지켜보지않고
친정으로 .. 어린이집으로 .. 맡기는데에만 급급했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아이를 위한삶도 그렇다고 나를위한삶도 아니었다는것을 느끼게 되고 .. 하여튼 너무 복잡한 시간을 보냈었죠
그때 마침 .. 꿈이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키운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꽂혀서 바로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보이시죠 마구 접혀있는
제가 그냥 다람쥐 챗바퀴 돌듯 살고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나도 나의 꿈을 향해 전문가가 되어봐야겠다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네요


누구보다 멋지고 그 이름도 당당 , 뭉클한 ' 엄마 '
나는 엄마출신입니다.
저자 역시 엄마이자
아동심리를 전공한 강사 . 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이에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고 . 꿈을 실어주는 멋진 분이시더라구요


문득 엄마인 내가 너무 외로운때가 있다
정말 공감하는 말이죠 ..
외로움이 사무치는 .. 엄마

엄마로 살기 힘들지 ? 1장입니다..


엄마는 1만시간이상을 투자한 전문가다 !
라고 이야기를 하는 저자 ..
정말 아이만 돌보는데에만 1만시간이상을 투자한사람이 바로 엄마 ..
바로 나 이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전문가가 될수있겠죠
모두들 전문가에요
기죽지 말아요

가끔은 위로한답시고 내미는 말들이 위로가 되지않는경우가 있어요
왜냐 , 나와는 전혀 다른 위로였거든요
카르페디엠.
지금이순간 현재에 충실하라 ..
피할수없으면 당당히 즐기라구요 ?
즐길수잇는지 .. 한번 해보시고 이야기하시죠 라고 이야기하고싶죠


더불어 아이들을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면
이런것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지 ..
이혼을 하게될경우 .. 엄마에게 양육권은 생명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려요
양육권을 빼앗긴 배우자는 이제 면접교섭권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하죠 ..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아이를 만나고싶은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기도 하는데요
나 ..
지금 그 면접교섭권을 누리고 있지않나요 ?
1년 365일 아이와 함께 살수있는것조차
행복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 잊고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육아서를 읽다보면 정말 나와는 다른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어떤책은 사랑의 매가 필요하다 . 어떤책은 절대 처벌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해서
복잡할때도 있어요..
" 그럼 엄만 어떤 노력을 하고 있어 ? "
아이들에게만 요구하지말고 .. 나에게 묻는 아이에 대한 질문에 .. 답을 해주어야지요 ..

이젠 아이의 엄마 , 누구의 아내 ,
딸 , 며느리가 아닌
나자신의 소중한친구인 나를위한시간을 가져봅시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걸어봐요
' 너 참 괜찮았어 '
' 너 이럴때 참멋있었어 '
등등
이제 내가 나를 모르는게 아니라 나를 가장잘아는 내가 되는거에요
가장 친한친구로서

저자가말 하는 엄마인나는 성숙, 성장, 성공이 욕심난다고 했는데
저도 역시 성숙, 성장 , 성공이 욕심납니다.
한걸음씩 성장하면서 성숙해지고 성공하는 저를 발견해보고싶어져요

더불어 성공하는 엄마들의 아이잘키우는 비법이 나와있는데요
참고하시면 정말 좋져


뭔가 가르쳐야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뿐아니라 아이에게 거는 기대를 조금 줄여도 ..
잔소리하는 엄마에서 조금 벗어날수있을거에요
꿈 ..
제가 생각했던 꿈이 사라진 엄마가 아닌
꿈을 꾸며 노력하는 나 .. 엄마가 되고싶어집니다
도전도 되고 !
노력하게되고 ..
육아교육서들 읽기전에 손쉽게 읽을수있는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키운다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읽는데 어렵지않고 마음이 쓰리지않고 도전도 되고 위로도되는
좋은책이에요 -
정말 엄마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m******m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가진 꿈은 뭘까?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가진 꿈은 뭘까?"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꿈이 있는 엄마... 항상 매일 요즘 들어 생각하는 말이라서 꼭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클 수록 나의 모습을 닮아서 게을러지면 어쩌나, 아니면 나의 부족함을 배우면 어쩌나 항상 고민하고 또 생각하는 나에게 어느 날 딸들이 묻더라구요 "엄마는 꿈이 뭐냐고...." 근데 생각해보면 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니까! 돈이 없어! 시간이 없어!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가진 꿈은 뭘까?"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꿈이 있는 엄마... 항상 매일 요즘 들어 생각하는 말이라서 꼭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클 수록 나의 모습을 닮아서 게을러지면 어쩌나, 아니면 나의 부족함을 배우면 어쩌나 항상 고민하고 또 생각하는 나에게 어느 날 딸들이 묻더라구요 "엄마는 꿈이 뭐냐고...."

근데 생각해보면 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니까! 돈이 없어! 시간이 없어! 난 학력이 짧아.... 혼자서 결론을 다 짓고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것들...

나에게 꿈이 있긴 했었나? 라고 문득 생각해보니

학교 다닐 때 아이를 잘 키운 엄마가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으로 살았던 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연예인,판사,변호사,과학자 등등 많은 꿈이 있었지만 저에겐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제 아이들이 어느정도 컸는데, 아이들이 나에 꿈을 묻는데, 깊히 생각해보지 못했던 저에게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미국 엄마와 한국엄마의 비교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생각 할 때 나와 남을 비교하는 의식으로 가득 찼다는 말에 어느 정도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오늘 둘째 딸아이가 엄마는 자꾸 왜 다른 사람과 날 비교해? 라고 묻더라구요.

난 그런 적이 별로 없는 듯 했지만, 저에게 별로가 딸 아이에겐 엄청 많이 였더라구요.. 

 

 

나 자신을 위한 목록을 만들어보기도 있어요^^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나가 나 자신이란 친구에게 선물을 하고 보상을 하고 그 친구와 놀아주는 방법...^^ 저도 한 번 적어보려구요..

"나" 라는 친구에게 ...

 

 

제가 아까 처음에 말했듯이 저 혼자 무엇 때문에 않되고, 무엇 때문에 않되고, 혼자서 정해 놓은게 정말 많거든요. 근데 여기에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나의 신념을 적어 보는 곳도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일기써라, 독서활동해라, 너의 꿈을 멋지게 써 봐라..등등 많이 시켜는 봤지만 이런 건 작성해 본 적이 없으니^^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책이네요^^ 

  

 

저도 미쳐 깨닫지 못하는 말이 있었네요.

TV 드라마에서 양육권, 면접교섭권을 이야기 할 때 단 한번도 제가 저걸 누리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래요 난 이런 걸 누릴 수 있는 그래도 중간은 가는 엄마였네요^^

 

내가 원한 건 아니지만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져서도 아니지만, 언젠가 이렇게 권리를 빼앗기는 때가 온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때는 바로 아이가 커서...

중학생만 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엄마의 존재가 아빠의 존재가 그렇게 그 애들에게도 공기같은 존재가 되어 버릴 테니까요.

 

이 책 한권에서 아이가 어릴 때 부터 커서까지 제가 느낄 수 없었고, 잊고 있었고, 아직은 아니야!! 라고 생각 해보지도 못한 것들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엄마의 자리가 너무 버거워서 엄마라는 직업을 그만 두고 싶을 때 한 번 쯤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s****4 201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키운지 4년이 넘었습니다. 4년 동안 아이 한 명 먹이기, 재우기, 놀아 주기, 돌보기... 내 아이 한명에만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문득 들었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선배 맘들에게 그리고 수많은 육아서를 통해 한가지 깨달은 것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것...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운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키운지 4년이 넘었습니다. 4년 동안 아이 한 명 먹이기, 재우기, 놀아 주기, 돌보기... 내 아이 한명에만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문득 들었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선배 맘들에게 그리고 수많은 육아서를 통해 한가지 깨달은 것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것...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운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새하얀 마음으로 태어난다는 백지설처럼 열정을 쏫는 방법, 친구를 사귀는 방법, 화내는 방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인생을 대하는 방법을 부모에게서 배우는 것이지요. 이런 생각이 들자, 엄마인 나 자신부터 찾고,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엄마가 아닌 엄마의 삶을 사랑하는 엄마로 살자! 이런 생각을요.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책은 흔한 육아서도, 흔한 자기 계발서도 아니지만 잊고 있던 나 자신을 찾게 하고,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와 교육의 방법에 대해서 따스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목소리로 들려 줍니다.

1장. 엄마로 살기 힘들지?

2장. 나는 멋진 엄마, 그리고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

3장. 성공하는 엄마들의 '아이를 잘 키우는 비법'

4장. 나는 엄마 출신이다.

5장. 마음이 채워져야 진짜 힐링이야.

'1장. 엄마로 살기 힘들지?' 첫 장의 제목만 읽었는데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왈칵 나왔고, 한 장, 한 장 모두 내 마음을 읽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근차근 책을 읽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지, 아이는 어떻게 행복해 질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책 속에 있는 검사지나, 체크 리스트... 등은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서 활용하기에 좋고, 하나 하나 따라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작가가 책 속에서 들려 주는 말들은 그야말로 작가가 강조하던 "엄마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책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엄마 전문가"로 거듭나기 바라며, 마음의 위안을 위한을 받기 바랍니다. 또, 엄마 자신을 찾고 아이와 더불어 함께 행복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d****9 201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팜파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이임숙 지음       제목부터가 맘에 확 와닿은 책.. 그래서 한번 읽기시작하니 술술 잘 읽혔어요. 올해 4살된 아들래미.. 시댁, 친정 거리가 있어서 그동안 양가 도움없이 아이를 키웠었답니다. 되도록이면 먹거린 제가 손수 만들어 먹이고 엄마표 홈스쿨로 가르친다고 엄마표 교구 나름 만들어 가르치고.. 며느리, 아내, 엄마로써의 역할을 다 잘 해내기위해 힘차
"(팜파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이임숙 지음

 

 

 

제목부터가 맘에 확 와닿은 책.. 그래서 한번 읽기시작하니 술술 잘 읽혔어요.

올해 4살된 아들래미.. 시댁, 친정 거리가 있어서 그동안 양가 도움없이 아이를 키웠었답니다.

되도록이면 먹거린 제가 손수 만들어 먹이고 엄마표 홈스쿨로 가르친다고 엄마표 교구 나름 만들어 가르치고..

며느리, 아내, 엄마로써의 역할을 다 잘 해내기위해 힘차게 그동안 달려왔었는데

얼마전쯤 여러개를 잘해내려고 그동안 달려왔던게 부담되면서 허탈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며느리, 아내, 엄마로써의 역할이 지치던 이때 마주한 책..

 

그동안 아이키우면서 왠지 사회와 동떨어진듯한 나만 뒤쳐진단 생각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육아전문가가 되었단 이야기에 '아~ 맞지~~ 나 육아에 최선을 다했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좀 키우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내가 다시 잘해나갈 수 있을까

등등.. 고민이 많았는데 글쓴이의 말이 힘이 났답니다.

 

 

 


 

글쓴이는 특별한 그 누군가가 아니라 나처럼 평범한 주부로 아이키우고 지내다가

다시 사회에 멋지게 뛰어드신 멋진 맘이셨어요.

글쓴이가 처음 뭔가를 하려할때의 맘.. 정말 공감 갔답니다.

 

 

 




 

목차 부분이랍니다.

1장부터 5장까지 알찬 내용이였어요.

 

 

 

 



 

제가 이번에 모든것이 힘에 부치고 힘들단 생각이 들었던 이유를 책을 보며 더욱 알 수 있었어요.

뭔가를 하게되면 그 일을 깔끔하게 완벽히 하고싶어하는  내성격..

그래서 아내, 며느리, 엄마, 딸 역할을 동시에 완벽히 하려다 지친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히려 이번일을 계기로 모든걸 조금씩 내려놓으니 맘도 몸도 많이 편해졌어요.

 

제 이런 성격만 봐도 각자의 성격, 성향들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 수 있는듯 해요.

그런것처럼 글쓴이는 아이의 타고난 성향에 따라 공부방법을 달리해야 효율적이라고 말한답니다.

 책안에 외향적, 내향적등 아이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문항들이 있어서 테스트 해보기 좋았어요.

평소 아이와 함께하며 옆에서 잘 관찰하는맘이라면 아이의 성향을 금새 눈치채겠지만

맞벌이거나 사정상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면 같이있는 시간이 적어

아이의 성향을 알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문항들고 아이의 생활을 눈여겨봄 좋을듯 해요.

 

 

 

 

 

 

 



글쓴이는 엄마도 공부를 해야한다 말하고 있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며 자기계발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인지라 와닿았답니다.
글쓴이는 이색직업들을 소개하면서 엄마들의 꿈을 더욱 키워주고 있었어요.
 
 
 
 
 


요즘 아이책들을 보면 권말부록부분에 독후활동이 되어있는 책들이 많이있죠~~
혹 독후활동부분이 없어도 책읽고 독후활동 해주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
책에서 나와있듯 말하고 체험하면 90%이상 기억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며 봐왔지만 확실히 읽어주기만 하는것보다 활동하면 아이가 더 오래 기억하더라고요.
 
이 책에는 이렇듯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부터 엄마가 꿈을 키우는 방법들이 잘 나와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키우며 육아에만 매달리다 내자신을 돌아보고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글쓴이가 엄마는 육아전문가라는 말이 와닿으며 기분이 좋았답니다.
평소 엄마가 제일좋은 선생님이라 생각해서 육아할땐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픈 저를
칭찬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올해는 직접 제가 아이를 지도하기위해 영어도 공부하고 가베 자격증도 따려하는데 열심히 해야겠어요.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키운다' 정답이란 생각드네요. ^^
 
 
 
 
 
 
 
 
 
s****4 201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요 책을 봤을 때.. 제가 참 많이 힘들던 시기였어요.. 이대로 사는게 맞는건가? 아... 나는 뭘 하면서 살아야 하지? 라고 수많은 고민을 했더랬죠. 이런 고민은 사춘기를 거쳐.. 대학생을 거쳐.. 사회 초년생을 거쳐.. 계속하게 되는 고민인 거 같아요..^^ 사실... 아이 엄마가 된 지금.. 이런 것 보단.. 아이의 미래에 더 신경 쓰이긴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내용보기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요 책을 봤을 때.. 제가 참 많이 힘들던 시기였어요..

이대로 사는게 맞는건가? 아... 나는 뭘 하면서 살아야 하지? 라고 수많은 고민을 했더랬죠.

이런 고민은 사춘기를 거쳐.. 대학생을 거쳐.. 사회 초년생을 거쳐..

계속하게 되는 고민인 거 같아요..^^

사실... 아이 엄마가 된 지금.. 이런 것 보단.. 아이의 미래에 더 신경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살아가면서.. 내 꿈을 찾고 있을 때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 시기에.. 이임숙 선생님이 지으신.. 이 책은..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1장. 엄마로 살기 힘들지?
-문득 엄마인 내가 너무 외로운 때가 있다

엄마는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전문가다!
얼마나 더 열심히 살라는 거지?
엄마를 괴롭히는 비교와 우울
엄마, 이제 의무보다 권리를 먼저 누려보자
양육서, 자기계발서 모두 부담과 압박감만 주네
나는 나를 좋아하는가?

2장. 나는 멋진 엄마, 그리고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
-멋진 여자와 좋은 엄마, 이 두 마리 토끼는 정말 불가능한 것인가?

이제 보자!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엄청난 장점!
부러움과 질투는 나의 힘!
평범한 아줌마가 멋진 전문가로 거듭난 사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이 제일 고통스럽다
어떤 엄마로 살고 싶은가?
일과 가정 앞에 지쳐 주저앉아버릴 것 같다면
성숙, 성장, 성공하는 엄마로 사는 방법

3장 성공하는 엄마들의 ‘아이 잘 키우는 비법’
아이 잘 키우는 엄마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전문성을 키우는 엄마들의 노하우
엄마 전문가의 아이 잘 키우는 7가지 비법
①뭔가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②아이를 ‘작전 대장’으로 임명하라!
③아이의 경험을 훔치는 엄마는 되지 말자
④엄마 자신의 성격부터 잘 파악하자
⑤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⑥아이의 공부 강점을 살리자
⑦친구와 잘 지내는 아이로 키우자


4장. 나는 엄마 출신이다!
-화려한 스펙보다 더 짱짱한 경쟁력이 되는 엄마 이력 가꾸기!

‘엄마’는 이제 최고의 스펙이다
잘나가는 그녀들의 ‘엄마 출신’ 성공담!
엄마의 꿈과 소망으로 사는 인생, 늦지 않았다!
엄마를 위한 맞춤 자기계발
따뜻한 가족이 있어 나는 더 당당해진다!


5장. 마음이 채워져야 진짜 힐링이야
-주저앉고 싶은 순간, 엄마의 다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처방전

엄마가 아니었다면 절대 몰랐을 이것!
아줌마 히스테리 대신 나만의 힐링 처방전을 마련하자 - 셀프 힐링법
떠나보내기 연습은 꼭 필요해
엄마의 중년, 위로와 휴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정한 치유는 성장이다 

이임숙 선생님도 처음에는 생계형 워킹맘이었어요..

하지만.. 그렇게만 살려니.. 인생이 너무나도 빡빡해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본인을 가슴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왔다고 하시네요...^^

 

책 읽는 중에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 들이에요..^^

 

아이에게 노력해야 한다고,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하기 싫은 숙제도 해야 하고, 공

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더니 아이가 대뜸 내게 하는 소리다.
"그럼 엄만 어떤 노력을 하고 있어?"
아이를 잘 키우려고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지만 정작 아이에게 노력하고 있는 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많이 알려고만 했지 그걸 어떻게 실천하는지는 잘 몰랐다는 생각도 들었다.
먼저 우리 아이를 살펴보고 나 자신을 살펴보기로 했다.
엄마와 아이에게 적절하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제야 나는 새롭게 우리에게 맞는 것을 찾아 진짜 '노력'이란 걸 해보고 싶었다.

 

이제 나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나를 돌보고 가꾸어 주자. 그 친구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몰래 선물도 준비해보자.
아마도 그 친구는 무척 행복할 것이다.

 

요건 우리 엄마들한테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것저것 다~~ 해 주면서.. 정작 엄마인 나를 위해서는 뭔가 많이 못 하는 거 같아서요..

그래서 요렇게 나를 위한 목록도 만들라고 표도 딱!!!! 들어 있어요..^^

 


 
아이는 아이 인생의 주인공이다. 따라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마다 그 주인공 몫의 역할과 책임은 아이의 것이다.
그걸 빼앗지 않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비결이다.

 

스스로 탐구하고 배워야만 공부를 좋아하게 된다.
학습의 단계로 들어설 때도 이 현상은 마찬가지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양을 결정하고 자기 힘으로 해낼 때

아이들은 학습동기를 키우고 공부하는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아이가 시행착오를 거치는 시간이 아까워서, 혹은 남들보다 좀 적게 할까 봐

엄마가 아이의 주도적 학습을 방해한다면 결국 아니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게 된다.
천천히 한 걸음씩 스스로 해나갈 때 비로소 아이는 공부를 좋아하게 된다.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해 주어야 할 것은.. 아이를 믿어주고.. 옆에서 응원해 주는 것일 꺼에요...

엄마가 먼저.. 이건 내가 해 줄께!!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말이죠..^^
 

 

 

엄마출신이라 당당하게 세상에 외치고 쌓아온 잠재력을 활짝 펼치기를 바란다.
어떤 길이든 당신이 걷기 시작하면 그 길은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워킹맘이다 보니.. 엄마출신도 아니고.. 회사 출신도 아니고.. 약간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나를 발견했어요..

2개의 영역을 전부 다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2가지의 영역에서.. 난.. 이 정도면 괜찮아가 아니라....

더 욕심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엄마들...!!!!!

어디서나 당당하게 꿈을 가지고 화이팅!!!!!!!!! 하자구요..^^

 

o***i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