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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장편이라 언제 손뗄지 몰겠지만 벌써 이만큼 읽었네요. 솔직히 술술 잘 읽힙니다. 이번에는 말로인해 역병이 돌게 되었네요. 엽궁에 다같이 사냥제 하러 갔다가 왠 봉변인지. 역병이 발발합니다. 아무래도 적국이 손쓴 모양인데요. 아무튼 여주는 책임지고 같이 격리되어 열심히 치료하려고 고군분투합니다. 계속 일도 발생하고 옆에서 도발하는 하찮은 인간들도 많고 그래서 짜증날때도 있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
| 적녀의비 59권중에 13권입니다 아직 3분의 1도 안왔어요 갈길이 멉니다 천령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적녀의비는 택투물입니다 장편인데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적녀의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추천합니다 |
| 언정소설 중에서 초장편이기는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잘 읽히는 소설입니다. 어떻게 보면 언정소설의 평범한 전개를 따라간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재밌어요 전남편이자 황제였고 여주와 여주 가문을 몰락시킨 주범인 한능부와 전생에 어떻게 보면 여주의 복수를 해준 롤인 소혁 간의 관계도 인상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