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정 소설 중에 과거 관련 이야기가 가장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주인공이 전생에 여자 였던 점은 별로 안 거슬렸고, 오히려 부인과 잘 지내게 해주는 윤활제 같은 장치여서 읽기 편했습니다. 개연성도 좋고, 주인공이 관운이 좋았던 탓에 딱히 고구마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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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운의 임종까지 다루면서 본편이 완결되는데 몇년씩 스킵하면서 빠르게 진행되어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음 외전은 고청운에 대한 현대 평가와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옴 드라마 <고정운> 제작하는데 진짜 고씨후손이 고정운 역 맡았다고 ㅎ 근데 알고 보니 얘도 회귀자인데 자기가 아는 것과 현재가 다르자 역사를 살펴보고 화왕조 회귀자 황제랑 고청운이 미래를 바꿨구나 알게 됨 고씨 가문과 가까운 집안들의 현재 모습도 살짝 나오고 무엇보다 화하국이 월드컵 트로피를 여러번 들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간미, 사장정, 육훤, 고청운 누이인 고하의 과거 회상 장면들 하구 고청운의 노년생활 나오는데 참...젊을 때 보다가 늙어서 모습 보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싶고... 장편이지만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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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17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읽다보니 벌써 후루룩..... 마지막권인 17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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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17권입니다 고대 농촌 어린이의 입신, 공명 획득 일대기도 이제 종장에 다다랐습니다 그 시대뿐 아니라 현대라해도 평균 수명을 훌쩍 넘기고 천수를 누리다 가는군요 그렇게 성실하게 자기 관리를 하며 살았으니 뭐 이것도 다 스스로 일궈낸 복인 것 이겠지요... 워낙 평탄한 삶이라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