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곡거사 필명으로 백사전이 완결납니다. 여성 독자들이 주였는데 처음에는 결말에 반발하던 독자들이 나중에는 결말을 좋아하게 됩니다. 청운은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향시 부시험관을 선발하는 고차 시험에 응시합니다. 그리고 좋은 성적을 거둬 부시험관이 되어 고향 근처로 배정받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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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쓴 화본도 호불호 갈리는 엔딩이라 독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함 닉갈이를 했기에 망정이지 큰일날뻔 ㅋㅋㅋ 아니 소석이 언제 다 커서 벌써 현시를 보네마네 한담 ㅠㅠ 육아 얘기가 많아서 같이 키운 느낌임 ㅎ 딸은 집중하면 말하는걸 귀찮아 해서 세살 넘어서두 바지에 막 오줌쌈 언제 날잡아서 바지 안 갈아입히는걸 몇번 당하고 난담에야 겨우 버릇 고침 ㅎㅎㅎ 청운이는 고향에도 갈겸 해서 시험감독으로 갔다가 거기서 외가친척을 발견함 답안지를 보다가 응시생이 적어낸 조상 3대 성함보고... 붙여줄까말까 고민하다 말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친척발견한걸 알고 있어서 한 고비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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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에서 출간한 곡류수 작가님 농가자적 고대생활 11권 리뷰입니다 타 사이트에서 1권 무료로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어요 중국소설은 폐후의 귀환, 여장성, 적모로 시작해서 하나씩 읽어가고 있는데 또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중국소설 특징 상 다 장편이라 엄청 긴데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농가자적 고대생활은 농가물이에요 전생에 여자였던 사람이 남자로 태어나서 과거시험에 합격할때까지 열심히 공부해 나가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잔잔하게 흐르는 스토리가 소소하게 재미있어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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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11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여자 -> 남자로 중생했는데 성별에 대한 큰 괴리감이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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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11권입니다 농촌 출신 어린이의 고대 생활기는 이제 청장년기로 접어든지 오래지만 여전히 순탄합니다 시험치르던 입장에서 이제는 출제자이자 감독관 신분으로 격상된 주인공 운이 좋은 사람은 시험감독하러 간 곳에서 오래전에 헤어진 외가도 찾게 되는 군요... 아이들도 순조롭게 커가고 오래동안 준비해 온 번역본과 아라비아 숫자 표기법도 발표해서 다시 한번 파문을 일으켜요 잘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