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원에서 승진하여 호부로 간 청운. 황립 서원과 양립이 불가능해 교편을 놓게 됩니다. 그로 인해 월봉이 줄어들자 차기작인 백사전을 쓰기 시작합니다. 여주인공의 시점에서 쓰인 글이라 산곡거사라는 새로운 필명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소어 또한 청운과 같이 영어를 공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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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이는 황립서원에 다니고 소어는 소석이가 다니던 서당에 다니게 됨 셋째로 딸을 얻고... 산술 서적도 집필하고 다른 필명으로 새로운 화본집도 냄 역시 돈이 필요하면 영감이 솟아나는 법이지 ㅋㅋㅋ 한림원에서 호부로 옮기면서 바쁘게 지냄 선교사에게 영어랑 라틴어도 배우기 시작함 그래서 나중에 서양 산술책을 번역하려구 이야 진짜 대단하다 민간에서 축국이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봄나들이를 갔다가 호부 VS 예부 친선시합에 땜빵으로 뛰게 되었는데 대활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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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10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전생이 여자라서 그 시대 다른 남자들과 남다른 면이 있는 남자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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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10권입니다 주인공의 삶은 여전히 얼음을 지치듯 매끄럽기 그지 없어요. 산술서적 심화편 저술도 잘 끝내고 새로운 필명으로 시작한 화본집 연재도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주는 동시에 서서히 인기를 얻어갑니다 주변인들의 생활은 부침이 있어서 지방관으로 부임해 경성을 떠나기도 하고 승승장구하며 경력에서 앞서 나가다 친족 비리가 고발되어 좌천당하는 이도 나오고요 어찌하다 봐주게 된 제자가 덜컥 수재가 되면서 일타강사의 명성도 얻고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