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에 황체를 알현한 청운은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을 츠리고 전려에 합격해 행진에 참여합니다. 소석이 꽃가지를 던져주자 그것을 집어 머리에 꽂고 행진합니다. 그 후에 소석을 데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뵈러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할아버지인 고계산은 너무 기뻐 혼절하고, 월성에 있던 육훤이 고씨 가문으로 놀러옵니다. |
| 고청운은 비교적 만족스럽게 회시를 치르고 7등으로 합격하여 마지막 전시를 눈앞에 둡니다. 전시를 치른 고청운은 스스로 너무 시대를 앞선 답변을 했다고 생각하고 성적이 좋지 않음을 예감합니다. 황제는 자신의 심복인 육택을 구한 고청운에게 호의를 갖고 있어 그에게 후한 점수를 주어 2갑의 1등으로 합격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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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시에 8등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합격한 고청운 스승님이 찍어준 문제가 하나 나오고 심심풀이로 풀어본 천문학 문제도 나오는 등 운이 좋았음 전시에서 해권 관점으로 책론을 써냈는데 다행히 괜찮은 점수를 얻어서 2갑 1등으로 등수가 오름 다른 소설에서는 그냥 시험보러 갔다, 결과가 어땠다 이러는데 이 소설에서는 시험준비하는 모습과 시험칠 때의 모습 등이 세세하게 나와서 같이 시험치는 느낌이 남 ㅋㅋㅋ 그런데도 지루하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게 참 신기방기 합격소식을 알릴 겸 월성에 아들을 데리고 내려감 아 고청운네 얘기 나오면 눈물이...ㅜㅜㅜㅜㅜㅜㅜㅜ 조부모, 부모가 청운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잘 느껴져서 보고 있으면 찡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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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7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중국의 고씨 가문의 잔잔한 가족 이야기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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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7권입니다 전시도 잘 치르고 무려 전려가 된 주인공.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어요 물론 노력만으로는 안되고 그간 쌓았던 공덕들이 운으로 작용한 것도 크겠지요 몇년만에 아들을 데리고 금의환향해서 가족들도 만나고 사제들과도 회포를 풀고 가문도 정비하고... 헤어졌던 제자와도 재회하고... 사실 크게 별다른 내용없이 흘러가는데 술술 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