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은 간미와 결혼하고 경성으로 떠납니다. 간미와 간미의 어머니는 집안 사람들이 잘 대해주자 안심하고, 고씨 자족들도 간미가 자신들을 존중하자 안심합니다. 경성으로 떠나는 길에 암살자에게 습격당하는 사람을 본 청운은 활로 자객을 쏴서 사람을 구해주고, 자객에게 운 없이 물 속으로 끌려간 사람도 구해줍니다. 나중에 사장정이 은혜를 갚기 위해 청운을 찾아옵니다. |
| 고청운은 간미와 혼인하고 걱정과는 달리 무사히 첫날밤을 치러냅니다. 그리고 먼저 상경한 방인소를 따라 간미와 함께 경성으로 떠납니다. 한달에 걸친 여정을 겪고 고청운은 경성에 도착하고 방인소와 재회합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간미가 회임한 사실을 알게되어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시를 치르지만 합격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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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하고 반년이 되었는데 회임 소식이 없자 집에서 재촉하는데 고청운이 나서서 내년 봄에 상경해야 하는데 회임하면 같이 못가서 일부러 회임하지 않는거라고 실드쳐줌 간미한테 디게 잘해주는거 같은데 사랑은 아니라니...이게 진짜인지 아님 자기 맘 자각 못한건지 모르겠넹 회시 준비하러 배타고 상경하는데 빠른 길은 해적때문에 위험하다고 해서 안전한 길로 유람하면서 올라감 화본의 영감도 얻고 여기저기 맛난거 먹으면서 쉬엄쉬엄 가는데 군인같은 사람이 배 밖에서 협공당하는걸 보고 도와줘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있는 찰나 술취한 다른 사람이 휩쓸려 물에 빠진걸 보고 활을 쏴서 습격자들을 다 죽여버리고 물에 빠진 사람도 건져줌 그리고 귀찮은 일에 휩쓸릴까봐 활 버리고 빠른 배로 갈아타서 튀튀튀 경성에 도착해서 방인소 집에서 머무르며 시험준비하는데 간미가 게를 먹다가 웩 하니 고청운이 반사적으로 회임한거 아니요? 정답! 회시 시험을 봤는데 낙방 ㅠㅠ 물에서 건져준 사장정이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송죽서재의 주인이라 4:6으로 이윤을 나누기로 하고 화본 출간하기로 함 갑자기 정용후가 찾아온다고 해서 어리둥절 했는데 그 때 도와준 군인이 정용후였던... 책 두 상자랑 활을 감사의 표시로 주고 자기 아들을 좀 가르쳐달라고 부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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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5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여성에서 남성으로 회귀한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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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5권입니다 거인이 된 주인공 삶은 순탄합니다 부인과도 마음이 잘 맞고 가족들도 서로 배려하고 그닥 거스르는 사람이 없어요 진사가 되기 위해 회시를 준비하러 경성으로 향하는 길. 그간의 무료함을 달래듯 위험천만한 암살 현장에 조우하게 되지만 틈틈이 쌓아온 궁술 실력이 제 몫을 해내고 이 일로 새 인연을 만들어 나가게 되네요 별 일도 없는데 술술 읽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