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재가 된 청운은 부학에 들어가 늠생이 됩니다. 세시를 치르고 화본을 쓰면서 돈을 벌기 시작하는데, 스승인 하 수재로부터 충고를 듣습니다. 그리고 방자명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상을 치르기 위해 방자명의 백부인 방인소가 현학에 들어갑니다. 부학에서 현학으로 적을 옮긴 청운은 방인소의 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
| 고청운은 원시에 7등으로 합격하여 수재가 되고 부학에 입학합니다. 부학에서 세시 시험을 치르고 고청운은 1등급을 받아 5냥의 상여금까지 받아 기뻐합니다. 고청운은 방자명의 백부인 방인소를 스승으로 모시고자 하고 학적을 다시 현학으로 옮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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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를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책을 베껴서 돈을 벌러 감 삼자경이랑 화본을 베끼는데 화본을 보니 천편일률적인 재자가인 이야기길래 이정도면 나두?? 싶어서 막장 이야기로 약혼녀에게 파혼당하고 예비장인에게 굴욕당했으나 주인공이 분발해서 진사가 되고 미인을 얻는다는 내용으로 4천자를 써서 아버지한테 보여드림 잘 읽힌다며 서점에 가져갔더니 은 한냥 반에 팔림 앞으로 이걸로 돈을 벌 수 있겠다 싶음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7등으로 늠생합격함 고향집에서 한바탕 잔치를 하고 향시는 16세에 치기로 결정하고 부학에 들어감 근데 진사출신인 방자명의 백부 방인소가 부친상으로 내려왔다길래 어떻게든 눈에 들어 제자가 되어야겠다 결심함 방인소 농사짓는거 도와주면서 죽자코 매달려 있었는데 성실한 모습을 잘 봤는지 자기를 스승으로 모시면 외손녀와 혼인시키고 싶다고 함 외손녀도 동의한 일인지 물으니 일단은 향시를 보고 다시 얘기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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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3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여자에서 남자로 타임슬립 후 이후 인생 성공 스토리를 그린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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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3권입니다 주인공은 은근과 끈기로 앞날을 개척해 나갑니다 진짜 굳은 의지의 인간이예요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일이지만 계획한 바대로 실행에 옮기는 건 또다른 문제 아니겠어요 여튼 타고난 영특함은 없지만 인내와 성실함을 무기로 어찌어찌 따라 잡는 주인공. 집안 어른들도 심성이 올바르니 집안 사정도 점차 나아지고... 큰 재미는 없지만 소소하게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거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