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청운은 현시에서 현안수가 되어 수석으로 시험에 합격합니다. 그 후로도 1번의 시험을 더 쳐서 동생이 되고, 현학에 들어갑니다. 사서오경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고청운은 산학을 자신의 장점으로 삼아 단련합니다. 고청운의 추천으로 새로 부두가 들어오는 곳의 땅을 산 고씨 집안은 거기서 음식 장사를 시작합니다. |
| 2월이 되고 고청운, 하겸죽, 조옥당, 조문헌, 고청명은 현시를 치르러 현성으로 향합니다. 호실에 들어간 고청운은 열약한 환경에 놀라면서도 이내 적응합니다. 4일동안 시험을 보고 현시는 무난하게 합격할것을 직감하고 며칠 후 현시에서 1등으로 합격한 것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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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곡류수 작가님의 농가자적 고대생활 2권을 구매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여자 -> 남자로 타임슬립했다는 내용이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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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2권입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는 주인공. 흔한 천월물들 주인공처럼 먼치킨은 아니지만 오히려 범재가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노력해서 발전하는 과정이 설득력있고 재밌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고 전략을 짜는 건 현명한거죠...주인공이 전생에 여자였던게 이야기 전개에 큰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누이들 처지를 헤아려 알게 모르게 배려하는 걸 보면 의미가 없진 않은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
| 곡류수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잘 읽어집니다 재미있어요 요즘 출간되는 언정소설 대부분을 읽다가 말았는데 이작품은 타플렛폼에서 연재될 때 전부 구매했어요 근데 예스24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길래 다시 구매했어요 과거문 중 손꼽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 약간 밍숭맹숭하다고 느꼈습니다. 뭔가 일이 진행은 되고 있는데 음 그렇구나... 식으로 보게만 되었습니다. 여타 판소 주인공들이나 대역 주인공들과는 달리 다소 목표 의식이 희미해서 더욱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쉽지만 2권까지가 최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