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난 03권입니다 겨울버들잎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교난 재밌게 잘봤습니다 겨울버들잎 작가님의 소설은 거의 평균이상이라 믿고 보는 편입니다 교난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바로 교난 04권으로 갑니다 |
| 여주인 정미는 살도 찌고 얼굴은 검은편에 여드름까지 나서 예쁜 얼굴이 아니었다. 어머니 한씨는 남편이 실종되고 난 후 임신한 것을 알고 배속 아이가 남자이길 바랬지만 정미만 무사히 때어났고 쌍둥이 아들은 죽게 되자 정미를 미워해 신경쓰지 않고 서녀인 정요를 더 예뻐한다. 엉서니 한씨가 아들로 입적한 정철은 정미를 친여동생처럼 많이 아껴준다. 정철과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장면을 본 후 정미는 정철의 친부모와 그들의 미래의 연관성을 찾으려 정철과 동행해 정가촌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정철의 형수가 유산할뻔한 일을 정미가 막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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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고비지만, 그 다음권으로 넘어가면 여자주인공이 제정신 차리고 상황을 잘 대처해나갑니다. 무엇보다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의 스승의 도움으로 기술을 습득하여, 소설 속 배경 낮은 여자들의 사회적 위치를 커버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대에서 거슬러온 얄미운 여자조연과 차별된 점이자, 누군가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도 일어설 수 있는 주동적인 인물로 거듭나는거 같아 기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