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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장경은 임종 직전에 태후에게 초씨 집안을 조사한 서류를 달라고 부탁한다. 장경은 1품 봉호를 하사받고, 조강은 어림군에서 일하게 되어 가족들이 도성으로 온다. 승은공의 생일잔치에 참석한 소부인을 본 영안후 부인과 하 소경 부인인 하 공인은 귀신을 본듯 놀라지만 또다시 별장에 불을 내 소부인을 죽이려하다 실패한다. 영안후는 죽은줄 알았던 전부인이 소부인인 것을 알게 되고, 전황제에게 바친 자옥청운이 가짜였음을 알게 된 영안후는 자결한다. 소백의 아버지는 조정에서 지위를 받았다. 소준산은 토가족의 대표로 조정에서 정2품 산질 대신의 지위를 얻고 소부인도 고명부인이 된다. 이미 오래전에 죽은 줄만 알았던 초유는 사실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봉호를 하사받았다. 초유가 혼담을 건네도 장경은 그의 애정이 가짜였음을 알고 거절한다. 조용은 등하림과 혼인할 수 있게 되지만 돌연 노안후 집안과의 혼사를 하고 이후, 등하림도 정혼을 한다. 초유는 계속 장경의 혼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 방해하다 이혼서류를 먼저 써준 뒤에야 겨우 혼인을 할 수 있게 된다. 초고속으로 혼인한 장경은 금세 회임하고 남녀 쌍둥이를 낳는다. 어쨌든 장경과 초유가 다시 맺어지지만 유쾌하지만은 않은 전개였다.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돌아왔는데 뜬금없이 초유가 장경을 이용했다는둥..ㅠ 소부인도 소백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보여주는 행동이 그동안 보여줬던 어질었던 성정과는 너무 달라서 이질감이 든달까.. 리화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리화의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평점 4.5점. 전체적으로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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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여수작가님의 환희기17권(완결)편입니다...드디어 마지막 완결편까지 읽었습니다...아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완결편인만큼 그동안의 밝혀지지 않은 남주 초유오라버니의 그간의 사정들...그럴수밖에 없었던 사연들....그리고 소선생님과 그녀의 남편에 관한 과거의 사연도 나옵니다...외전편도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