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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 때문에 화를 입을까 두려운 하문의 고모는 하 노부인과 연이를 데리고 고향으로 도망갔다 삼일 만에 다시 돌아온다. 하문의 전정혼녀 양옥부가 류거인과 혼인해 인사를 하러오자 분노하던 하 노부인은 양옥부가 1년 동안 매월 신발을 만들어 보내고, 고급 비단을 보내오자 좋아한다. 소선생의 예측대로 장옥부가 이간질을 시킨다. 하문의 고모와 할머니는 장옥부의 사업에 몰래 투자를 하지만 하문이 울면서 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내려가 의원을 하겠다고하자 마지못해 돈을 돌려 받는다. 소백이 혼인한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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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여수작가님의 환희기 제15권입니다...이제 마지막 마무리 권수에 가까워지면서 이야기도 점점 마침표를 찍는 모양새입니다.... 주조연인 소백, 조장경, 조리광 동생들도 이제 진사에 합격했으니 각자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그 와중에 조장경이랑 소백은 먼저 아들을 낳겠다고 내기도 하네요)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