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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은 척국공의 딸과 정혼한다. 장경이 도성에 집을 사자 촉에 있던 하 노부인은 가족들을 거느리고 도성으로 몰려온다. 하문의 고모는 자신의 딸과 하무를 혼인시켜 자식이 없는 장경의 재산을 가로챌 생각을 한다. 장경이 기녀들을 치료했던 일로 구 공주의 선생 일을 잠시 중단하게 되자 하 노부인은 대노하지만 장경도 참지 않는다. 장경에 이어 조리화의 일로 조리과에 대한 상소문을 올리는 일이 이어진다. 진씨 집안에서 어사까지 끌어들이고, 비밀리에 상소문을 올린 일을 알게 된 장경은 잔치집에서 진부인을 혼내준다. 간만에 속이 뻥 뚫리게 갚아주네~ 평점 4.7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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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여수작가님의 환희기 제14권입니다.....아....설마 하문이 그럴줄몰랐습니다....아무리 본인은 모르고 있었고 또 미약을 마셨다고는 하나....그런일이 있고 바로 자경에게 이실직고 할줄알았는데.....자경의 마음이 너무 짐작되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미리 첩을 얻으면 바로 이혼한다고 예고를 했는데도 하씨 집안은 자경의 말을 무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