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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동생이 태어나자마자 죽은 일로 어머니에게 미움을 받고 결혼해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죽은 장경은 다시 태어나 전생처럼 현숙하게만 굴지 않고 아주 영악하게 행동한다. 전생과 달리 남녀 쌍둥이 동생들이 태어나고 여동생은 장경을 볼때마다 자지러지게 울어 장경은 그 아이가 전생에서 자신을 억울하게 죽게 한 조용임을 눈치챈다. 조용은 자신의 천부적 자질을 드러내 보여서, 가족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해주려 하지만 오개월 밖에 안 된 아이가 시조를 읊자 등 씨는 귀신이 붙었다며 깜짝 놀라 무서워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어머니를 거부했던 장경은 점점 어머니의 환심을 사게 되고 어머니는 그녀를 마음에 들어 하여 열심히 그녀를 가르치며 여선생도 구해준다. 외가에서 자식들을 거져 끼워서 공짜로 공부를 가르치려 하자 장경은 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직접 처리하러 간다. 와.. 네살, 다섯 살 아이가 도저히 할 법한 말과 행동이 아니다. 아이가 조숙해도 여덟 살 정도라면 그나마 수긍할텐데 심하긴 하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다. 평점 4.9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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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여수작가님의 환희기03권입니다.... 아직 이 소설의 시작부분이라서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 여주 조장경이 과거와 같이 어리버리하게 살지 않기로 했으니 전생의 남편 등하림을 선택하지 않고 새로운 남자주인공이랑 이어갈지... 아니면 전남편 등하림과 전생과는 다른 인생을 함께 이어나갈지 모르겠습니다....몹시 궁금합니다.... |
| 만화방에서 파는 꽃 장식은 가느다란 면사를 쌓아 올려 만든 꽃문양에 작은 진주로 꽃의 수술처럼 만들어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다. 장경은 작은 모란화 모양의 장식을 고르고, 가는 면사를 쌓아 올려 만든 꽃 한 쌍을 골랐다. 가는 면사를 쌓아 올려 만든 꽃 장식은 우유 빛깔 작은 진주를 물방울처럼 올려놓고 은 받침대를 붙여 귀걸이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것은 장경이 고른 모란화 머리 장식과 아주 잘 어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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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기 03권입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석두여수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부담스러운 장편이지만 혹시나 재미있을까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추천은안하렵니다 다음 내용을 보러 환희기 04권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