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오씨엠에서 출간한 말차곡의 작가님의 오가교처 11권 (완결)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1권 초반에 소양진이 갑자기 튀어 나와서 단계가 해를 입고 살해를 당합니다.11권에서 이러면 완결 어렵지 않나..하고 생각했는데 바로 해결해 버리네요~외전도 있어서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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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곡의작가님의 오가교처 제11권(완결)편입니다... 드디어 대단원의 막이 내렸네요.. 본편에서 나오던 여주의 전생에 관한 내용이 마지막편의 번외편에서 자세히 나옵니다... 그러니까 남주 육종은 정말로 순수하게 아무 이유없이 순수하게 여주 강영완을 사랑했던거네요...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이였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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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곡의 작가님 오가교처 11권 리뷰입니다 재밌어서 자주 재탕하는 작품중하나입니다. 여주의 반말 번역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애정하는 중소중 하나입니다. 무뚝뚝한 남주지만 여주에게만 진심이라 좋고 여주도 남주에게 진심을 다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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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 소설 답게 인물 관계 중 치정, 음모, 배신이 소용돌이 치긴하는데 이 소설은 로맨스에 좀 더 비중을 많이 뒀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어요. 육종을 향한 찬찬의 대시는 계속되는데 여기 인물 관계가 거의 다 사랑의 작대기 기준이라 언정 소설치고는 좁은 세계관인 인상을 줍니다. 한 남자를 좋아했던 두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가 되고, 그런 남자를 좋아했던 여자는 그 남자의 아들을 싫어하고.... 인물 관계가 다 이런 식이에요. 찬찬이의 회귀 이유가 드디어 드러납니다. 외전도 있고 마무리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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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교처 마지막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둘러싸인 정치적 상황들이 다 잘 마무리되고 여주가 전생에 어떻게 죽게되었는지 기억해내기는하지만 그냥 마지막 위험힌 순간에 강단있게 빠져나왔다 정도의 의미만 보였어요 매번위험에 처할때는 여주가 단련하겠다 대비하겠다하지만 그런거 전혀없어요,, 그냥 여주 남주 감정교환이 더 느릿느릿 진행되니 새롭다 하며 읽은것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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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악인들의 심판이 우르르르 진행되는데 심여의가 누군지 생각이 안나던 중에 완전 초반부에 나왔던 인물인게 기억났다. 물론 처음에 본인도 나쁜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이방이 쓰레기짓한건데... 이방 강씨 부자 행실이 쓰레기인데 강류상은 이후 후처에게 빠져서 진심이 되었단거랑 강록은 단계에게 진심이었단걸로 면죄부 얻는것같다. 심여의가 이방인 강류상만 노려서 ㄱㅈ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주변사람을 노려서 그만... ㅠㅠ 만월 약혼자가 복수하는 내용이나 외전 이야기들은 만족스럽다. 육종이 지니고 있던 염낭...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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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이 이리 약할줄이야... 오랜만에 등장한 악역들이 참 쉽게 무너졌어요. 무겁게 분위기 조성하길래 좀 긴장감이 드려나했더니 참 허무하네요. 이황자의 역모도 휘리릭 뚝딱 처리되고요. 그나마 기연의라는 악역이 마지막까지 발악해보지만 그마저도 쉽게 처리됩니다. 아무튼 이야기는 이리 마무리되고 그 다음엔 주인공들과 조연들의 전생, 현생이 나옵니다. 전생이야기는 그 동안 여주를 통해 내막을 알아서인지 그닥 와닿지 않더라고요. 현생편은 좀 낫고요. 그리고 육종과 영완의 꽁냥꽁냥을 위해서인지 베드신이 많아요. 야한 건 아닌데 침상 위에서 어쩌구저쩌구 하는 내용들이 은근 많습니다. 이야기는 잘 읽히는데 뭔가 아쉬운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