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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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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살살 걸어보자 아가”오늘도 집에서 후다닥거리는 아이에게 최대한 애쓰며 낮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주었다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 아이들은 어째서 이렇게나 한 번에 말을 안 듣는 걸까여러 번 말해주는 것에 슬슬 한계를 느끼기도 하지만 당장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일이라 신경이 쓰였다그래서 종종 죄송하다는 쪽지와 함께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다행히 같은 아이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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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살살 걸어보자 아가”
오늘도 집에서 후다닥거리는 아이에게 최대한 애쓰며 낮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주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
아이들은 어째서 이렇게나 한 번에 말을 안 듣는 걸까
여러 번 말해주는 것에 슬슬 한계를 느끼기도 하지만 당장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일이라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종종 죄송하다는 쪽지와 함께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다행히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를 해주셔서 괜찮다 시며 주말 아침만 조금 조심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
이해를 바랄 수만은 없으니 아이와 이웃 간의 예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했다

“윗집에 새로 이사 온 코끼리 가족이 어떻게 하고 있어?”
“계속 시끄럽게 쿵쾅쿵쾅 거려. 춤도 추고 사워 하면서 노래도 꽥꽥 부르고.”
“그랬더니 어떤 일이 생겼어?”
“밤낮으로 쿵쾅거리니까 아랫집에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래서 머리가 지끈거렸어.”
“아랫집 사람들의 표정은 어때?”
“소음에 놀라고, 힘든 얼굴이야. 지쳐 보이기도 하고”
“그때 아랫집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 들고 어떤 생각을 할까?”
“화나고 짜증 날 거야. 코끼리 가족이 조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야. 아예 이사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
“그럼 코끼리 가족이 어떻게 해야 아랫집이 시끄럽지 않을까?”
“샤워할 때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조용하게 부르고, 춤추고 싶을 때나 줄넘기가 하고 싶을 땐 밖에 나가서 하고, 살금살금 시끄럽지 않게 걸어 다녀 해.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잖아. 그래야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하지 않을 테니까 서로 싸울 일도 없고.”
“소음 문제가 생겨서 아랫집에 올라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뛰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다음부터는 뛰지 않겠다고 할 거야. 그리고 진짜 안 뛸 거야.”
“그럼 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밖에 나가서 뛸 거야.”
계속해서 쿵쾅거리는 코끼리 가족과의 해결을 위해 엄마는 간식을 들고 위층으로 향한다
과연 두 가족은 사이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까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자주 읽고 있는 책이다
소음 문제, 이웃과의 관계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거기에 역지사지의 마음도 느낄 수 있게 되었으니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을 바꿔 갈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좋은 감정들을 나누는 건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층간 소음으로 칼부림이 일어나 사상자가 생기고, 해코지를 하다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들을 뉴스에서 자주 접한다
내가 피해를 받는 쪽이 될 수도 있지만 줄 수도 있다는 걸 늘 기억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소음을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방식이나 예의를 지키고 아랫집과 교류하며 양해를 구할 수 있는 마음, 소음으로 문제가 생긴 경우 서로 감정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친절과 배려의 마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층간 소음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들은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먼저 나부터 그리고 내 아이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c******l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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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공동주택에 살고 있다면 경험하게 되는 층간소음에 관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맨 위층에서만 살다가 위, 아래층이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층간소음을 겪고 있는터라 이 책이 너무나 와 닿았답니다. 아이도 읽는 내내 맞아맞아, 그래야지.. 하며 무척 공감하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층간소음이 느껴지시죠?   층간소음을 겪는 아랫집의 모습이 무척 위태로워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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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공동주택에 살고 있다면 경험하게 되는 층간소음에 관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맨 위층에서만 살다가 위, 아래층이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층간소음을 겪고 있는터라 이 책이 너무나 와 닿았답니다.

아이도 읽는 내내 맞아맞아, 그래야지.. 하며 무척 공감하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층간소음이 느껴지시죠?


 

층간소음을 겪는 아랫집의 모습이 무척 위태로워 보입니다.

과연 이 가족은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친절한 이웃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가족,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어요.

위층에 사는 코끼리 가족은 아침부터 밤까지 시끄럽게 소리를 낸답니다. 코끼리 가족의 발소리는 무척 크지요.


 

때로는 춤을 추기도 하고 신나게 뛰며 빙글빙글 돌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랫집인 우리 가족은 신나지 않답니다. 천둥소리처럼 큰 소리가 들리니까요.


 

맞아요. 윗집에서는 그냥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고 해도 아랫집엔 소음으로 들릴 수 있어요.

저희도 윗집이 이사온 이후로 층간 소음이라는 걸 처음 경험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아랫집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발소리도 조심조심, 뭐든 더 조심히 행동하거든요. 

조용히 걸어야 한다, 밤엔 큰 소리 내지 말자 하며 아이에게 주의를 주기도 하고, 위에서 소리가 날때마다 주의하지 않고 그냥 걷거나 밤에 소리가 난다는 것을 직접 확인시켜 주면서 아이에게 왜 우리도 조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늘 뛰지마라, 조용히 해라 아이에게 말하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다함께 사는 곳이니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는 수밖에요...

책 주인공의 엄마가 코끼리 가족의 소음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어하네요. 곰곰이 생각하더니 뭔가 생각이 떠올랐나봐요.

엄마는 케이크를 만들어 위층 코끼리네 가족으로 향합니다. 아이랑 다른 가족들은 엄마를 말려 보려 합니다. 혹여 코끼리 가족이 화를 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엄마도 굳은 결심을 한 듯 하네요.

과연 잘 해결 될 수 있을까요? 엄마의 묘책은 무엇일까요?

궁금한 부분은 직접 책으로 만나 보시길 권합니다.


뒤를 보니 뭔가 잘 해결 된 느낌이네요. 아파트 마당에 모여 코끼리 가족과 아랫집 가족이 함께 신나게 노는 모습이 보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엄마는 어떤 말을 했을까요? 어떻게 코끼리 가족과 잘 지낼 수 있게 된 걸까요?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고 서로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왕이면 이런 층간소음이 없게 집이 더 잘 지어졌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해 보는데 쉽게 해결될 것 같진 않네요.

서로서로 내 발이 닿는 곳은 아랫집의 천장이라는 생각으로 조심조심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층간소음을 말로만 이야기하고 잘 설명할 수 없었다면 이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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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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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라는 책입니다. 제목 보자마자 빵 터졌네요. 웃기고도 슬프고요. 정말 요즘 많이 느끼는 책 제목같아요. 위층에서 나는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코끼리가 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요. 책제목만 보고 저는 위에서 쿵쾅대는 소리때문에 코끼리가 살거라고 말하는 줄 알았는데 책내용을 보니 진짜로 위층에 코끼리가 사는 내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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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라는 책입니다.

제목 보자마자 빵 터졌네요.

웃기고도 슬프고요.

정말 요즘 많이 느끼는 책 제목같아요.

위층에서 나는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코끼리가 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요.

책제목만 보고 저는

위에서 쿵쾅대는 소리때문에

코끼리가 살거라고 말하는 줄 알았는데

책내용을 보니 진짜로 위층에 코끼리가 사는 내용이었어요.

밤낮으로 쿵쾅대는 소리가 너무 자주 나는 윗집

줄넘기를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요.

그래서 엄마는 위층에 가보기로 합니다.

엄마는 위층에 가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을 보면서

층간소음, 이웃에 대한 배려등에 대해

아이와 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s*****l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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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위층에코끼리가살아요
"[서평]위층에코끼리가살아요" 내용보기
또래에 비해 일찍 잠드는 우리아이의 취침시간은 아직 다른 가정이 활동하는 시간이라, 층간소음에 예민한 편이데- 항상 층간소음 피해자 입장으로 생각하던 아이에게 우리도 층간소음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기 좋았다.     여러집이 붙어 있는 아파트는 다른 집에서 내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래서 집 안에서는 하고 싶은 걸 모두 할 수 없다는 책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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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 비해 일찍 잠드는 우리아이의 취침시간은 아직 다른 가정이 활동하는 시간이라,

층간소음에 예민한 편이데-

항상 층간소음 피해자 입장으로 생각하던 아이에게 우리도 층간소음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기 좋았다.

 

 

여러집이 붙어 있는 아파트는 다른 집에서 내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래서 집 안에서는 하고 싶은 걸 모두 할 수 없다는 책 내용에 아이도 수긍했다.

 

언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아요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와 이해를 도와 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문제 해결방법에 대한 내용도 빼 놓을 수 없는 주요 내용으로 아이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책이다.

마지막 장에 나온 달콤한 간식처럼... ^^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6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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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아파트에 산다면 누구나 겪는 일.. 바로 #층간소음 이죠 저희도 처음 이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 아랫집이 비어있었는데 나중에는 이사 왔다는 소리를 듣고는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애들이 뛰어도 뛰지 마라 뛰지 마라를 달고 사는 거 같은데요 그래도 이제는 조금 크다 보니 덜 뛰는 거 같습니다. 이처럼 아이 있는 집에는 더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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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아파트에 산다면 누구나 겪는 일..

바로 #층간소음 이죠

저희도 처음 이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 아랫집이 비어있었는데

나중에는 이사 왔다는 소리를 듣고는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애들이 뛰어도 뛰지 마라 뛰지 마라를 달고 사는 거 같은데요

그래도 이제는 조금 크다 보니 덜 뛰는 거 같습니다.

이처럼 아이 있는 집에는 더 걱정이 되는 층간 소음

저희 아파트도 매일 저녁 8시쯤 되면 방송이 나옵니다.

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니 다들 배려하자고요

맞아요 바로 답은 배려입니다.

각각의 입장을 들어보면 내 집인데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다 같이 사는 아파트기에,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또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주인공의 윗집에는 코끼리네 가족이 살아요.

그래서 아랫 집은 온종일 소리와 흔들거림에 잠까지 못 이루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이대론 안되겠다 해서, 바로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중요하건 싸우자가 아닌,

대화로, 웃는 얼굴로, 하는 거죠.

웃는 얼굴로 다가오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화를 누가 내나요?

코끼리 가족들은 자신이 그런지 몰랐다며, 사과를 하고

서로에게 좋은 방법인, 뛰어노는 건 밖에서 같이 놀자며 이웃 사촌지간이 됩니다.


무작정 화가 난다고 화내는 목소리로 한다면 듣는 사람이 잘못이더라도

사실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거예요.

좋게 대화를 하고, 서로가 노력하고

화낼 거 한 번 더 참고

그러다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집은 보통 9시면 불을 끄는데요.

저희 윗집도 비슷한 패턴인지 열시 이후에는 딱히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비슷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더 좋겠지만,

가끔은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배려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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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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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뛰지 마!" 란 잔소리 대신 아이의 층간 소음 이해를 돕고자 이 책을 준비했다   "위층에 코끼리가 산대! 어떨까?" 층간 소음을 이해시키기에 최고의 설정인 듯하다 줄넘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악기 연주도 하는 위층 코끼리 가족 그림을 통해 나에게도 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참다못한 엄마는 케이크를 만들어 위층을 방문한다 코끼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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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뛰지 마!" 란 잔소리 대신

아이의 층간 소음 이해를 돕고자 이 책을 준비했다

 

"위층에 코끼리가 산대! 어떨까?"

층간 소음을 이해시키기에

최고의 설정인 듯하다

줄넘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악기 연주도 하는

위층 코끼리 가족

그림을 통해 나에게도

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참다못한 엄마는 케이크를 만들어 위층을 방문한다

코끼리 가족이 무섭고

엄마가 걱정되는 가족들

"아빠랑 친구 표정에 걱정이가 있어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는

그림을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가족들의 표정을 보며 캐릭터의 심리를 눈치챘다

이들은 밖에 나가

함께 운동하고 놀이를 하며

층간 소음을 현명하게 해결한다

사이좋은 이웃사촌은 덤이다^^

언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아요.

 

층간 소음의 이해와 함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가볍게 던져준다

"맞아요. 이야기를 해야 해요!"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재미난 설정과

현명한 과정 그리고 행복한 결론으로

대화의 소중함도 알려주는 책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h******1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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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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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층간소음이죠. 뛰기 좋아하고 활기찬 아이들에게 뛰지말라고 매번 강조해도 아이들을 막기란 쉽지가 않은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으로 층간소음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더라구요. 위층에 사는 코끼리는 쿵쿵쿵 언제나 시끄러운 아이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겠죠.???위층에 코끼리 가족이 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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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층간소음이죠. 뛰기 좋아하고 활기찬 아이들에게 뛰지말라고 매번 강조해도 아이들을 막기란 쉽지가 않은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으로 층간소음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더라구요. 위층에 사는 코끼리는 쿵쿵쿵 언제나 시끄러운 아이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겠죠.

???위층에 코끼리 가족이 왔대 쿵쿵쿵 시끄럽겠다
???응
???우리도 동생이랑 같이 뛰어다니면 아래층은 이렇게 시끄러울거야
???그럼 아래층 아저씨가 어떻게 해?
???위에서 누가 뛰지? 하지 않을까
???엄마가 아래층 아저씨 해봐
???(아저씨 목소리로) 아까 뛰어다닌 애가 누구니?
???저 아니에요 저는 살금살금 걸어다녔어요

상황극도 해보면서 뛰지 않고 소리 지르지 않기로 했답니다. 역시 책 효과가 좋더라구요.

주인공 엄마는 코끼리 가족에게 맛있는 케이크를 들고 올라가요. 코끼리 가족은 시골에서 살다보니 자신들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문제가 생겼을 때는 끙끙 앓기 보다는 직접 말을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상대는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이와도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는 아빠 엄마에게 꼭 말하기로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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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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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로 위층에 코끼리가 산다면 어떨까요? 가뜩기나 평상시에도 골머리가 아픈데, 하루 종일 정신이 없을 거에요.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그림동화는 그림만 보고도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 나날을 보낼지 한눈에 알수 있어요.   운동장도 아닌데 집안에서 뻥뻥 공을 차거나 나팔을 불고 무거운 몸을 하고 발걸음을 옮기면 얼마나 쿵쾅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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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로 위층에 코끼리가 산다면 어떨까요?

가뜩기나 평상시에도 골머리가 아픈데, 하루 종일 정신이 없을 거에요.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그림동화는 그림만 보고도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 나날을 보낼지 한눈에 알수 있어요.

 

운동장도 아닌데 집안에서 뻥뻥 공을 차거나 나팔을 불고 무거운 몸을 하고

발걸음을 옮기면 얼마나 쿵쾅거릴까요.

밥을 제대로 먹을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밤에는 잠을 제대로 못이룰거고 낮에는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놓고 살지도 몰라요.

내 알바아니라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될까요?

반대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 아래층이 내가 된다면 말에요.

지금은 내가 위층에 살지 몰라도 먼훗날 이사를 가게되면 아래층에 살수도 있잖아요.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다면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같은 나날을 보낼수 밖에 없을거에요.

고민고민하다 위층에 맛난 빵을 들고 올라갑니다.

코끼리 아주머니는 전혀 몰랐다며 미안해 했어요. 그리고 담소를 나눴어요.

집안에서 시끄럽게 안하고 밖에 나가서 재미나게 놀수 있는 일들이 찾아보면

엄청 많거든요.

문제가 생기면 고민만 하지말고 언제든지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를 시도해보는것이

좋다는걸 배울수 있어요. 뿐만아니라 내가 아니라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삼가해야 할거에요.

이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앞으로 시끄럽게 하지 않을거 같군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r 202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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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층간소음에 대해 가르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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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빌라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층간소음 (탑층만 산 사람들은 모르거찌..) 많은 이들이 사는 만큼 문제가 큰 것이 층간소음이다. 층간소음은 정.말.로 안 겪어봤으면 말을 말아야하는 심각한 문제인데, 나 역시 이사를 온 곳에서 윗집에 대한 스트레스도 충분히 겪어보았고 그 때문에 우리집 캐발랄 장꾸들이 와다다다 거려서 아랫집에 피해를 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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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빌라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층간소음 (탑층만 산 사람들은 모르거찌..)

많은 이들이 사는 만큼 문제가 큰 것이 층간소음이다.

층간소음은 정.말.로 안 겪어봤으면 말을 말아야하는 심각한 문제인데,

나 역시 이사를 온 곳에서 윗집에 대한 스트레스도 충분히 겪어보았고

그 때문에 우리집 캐발랄 장꾸들이 와다다다 거려서 아랫집에 피해를 줄까봐

국내에서 제일 두꺼운 층간소음방지매트며 층간소음 교육이며 갖가지로 신경을 쓰고 있다.

아이들이 많이 어릴 때는 교육의 효과가 미미할테고, 안다고해도 조절이 어려울테니 매트를 필수로 깔아뒀던건데

그렇다고 안심해서 뛰는 걸 냅두고 볼 수만은 없다.

친척집에 놀러갈 때나, 친구들 집에 놀러갈 경우에는 층간매너를 지켜주는 건 필수이니까..

아이들을 교육할 때 내가 아이들의 눈만 마주치면서 백날 이야기하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그림과 스토리로 이해시켜주는 게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그래서 이 동화책을 활용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엔 꼭 조용한 사람들만 사는 것은 아니다.

또한 '조용'한 성격이라고 '좋은'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하지만 우당탕탕 스타일이 우리 윗집이라면 문제...

흔히들 윗집 발소리를 들으며 코끼리 발소리, 고릴라가 쿵쿵거린다고들 표현하는데

진짜 코끼리 가족일 줄이야..

(이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층간소음은 사실 윗집만 원인이 되는 게 아니라

옆집, 윗집의 옆집, 윗윗집, 아랫집 등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우리집에 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은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에게 한번 더 얘기해주어도 좋을 듯 하다.

우리집이 코끼리가족이라면 아랫집이던 옆집이던 어디든 다른집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나 역시 실제로

윗집 코끼리다리 어르신들의 출근소리에 새벽4시에 깨서 신경쓰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위 그림의 고통을 십분 이해한다.

참다 못한 엄마는 윗집을 찾아가고..

상황을 들은 윗집은 아랫집의 고충을 몰랐다고 한다...

이래서 뭐든 직접 겪어봐야 안다고...

아랫집 가족은 윗집 코끼리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사는 법을 익혔고

더 이상 층간소음에 시달리지 않는 아름다운 결말이다.

"만약 그날 우리가 위층으로 올라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의 해답은 책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o****y 202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