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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저작의 책이다. 공책정리... 예전에 선생님의 필기를 따라 적고, 그것을 보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아련하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정리도 하고, 고민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방법들에 대한 소개 뿐 아니라, 이론적인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다. 또한 교사에게 꼭 필요한 수업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하고, 자극을 줄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1부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목적을 알아야 하고, 그와 함께 공책 정리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을 토대로 글은 시작하고 있다. 2부 망각곡선에 대한 이야기로 복습에 대한 중요성과 기억을 이야기하며 에피소드기억으로 만들기 위해 질문하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서로 가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해왔던 것들이 실제로 효과적이었다는 연구결과를 안내해 주고 있다. 3부에서는 공책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코넬 공책에 대한 자세한 활용법을 알려준다. 그냥 모르고 접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에 따른 정확한 사용방법을 이해시키며 아이들이 변화했다는 실제 경험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지도를 받는다면 정말 재미있고, 의미가 클 것 같다. 4부는 인류 최고의 필기법인 마인드 맵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생각을 누구나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정리하고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마인드 맵의 필기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에 따라 피해야할 것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5부와 6부는 필기 방법과 공책 정리에 대해 알려준다.
예전에 이 방법을 알았다면 좀 더 나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까 부럽기도 하면서, 내가 과연 아이들에게 공책 정리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하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요즘 수업을 볼 때 관점이 바뀌고 있다. 교사 중심의 수업에서 학생 중심으로 수업을 보고, 학생이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공책 정리와 필기는 학생의 이해 수준을 판단하는 밑거름이 될 것 같다. 조금 더 내가 정리를 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 같다.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그와 관련된 자료를 많이 정리해 두고 이를 활용하는 것 같다. 이론을 제시하며 주장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제시하고, 읽는 사람이 지겨워하지 않을 만큼의 내용을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게다가 교사들에게는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까지 알려주니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다. 아마 교사라면 한 번쯤은 이 방버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이 4가지만 활용해도 공부에 대해서는 큰 소리를 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 똑기질끄나(SLANT) 습관으로 수업 집중 기술 가르치기 에피소드 기억으로 바꾸는 방법 - 질문하기, 가르치기, 파트너 학습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5분 복습법 오답노트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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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책들은 읽으면 리마인드 되어서 좋다. 학창시절에는 이런 책을 읽지 않아도 습관이 형성되어서 잘 했는데, 지금은 너무 놀거리들이 많아서 공부를 꾸준히 잘 하지 못한다. ㅜ 학습에 열의를 갖게 하는 5가지 기술은 무엇일까? 1. 주의집중 2. 필기 3. 정리와 시험 준비 4. 속독 5. 암기법 위의 다섯가지 모두 해당한다. 내 경우에는 주의집중과 필기까지는 잘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내 것으로 만드는 정리와 본격적인 시험 준비부터는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용두사미로 끝난다. 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등으로 나뉜다. 우리가 6시에서 10시 사이에 일어나면, 뇌는 10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따라서 오전 10시에서 12시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어려운 문제를 풀기 좋은 시간이다. 연속 집중 시간은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가 좋고, 처음에는 10분 정도부터 시작한다. 한시간 마다 공부를 마친 후 잠깐 휴식을 가지면 능률이 더 올라간다. 0교시에 체육 달리기를 하고, 1교시와 2교시에 어려운 과목을 하면 어떨까? 달리기를 했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을 풀면서 졸 것 같은가? 저자가 임상에서 해 본 바로는 아이들 시험 성적이 훨씬 더 올라갔다고 한다. 공부한 것을 5분 안에 공부하면 하루 동안 잊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 뒤에 복습하면 일주일 동안 잊지 않는다. 일주일 뒤 복습을 하면 한달 동안 잊지 않고, 한달 뒤 복습을 하면 6개월 이상 기억한다. 이런 원리에 기초해서 저자는 111복습원칙을 세웠다. 첫날, 일주일, 한달마다 복습하는 것이다. 복습할 때마다 바를 정자로 한 획씩 그어 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도파민이 3일 동안 유효한데, 하기 싫은 일도 3일은 참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복 행동 거부감이 줄어드는 것은 3주인데, 21일만 참고 계속 하면 거부감이 줄어들고, 3개월간 유지하면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저자는 333단계라고 부른다. 저자의 학급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공책을 쓴다.
그래서 위와 같은 공책을 매일 작성하며 총점을 매긴다. 초등학생들이 대단하다. 마지막으로 공책을 쓸 때 필기구 활용법이 나와 있다. 빨간펜은 중요하고, 시험에 나오는 것. 초록펜은 내가 흥미가 가고, 관심이 가는 것, 나만의! 표시. 주관적인! 파란펜은 보충 설명 검은펜은 필기 내용 형광펜은 시험 직전 포인트로 사용한다. 노란색은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 분홍색은 꼭! 봐야 하는 것, 매우 중요한 것. 초록색은 암기 공식 같은 것. 빨간색은 다 외우면 덧칠하는 용도이다. 초록펜은 흔하지 않아서 사용하기 어렵겠지만 다른 색상 볼펜으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다. 빨간색 형광펜은 본 적 없는데, 역시 다른 색상 형광펜으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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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환 선생님을 신규교사 연수에서 뵌 후로 저런 교사가 되어야지...하면서 나 혼자 롤모델로 삼았다. 아이들을 진정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항상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그렇게 난 느꼈다. 그래서 그 뒤로 허승환 선생님의 책 대부분을 구매 및 읽기 시작했다. 나 또한 조금씩 발전해나가리라 다짐하며... 그런 허승환 선생님이 쓴 이 책은 노트필기 방법과 관련된 책이다. 사실 신규교사 때 이미 허승환 선생님께 코넬노트 정리방법에 대해서는 연수를 들은 상태였고, 덕분에 매년 그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노트필기 방법을 교육하고 있었다. 일명 경기도의 노트...배움노트라는 명칭하에... 하지만 그 사이에 군대를 다녀와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다시 한 번 AS를 받는 심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읽기 시작하면서 신규교사 때의 그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아 좋았고, 코넬노트 정리법에 대해서도 효과 및 구체적인 실행방법, 변형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일반적인 노트 정리법 외에도 오답노트나 두줄쓰기 공책 같은 노하우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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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서는 "교육이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들 속에 이미 있던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뇌기반학습에 기반을 둔 제대로 된 학습법을 익혀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일까요?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를 보는 순간 아!!! 진정한 공책정리 (노트필기)의 정수구나~ 했답니다.
공부가 좋아지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눈이 번쩍 뜨이는 공책 정리법(노트필기법), 아! 이거다~ 하는 구체적인 노트 필기법이 궁금하였는데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되었네요.
학습능력을 올리는 공책정리 코칭 가이드 <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 >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 전반부에는 공부를 왜 하는지, 공부하는 이유에 따른 지도 전략 등 공부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학습에 열의를 갖게 하는 5가지 기술은 주의 집중, 필기, 정리와 시험 준비, 속독, 암기법이라 합니다.
어제 있었던 일이나 오늘 아침에, 현재에 느끼고 있는 감정을 두 줄로 적는 "스스로 하는 두 줄 쓰기 공책"은 '공부를 왜 하지?'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하면서 공부를 하는 동기 부여가 되어 공부 효과를 최대화 시키는 것 같아 오늘부터 바로 우리 아이에게 적용시키기로 했네요.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는 공책 정리(노트필기)의 필요성과 공책 정리의 주체적인 방법을 과학적인 증명과 함께 제시하니 '와! 이래서 공책 정리(노트필기)는 꼭 필요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날단학공 과 코넬공책
날단학공과 코넬 공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의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습니다. '날단학공'이란 날짜와 단원명, 학습문제와 공부시간을 의미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날단학공의 양식이며, 그 양식에 복습 공책 길라잡이를 작성하여 공책의 표지 안쪽에 붙여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네요.
공책 정리의 정석! 은 "코넬 공책"이라 합니다. 미국에서는 '코넬 노트 테이킹'리라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한국식 공책 필기와는 차이가 있다 합니다.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서는 코넬 공책의 구조와 작성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코넬 공책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고 꼭 활용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코넬 공책 작성할 때 '핵심 단어'를 찾는 방법, '핵심 단어'를 잘 찾기 위해서 수업을 듣기 전에 해야 할 5가지, 5R을 활용한 코넬 공책의 활용 등 주옥같은 내용들이 깨알처럼 담겨있는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 이네요.
코넬 공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변형 코넬 공책으로 3단계로 복습하는 방법 참 마음에 듭니다.
코넬 공책을 활용하여 주말 복습을 하면 효과가 아주 클 거 같아요. 사진을 보면 어떻게 하는지 짐작이 가지요?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서 인류 최고의 공책은 '마인드 맵'이라 합니다.
복습할 때 우뇌를 활용하게 되어 복습 시간은 반으로 더욱 쉽게 만들며, 공부하는 과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조직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기억과 이해를 도와주어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수업 중 교사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머릿속도 마인드맵으로 구조화해 받아들이게 된다 합니다.
간단한 마인드맵으로 코넬 공책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서는 마인드맵은 공책 필기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법, 마인드맵 작성 시 유의 사항, 친구들과 협력하여 마인드맵 만들기 등을 알려주고 있네요.
성적을 올리는 데는 필기 습관이 중요하다 합니다. 오답 공책 작성하는 방법과 활용하는 방법, 5단계 공책 필기하는 방법은 여기서 일일이 소개할 수 없고 <공부가 좋아지는 허샘의 공책레시피>에서 직접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직접 학생이 필기한 공책을 보면 정말 많은 느낌을 받을 거 같군요.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는 공부를 잘 하기 위한 비법, 즉 평소에 생활하는 모든 부분에서 공부를 잘하는 비법이 설명되므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게 됩니다.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는 한 번 읽으면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가끔 한 번 씩 읽어보면 공부하는 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서 소개하는 내용 중에는 공책 정리하면서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게 있고, 공책 정리(노트필기)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점차적으로 추가하면서 활용되는 게 있을 거 같아요.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 레시피>는 공책 정리에 달인이 되게 해주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곁에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책!... 강추!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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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말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을 것 같은 책이지요^^ 공책정리도 "공책기호, 의미기억,색펜활용법,5분복습법,파트너학습,코넬공책,333습관,날단학공"등등 이런 많은 재료들과 요리 방법으로 공부가 좋아지고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단 생각이 엄청 많이 들기도 하구요^^
저는 요즘에 책을 읽을 때 에필로그, 혹은 작가의 말을 꼭 읽어요. 그 분이 무슨의도로 어떤 생각으로 그리고 왜 이 책을 만들었는지를 알게해주니까요 이 책도 마찬가지랍니다. 게다가 제 딸도 5학년이니 허쌤의 말씀이 가슴에 잘 와 닿더라구요.
이 책은 펼침과 동시에 정말 신기하리 만큼 집중이 잘 되는 책이랍니다. 열심히 읽고, 저희 큰 딸아이에게 위에 분홍네모에 있는 이야기를 읽어 주었어요. 허쌤은 아침에 스스로 할 수 있는 두 줄공책쓰기를 한다고 하네요. 근데 그 중에 쓴 글을 적어놓은건데... 저희 딸에게 읽어 주면서 얼굴 표정을 살폈지요. 그랬더니 정말 묘한 표정을 지으며 나도 그런데...라는 표정을 짓는거예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요즘에 고민이 많다고 해요. 공부를 막연히 "돈을 많이 벌기위해, 좋은 직업을 얻기위해,아이들이 하니까...."라고 말을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 정말 잘 알려주고 싶었어요. 제가 생각 할 때 공부는 아이 스스로가 또 아이가 아니더라도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을 때 빛을 발한다는 걸 알고, 또 이 책도 그렇게 서술해주고 있답니다.
수없이 교과 과정의 수정이 일어나고 교과서가 바뀌고... 하면서 요즘 초등학생들에겐 노트필기,공책정리라는 건 하지 않는 일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리고, 학원과 문제집, 과외에 공부를 맡기지만, 아무도 노트정리하는 방법이나 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여기에서 보면 외국과 우리 나라를 비교한 창의력,노트정리,학교공부,참여성 여부 등등... 정말 우리 나라가 많이 밀린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작년 4학년에 저희 아이에게 열변을 토로하면서 노트정리 좀 하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정말 저렇게 대답했어요."노트정리 꼭 해야 돼?" "왜?" 라고요. 그래서 읽어 주었답니다. 왜 해야 하는지....ㅎㅎ 그런 이야기를 하던중 저희 아이가 코넬공책정리법을 알더라구요. 지금 담임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야기 하기도 더 쉬웠고, 서로 더 이야기하기도 편안했답니다.
노트 정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못한다면 이 책을 정말 아이에게 읽어주거나 읽게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번에 아이가 손가락을 다치면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서 둘이 앉아 있을 시간이 생겼지요. 그래서 아이와 앉아서 퀴즈처럼 동화처럼 그냥 이야기 처럼 책을 같이 봤어요.
아이에게 뉴런과 시냅스가 무엇인지 왜 이것들이 연결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망각기억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읽어주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이 책에서 또 중요하게 말하는 것도 있어요. 글씨를 예쁘게 써서 노트정리를 하는 것 보단 자기가 알아볼 수 있게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 체크하고 간략하게만 핵심만 적으려고 하지말고, 선생님의 말씀에 자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을 적어 놓고, 그리고 시험볼 때나 아니면 평소에 노트를 적극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노트 정리를 잘 하지 않지만, 중고등학교도 그렇게 공부를 하다간 정말 성적이 좋아지고 자기만의 지혜를 쌓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할 겁니다. 이 책은 자녀와 같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당^^ |
시중에 노트 정리 관련 책은 사실 많이 나와있는 편이지요. 어떤 책은 다이어리 꾸미듯 예쁘게 정리하는 법에 치중한 것도 있고요. 그런 책에 사례로 나온 아이들의 노트는 보기에 좋은 떡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허쌤의 공책레시피>는 뭐니뭐니해도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노트 정리 노하우여서 현실적이라는 강점을 들고 싶어요.
먼저 허쌤은 아이와 본질적인 질문에 관한 생각부터 나누라고 조언합니다. 바로 "왜 공부하지?" 질문이지요. 대부분은 공부=대학=성공=돈으로 연결하기에 대학 입학 이후의 목표가 사실상 없는 상태로 공부를 하지요. 허쌤은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라는 말 대신 '좋아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합니다.
허쌤은 제대로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알려줍니다. 주의 집중, 필기, 정리와 시험준비, 속독, 암기법으로 학습에 열의를 갖게 하는 5가지 기술을 말입니다. 이것들은 한순간에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매일, 스스로 하는 것 뿐입니다. 그 스킬을 아이들이 어떻게 습득하느냐. 허쌤은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동안 왠만한건 다 해결을 시켜버리더라고요.
그 중에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수업집중기술이네요. 특별한 것 없어요. 똑바로 앉기, 선생님쪽으로 아주 약간 기울이기, 질문하기, 끄덕이기, 나중에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기거든요. 뭣보다 위의 수업태도 항목처럼 아이들 스스로 체크하다보면 자신의 수업태도를 직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공책 필기에 관해 허쌤이 주장하는 것은 한 가지예요. 정성껏 공들여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구조적 정리가 중요하다고요. 첫걸음은 번호 붙이기와 들여쓰기로. 그리고 핵심 내용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고, 수업 중 나만의 공책 기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지요. 현란한 스킬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그날그날 배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구조화하는 연습의 방편으로 바로 공책필기의 필요성을 강조한 셈입니다.
그 외 다양한 필기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장점, 단점, 흥미로운 점으로 나눠 생각하는 PMI 마인드맵은 특히 흥미로웠네요. 두뇌가 원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하더라고요.
교사 입장에서 학습부진아에 관한 조언도 빠질 수 없죠. 바로 이런 것들이 일반 강사나 아이들 개개인의 경험담 일색인 노트정리 노하우보다 훨씬 현실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허쌤은 성취감, 칭찬 댓글, 부모님의 칭찬 이 세가지를 통해 공책정리 노하우는 물론 아이의 행복까지 잡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교사티칭법도 소개하고 있어 일선 교사에게 특히 유용한 책이 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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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학창시절...우리반 아주 공부잘 하는 아이의 공책정리를 보며 이해가 쏙쏙...감탄하며 베껴 쓴적이 있다. 학교다닐 때 누가 공책정리를 가르쳐주는 것도 아닌데. 자신만의 방법으로 공책정리를 하며 활용했기에 아주 좋은 성적을 냈을 것이다. 이 책 제목부터 맘에 쏙 든다. 우리 아이도 공부를 시험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 필기하며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기억을 높이며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책정리의 노하우,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 참 기대가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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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홈스쿨링을 함녀서 나오게 된 책 현지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고 경쟁속에서 발걸음이 무겁게 늦은 시간까지 학원으로 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의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 허쌤의 딸은 홈스쿨링을 원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경쟁보다 스스로의 성장을 느끼며 기뻐하고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해 가며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책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공부에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른다 아니 부모들도 모른다 무조건 경쟁속에서 공부 잘하고 일등하고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책정리와 필기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점검해 볼 시간이다 선생님들이 선택한 공책정리릐 최고 노하우 행복한 공부의 완성은 공책에서부터 시작된다 공부로 아이을 행복하게 만들자 지난 10여년간 수업시작 5분을 잡아라 토닥토닥 심성놀이등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끊임없이 추구해 온 허승환 선생님이 아이들의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공책정리 연구의 결정판 선생님 본인이 한사람의 학부모 입장이 되어 만들어 낸 공부를 통해 아이가 행복해지ㄴ는 방법과 공책정리의 최고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는 책 수업시간에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 1,,,꾸벅꾸벅 졸기 2,,,선생님 눈길 피하기 3,,,수업 끝나자마자 책덮기 수업의 주인이 되는 수업태도 1,,,계획하고 반성하라 2,,,수업의 주인이 되라,,,질문을 하고 수업중에 공책필기와 다양한 표정으로 잘 경청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라 공부가 좋아지는 체계를 좀 배워 나가야 할 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모방하여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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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이 입시에 메어 인생을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좌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의 시작으로 공책을 연구하자고 하고 있다.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면 공책 정리를 잘한 아이, 교과서에 색색 볼펜으로 일목 요연하게 정리를 잘하는 아이가 성적이 좋았던 기억이다. 시험때면 그런 아이의 교과서를 빌려 적느라 진땀도 몇번 흘려봤던 기억이다. 물론 가끔 발동(?) 걸렸을 때에는 나의 교과서도 아이들이 빌려가는 존재감을 발휘하긴 했지만 그건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과목이거나 흥미를 둔 단원 정도였더랬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 공책 정리와 교과서 정리를 확실히 해 둔 단원의 시험 성적은 여지없이 좋.았.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공책 정리를 잘해야 하고, 공부하는 이유 역시 알아야 한다. 공부의 목표를 정해 두지 않은 아이들은 조금만 힘든 과목이나 단원을 쉽게 포기해 버리기 일쑤이다. 그러니 아이가 공부를 통하여 어떤 꿈을 이룰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저자는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아이 스스로 자신의 뇌 속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책정리는 우리의 기억이 오래 가도록 돕고, 시험 기간에 참고서가 될 수 있으며 공책 필기를 하다 보면 수업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고 하니 반드시 필요한 학습 요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그래프만 봐도 알 수 있다. 기계적인 학습의 경우 학습 후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되며 1시간 후부터는 무려 반 이상을 잊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암기는 학습을 망치는 주범이라고 말하며 뇌가 기뻐하는 공부를 하라고 권한다. 뇌가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에 무엇을 하든 '스스로 선택했다'는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울 아이들은 그렇게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책 정리를 하며 수업시간의 주인이 되는 것, 공부의 주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시켜서, 그냥..이라는 말은 학습에 있어서 정말 효과 없는, 그야말로 영혼 없는 대답이다. 끊임없이 계획하고 반성하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선생님의 말씀에 리액션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 책에는 필기의 중요성을 통해 공부잘하는 습관과 관련된 개념적인 설명 이후에 실질적인 공책 필기 방법에 대한 팁이 이어진다. 실제 노트필기 부분을 활용하여 예시를 적절히 보여 주고 있어서 이해를 쉽게 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다양하고 활용과 적용이 가능한 필기법은 아이가 공책 필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실질적인 멘토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여서 아이의 학습 향상을 도울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느낌이다.
더불어 필기에 유용한 색볼펜 이용팁도 나와 있어서 적절히 색을 섞어 쓰는 방법도 알 수 있었다. 중요한 내용을 들으며, 혹은 읽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보기 좋게 필기를 해 놓는 것은 비싼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어치가 있는 시험 족보가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핵심 내용은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나만의 지식으로 고스란히 뇌에 기억될 것이기에 책상에 앉아 외워야 할 엄청난 공부량을 확~ 줄여 주는 효과도 발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학습 효과를 올려 주는 공책정리 코칭 멘토로 늘 아이곁에 두어야 할 책을 만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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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 / 공책정리비법 / 허승환 초등학교 때까지는 딱히 노트 필기라는 게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문제지를 풀고, 시험을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상황은 달라지는데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점수와 연관이 되니 노트필기를 안 할 수도 없더라고요. 중1 연우의 겨우는 딱히 제가 어떻게 해라라고 말을 안 해도 알아서 하는 편인데요, 알아서 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그냥 마인드맵 정도였던 것 같아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책을 한 권 읽어 보았답니다.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는 학습능력을 올리는 공책정리 코칭 가이드로, 단순한 정리의 비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공부를 왜 해야 하고, 공책정리를 꼭 해야 하는 이유부터.. 알려주고 있네요. 공책정리를 하다보면 수업에 집중하게 되고, 그런 수업은 오래도록 기억을 하면서 공책은 시험기간에 참고서 대용으로 활용을 하게 되는데요, 말이 쉽지... 알면서도... 이것을 실천하는 게 영~~ 쉽지는 않더라고요.^^;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억력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 급선무일터, 과학적으로 해마가 어떻게 기억을 하고, 기억을 잘 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하기, 가르치기, 파트너 학습을 소개하고 있네요. 최고의 공부비법은 ‘5분 복습법’이라고 하는데요, 망각곡선 이론과 뇌기반 학습에 따른다면 결국 공부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날은 공부를 한 그날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5분 안에 빠르게 훑어보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아이에게 화장실 갈 때가 아니라면... 5분 복습법을 해 보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책정리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마인드맵의 함정들도 알려주어 마인드맵을 좀 더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 책의 경우는 직접 공책정리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 읽고 학습에 적용을 해 보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전 아이가 직접 읽고 조금씩 자신의 노트정리에 접목을 시키도록 하고 있는데 그 전에 했던 방법이 있어서.. 그리 빨리 고쳐지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 공책정리를 한다면 분명 수업의 내용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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