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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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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학(識學)리더십   “識(알식), 學(배울학)”, 배워가면서 아는 것 혹은 배우고 아는 리더십이란 뜻인가? 지은이의 설명을 들어보자, 식학은 조직 내에서 ‘오해’나 ‘착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학문이라고, 이 책은 식학의 방법론을 바탕으로 젊은 리더에게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 쓴 것이라고 한다.    지은이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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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학(識學)리더십

 

識(알식), (배울학)”, 배워가면서 아는 것 혹은 배우고 아는 리더십이란 뜻인가? 지은이의 설명을 들어보자, 식학은 조직 내에서 ‘오해’나 ‘착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학문이라고, 이 책은 식학의 방법론을 바탕으로 젊은 리더에게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 쓴 것이라고 한다. 

 

지은이 안도 고다이는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은 감정을 배제하고 이론에 따라 매니지먼트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는 것인데, 이는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라. 말이 쉽지 현장에서 실천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실행하기라는 경계가 놓여있다. 넘으면 좋은 리더가 되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저 그런 리더가 된다. 경청할만한 이야기다. 

 

식학 리더십의 관점 다섯 가지 포인트

 

지은이는 이 책<리더의 가면>에서 조리관리 원칙과 식학 리더십을 ‘다섯 가지 축’으로 설명한다. 흔히 리더십을 카리스마로도 표현하는데, 이는 관계없다는 말이다.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에 초점을 두고 관리하라. 나머지는 부차적이다. 리더의 가면, 가면=페르조나 혹은 페르소나, 이는 심리학용어로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접하는 장면들, 가정에서는 가장, 아이들에게는 아빠, 회사에서는 직책, 동창회에서는 친구라는 얼굴이 있는데 그 얼굴에 맞게 언행을 하게 마련이다. 리더의 가면은 이른바 식학 리더십이라는 것이다. 그 안에 인간의 모습은 감추고, 조직관리에서는 오로지 리더의 얼굴만을 보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7장 체제다. 리더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리더의 가면을 쓰기 위한 준비, 1장 규칙의 사고법 2장 위치의 사고법 순으로 다섯 가지 포인트를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리더의 민얼굴, 즉 인간을 추구한 관리를 하라고, 기능주의, 기계적 사고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을 잊어버리는 순간, 매니지먼트 또한 무너지니까, 리더는 인간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지향하라는 주문도 잊지 않고 있다. 

 

착각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금까지의 ‘상식’은 상식일 뿐, 내 앞에 놓여있는 것은 전혀 새로운 질서를 원한다. 생물이다. 어떻게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인가, 이때 상식이라는 건 창의적 사고와 행동을 제한하는 족쇄가 될 뿐이기에. 리더는 플레이어(실무자)가 아니다. 성공한 플레이어가 성공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고법이 달라져야 함을 강조한다.

 

조직 매니지먼트는 국어가 아니라 ‘수학’

 

조직 매니지먼트는 공식과 답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이제껏 배운 것(상식)은 ‘분위기 파악하기’였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국어 교육은 작자나 등장인물의 심리를 추측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는다. 작문할 때도 그렇다. 즉 분위기 파악을 위한 연습을 한 것이다.

수학이나 물리는 공식이 있다. 1+1=2다. 즉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 가지 포인트 초점

 

1. 규칙, 규칙은 그 자리의 분위기가 아니라 언어화된 규칙을 말한다. 2. 위치, 대등한 위치가 아니라 상하 위치에서 커뮤니케이션한다. 3. 이익, 인간적인 매력이 아니라 이익의 유무로 사람을 움직인다. 4. 결과, 과정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결과만을 본다. 5. 성장, 눈앞의 성과가 아니라 미래의 성장을 선택한다. 

 

여기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5가지의 포인트를 축으로 조직을 점검하다 보면 의구심이 들 때도, 사원의 생일을 기억해 두었다가 생일 축하 카드를 보낸다. 지은이는 이런 것이 리더가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직장 분위기가 좋아지면 업무 성과가 저절로 생긴다고 착각한 리더가 사원들의 감정을 관리하려는 것인데, 이는 반대로 해석할 수 있다. 성과가 좋아져 직장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이라고, 

 

의욕을 강조하지 말라

 

의욕, 동기부여라는 착각을 하지 말라. 부하 사원들의 상태에 맞춰 의욕을 끌어내거나 열심히 일할 이유를 부여하려고 ‘의욕’만을 생각하는 리더는 실패한다고, 왜일까, 일반 리더십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의욕, 동기부여는 식학리더십에서는 배제돼있는데, 지은이는 리더의 역할은 부하들의 의욕을 높이는 게 아니라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기존의 리더십 이론과 배치되는 곳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감정과 리더십을 혼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리더의 가면”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리더는 리더에 적합한 얼굴을 보일 것이며, 이는 다섯 가지 축을 기초로 해야 한다. 핵심은 한 인간의 성장이다.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가는 게 성장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는 자립적인 인간형을 지향하는 듯하다. 식학, 그저 위에서 팀에서 결정 난 사항을 진행하는 장기판의 말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도구나 수단이 아닌 자립형 인간을 길러내는 것이 식학의 리더십의 핵심이지 않을까….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리더의가면#안도고다이#김정환#핀라이트#조직관리원칙과식학리더십#리더십론#다섯가지축#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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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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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학‘이라는 조직관리 원칙을 전하는 강사에서 식학을 사회에 빨리 보급하기 위해 주식회사를 세우고 사장이 된 안도 고라이.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웬지 쇼군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무뚝뚝하고 명령조인 쇼군들의 이미지가 현대의 사장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기존의 리더십들은 아랫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면서 섬기는 자세를 가지라고 했다. 심지어 요즘 젊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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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학이라는 조직관리 원칙을 전하는 강사에서 식학을 사회에 빨리 보급하기 위해 주식회사를 세우고 사장이 된 안도 고라이.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웬지 쇼군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무뚝뚝하고 명령조인 쇼군들의 이미지가 현대의 사장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기존의 리더십들은 아랫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면서 섬기는 자세를 가지라고 했다. 심지어 요즘 젊은 세대는 혼자 커서 독선적이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니 어머니와 같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마더십까지 이야기 되고 있다.

식학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리더가 가면을 쓰고 아랫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리더의 지시가 법이고 다른 의견들에 우왕좌왕 하지 않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리더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대처함으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리더가 방향을 잘못 잡으면 수정하기 곤란하다는 단점도 있다. 리더가 완벽할 수 없는데 리더한테 너무 많은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부분이다.

처음으로 리더가 되어 부하직원이 생기면 더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할 수 없으며 전혀 다른 차원의 능력이 필요하다. 실패하는 리더는 세세하게 지도해 주는 리더와 리더가 되어서도 계속 자신이 직접 일을 하는 리더이다. 둘다 아랫사람의 성장을 저해하기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직장에 들어가 경력이 쌓이면 승진하게 되는 데 유능한 리더로 성장하지 않으면 대체 가능한 존재가 되는 어려움을 겪는다.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가면을 쓰고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이라는 다섯가지 포인트에 집중하면 된다. 리더는 먼저 규칙과 목표를 설정한 뒤 부하 직원에게 업무를 맡긴다. 부하 직원은 온 힘을 다해서 그 업무를 처리하고 기한이 되면 결과를 리더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리더는 결과에 대해 평가를 한다. 리더의 가면을 이용해 팀의 내부에서 건전한 경쟁과 좋은 긴장감이 일어나게 함으로 조직원 모두가 성장하게 되고 회사가 살면 조직원 모두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발전보다는 조직의 성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j*****o 2023.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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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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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평범한 리더쉽을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리더는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가면을 통해 이야기하는건가, 게다가 알 수 없는 식학이라는 용어로 철학적인 느낌으로 도망가는건가 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리더는 크게 두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첫째는 세세하게 지도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이렇게 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해 보겠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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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평범한 리더쉽을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리더는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가면을 통해 이야기하는건가, 게다가 알 수 없는 식학이라는 용어로 철학적인 느낌으로 도망가는건가 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리더는 크게 두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세세하게 지도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이렇게 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해 보겠어?”라고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지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둘째는 “내 등을 보고 배우도록 하게."라는 듯이 계속 플레이어로 활약하면서 부하 사원이 자신의 뒤를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다.
사실은 양쪽 모두 최악의 패턴이다.
15-16p
유능했던 플레이어가 리더가 되어 실패하는 두 유형입니다. 저자가 3천개가 넘는 회사를 봤을 때 우수했던 직원(플레이어)일수록 이 패턴에 빠진다고 합니다. 오호. 시작부터 몰입시켜줍니다. 창업한지 10년이 넘은 우리 회사도 이런 딜레마에 있습니다. 중견사원이 너무 우수하여 비교되고, 저 사람만큼 따라하면 돼!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사실 웬만한 소기업을 보면 모범이 되는 사원이 꼭 있습니다. 하지만 모범을 따를 필요가 없고 다섯가지 축을 하면 됩니다.

포인트 1 '규칙'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하라.
그 자리의 분위기가 아니라 언어화된 규칙을 만든다.
포인트 2 '위치' 부하사원과 거리를 두라.
대등한 위치가 아니라 상하 위치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포인트 3 '이익' 매머드를 사냥하게 하라.
인간적인 매력이 아니라 이익의 유무로 사람을 움직인다.
포인트 4 ‘결과’ 칭찬을 받아야 성장하는 유형을 만들지 마라.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만을 본다.
포인트 5 '성장' 선두의 새가 무리를 이끌도록 하라.
눈앞의 성과가 아니라 미래의 성장을 선택한다.
47p 뒷표지
상당히 논리정연합니다. 보통 이렇게 다섯가지를 제안하면 두세개가 좋거나 또 두세개는 시시할텐데, 다섯 가지가 균형감이 있습니다.

'자신을 주어로 사용한다'라는 자세
먼저 살펴볼 포인트는 '주어를 분명히 하는 것' 인데, 나쁜 패턴인 '자신을 주어로 사용하지 않는 화법'을 생각하는 편이 좀더 이해하기 쉽다. 다음과 같은 화법이 그 사례들이다.
“이 회사에서는 일찍 출근하는 게 좋아." “일반적으로 인사는 해야지." “그 일 말인데, 빨리 안 하면 위에서 화를 낼 거야." “설령 못하더라도 부장님한테는 내가 잘 말해 두지."
이런 화법은 최악이다. 특히 세 번째의 “위에서 화를 낼 거야."라는 리더의 말은 부하 사원과 같은 처지가 되어서 윗사람과 대치하는 상태를 만들어 낸다. 즉, 리더가 부하 사원과 같은 위치에서 말을 하는 것이다. 리더가 책임을 회피하는 이런 화법을 사용하면 심각한 상황을 만든다.
부하 사원은 리더가 자신과 같은 위치로 내려와 줬으니 당연히 리더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이렇게 부하 사원과 리더가 ‘동료’가 됨으로써 상호 긴장감이 없는 관계가 되고 나면 부하 사원의 성장은 멈추고 만다.
79p
저도 이런 표현을 꽤 많이 사용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평균적인 이야기, 윗사람의 의향을 내비추어 걱정끼치기, 내가 도와주겠다는 등의 상투적인 표현은 주어가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너와 동료이다 하고 시시한 자기만족이었습니다.

당신이 레스토랑에 갔다고 가정하자.
아무리 요리사가 정성을 다해서 만든 요리이고
조리 과정을 열심히 설명했더라도
'맛없네.'라고 생각했다면
두 번 다시 그 레스토랑에 가지 않을 것이다.
영화나 소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제작비가 많이 투자되고,
취재에 많은 시간을 들였더라도
재미없는 영화는 재미없는 영화이며
따분한 소설은 따분한 소설이다.
'과정'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결과다.
이것은 어떤 업무에든 적용되는 이야기다.
174-175
각 장의 간지에 강조하려고 시처럼 표현했는데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아쉬운 점은 멋지게 편집하려고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이런 노안이...)
그래도 억지로 보면 시작에 핵심을 짚고 시작합니다. 어쩌면 하얀 글씨에 안보이는 부분을 필사를 하라는 의도인가 생각도 듭니다.

수학적인 공식인 규칙, 어느 자리에서 이야기하는지의 위치, 수확을 거두는 이익, 군더더기없는 이익, 그러면서 조직을 키워가는 성장으로 자라나는 조직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3.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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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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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에 있어서 항상 트렌드가 있는 것 같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고 때로는 리더보다는 조직 하부 직원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결국 조직이라는 말에서도 느끼듯 조직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가정이라는 작은 테두리의 조직부터 수십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에서도 예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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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에 있어서 항상 트렌드가 있는 것 같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고 때로는 리더보다는 조직 하부 직원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결국 조직이라는 말에서도 느끼듯 조직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가정이라는 작은 테두리의 조직부터 수십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국가에서도 대통령에 따라서 나라의 명운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듯이 결국 조직은 리더의 영향력을 가장 많이 받는 구조인 것이다.

 

책 ‘리더의 가면’은 오늘날 리더가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야 조직 운영이 잘 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타낸다. 

책을 통해서 리더가 가져야 할 두 가지의 특징이 있다.

 

첫째는 부하 직원과의 관계에 있다. 행복 경영 / 참여 경영 등과 같이 동료와 부하 직원과 격의 없게 행동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시각에서의 모습이며 결국 리더는 부하 직원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물론 거리를 유지한다고 해서 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지시를 하는 사람과 지시를 받는 사람의 관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리더가 장기적으로 조직이 안정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조직원은 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원 들은 리더가 조직원을 어떠한 마음으로 대하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 들에게는 조직이 연속적으로 운영되고 성과가 나서 계속적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조직 구성원은 조직 리더를 믿지 못하고 결국 조직이 와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제목에 리더의 가면이라 표현되어 있지만 결국 리더는 여러 가지의 다방면의 얼굴을 가져가야 하며 결국 근본적인 내면은 조직 구성원을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조직 운영을 해야 하며 그렇게 한다면 조직 구성원들 또한 리더를 믿고 리더에게 충성할 수 있을 것이다.

a******m 2023.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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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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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와 핀라이트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리더십에 대한 책이고 2020년 일본에서 발행되어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등극됐다.   결론 : 초급 리더가 봐야할 책(철저히 회사의 입장에서 서술됨)     저자 안도 고다이는 1979년생으로 2023년 기준 한국 나이로 45세 정도 된다. (책 발간년도 기준으로는 42세 였다.)   '식학 리더십'이라는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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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와 핀라이트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리더십에 대한 책이고 2020년 일본에서 발행되어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등극됐다.

 

결론 : 초급 리더가 봐야할 책(철저히 회사의 입장에서 서술됨)

 


 

저자 안도 고다이는 1979년생으로 2023년 기준 한국 나이로 45세 정도 된다.

(책 발간년도 기준으로는 42세 였다.)

 

'식학 리더십'이라는 타이틀로 본인의 회사를 아주 멋지게 상장했다고 한다.

 

조직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라는 가면을 쓰라고 한다.

 

그리고 리더십은 수학처럼 정해진 법칙이 있다고 한다.

 

5가지 측면에서 사고하면 어떤 조직이라도 성공시킬 수 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익에 가장 반응하는 존재다.

 

따라서, 조직의 이익이 최우선 돼야 한다.

 

매머드 사냥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인류가 혼자사 토끼를 사냥해서 먹는 것 보다는 조직생활을 하면서 단체로 매머드를 잡아서 나누는 편이 훨씬 이익이다.

 

즉, 조직이라는 것도 큰 이익을 나누기 위해 인간이 선택한 방식이다.

 

(1인 기업, 유튜브 등으로 사회에서 바로 평가 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예로 든다.)

 

그리고 그 이익이 바로 월급이다.

 

조직이 먼저 성장해야 개인도 성장한다.

 

하지만, 오히려 지금 세대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리더가 더 많아졌다.

 

이것은 분명 사회적으로 역행이다.

 



 

 

 

리더의 책임, 조직원을 성장시키는 것

 

 

당장 눈 앞의 인기와 편의, 그리고 답답함을 이유로 행동하는 리더가 돼서는 안된다고 한다.

 

리더가 행동하면 결국 조직원이 성장하는 것을 가로채는 행위고 장기적으로 그 조직은 무너진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조직원이 실적이라는 명확한 이익을 위해 움직이도록 리더는 5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리더는 조직원이 자생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리고 기회를 주라고 한다.

 

철저히 실적 위주로 평가하고 규칙을 정하라 한다.

 

회식, 칭찬 보다는 수치화된 실적에 대한 평가만 하라고 한다.

 

여기서도 감정은 최대한 배제하고 실적 자체로만 얘기하고, 실적이 부진하면 대책을 요구하라 한다.

 

 

저자도 인정하지만 상당히 비인간적으로 보이고 지금 시대에 역행하는 리더십 같기도 하다.

 

하지만, 철저히 회사 입장에서 설명해서인지 보는 내내 고개는 끄덕여 진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리더의 가면을 벗고 리더의 민낯을 설명해 준다.

 

 

조직원을 성장시키고 결과적으로 조직을 성장시켜 이익으로 그들을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다.

 


리더의 자리에서 리더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결국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다.

 

친구 같은 리더, 믿고 의지할만한 리더 이런 의미가 아니다.

 

조직원을 진심으로 책임지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조직원을 성장시키고 확실한 이익을 내야 한다.

 

리더가 회식을 자주 하고, 조직원의 개인고충에 귀 기울이는 것 보다는 확실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진짜 리더이다.

 

저자가 책 내내 주장하는 내용이다.

 

개인성을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에 어찌 보면 너무나 고전적인 내용이라고도 생각된다.

 

하지만, 확실한 회사 이익을 위해서는 저자의 방식도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한다고 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실전에서 활용해 볼 생각이다.

 

"리더로서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실적으로만 조직원을 관리하라!"

t*******8 2023.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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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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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학 리더십은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용어인데 의식구조학을 통해 조직내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데 기존에 우리가 흔히 알고 들어왔던 리더십과는 상당히 다른 접근법이었답니다. 특히나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에 플레이어로 활약한 조직원이 이제 관리자로 올라가면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할 다섯사지 축의 사고법인데 저자의 언급처럼 아무리 처음엔 플레이어로 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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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학 리더십은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용어인데 의식구조학을 통해 조직내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데 기존에 우리가 흔히 알고 들어왔던 리더십과는 상당히 다른 접근법이었답니다.

특히나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에 플레이어로 활약한 조직원이 이제 관리자로 올라가면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할 다섯사지 축의 사고법인데 저자의 언급처럼 아무리 처음엔 플레이어로 잘 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좋은 관리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관리자는 관리자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중간관리자 그리고 상급관리자로 올라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칙, 이익, 위치,결과, 성장이라는 다섯가지 풀어낸 리더십인데 규칙의 경우 그냥 대략적으로 두리뭉실하게 조직원에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시간이나 기한이나 목표를 정해 부여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와 닿았습니다. 모호하게 지시를 하는 상사의 경우 부하직원들이 제대로 따를수가 없고 의심을 품게되죠. 그리고 상사는 조직원을 대할때 감정이 아닌 위치와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냉정하게 대해야 결국 그 이익이 모두의 이익이 되고 그 예를 옛날에 매머드를 사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해진 목표에 대해서는 과정에 상사가 절대적으로 관여하는 경우 좋지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리더가 플레이어에게 간섭을 하는 경우 바람직하지 못하며 할 말이 있거나 과거의 경험을 들어 조직원에게 설명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직장은 저자의 말처럼 학교도 아니고 가정이 아니기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직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하고 이 조직의 이익은 결국 조직원의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할수가 있죠. 회사라는 조직이 와해되면 조직원은 회사를 그만둘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는 그 조직원의 이익이 바로 사라지는 것이기에 리더는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냉정하게 이 다섯가직 축을 가지고 가면을 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p********1 2023.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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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전을 위한 리더십
"성장과 발전을 위한 리더십" 내용보기
[한줄평] 단기적으로 이익과 경쟁에 집중하는 조직 리더십이 장기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느낀점] 리더십 교육 때 들었던 말 중 인상적이었던 말은 ‘리더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이었다. 처음에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가 성공하는 리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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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단기적으로 이익과 경쟁에 집중하는 조직 리더십이 장기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느낀점]

리더십 교육 때 들었던 말 중 인상적이었던 말은 리더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이었다. 처음에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가 성공하는 리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시대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조직은 사라지고,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변화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유연하게 변화하는 조직은 항상 그 목적과 방향이 분명했다. 너무나도 명료한 규칙 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가곤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변화에 성공하는 조직의 특징을 리더십 측면에서 5가지로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

 

그러면서 저자는 리더십의 5가지 축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리더가 처음 리더십을 발휘할 때 범하는 실수 5가지를 문제제기하고 있다.

 

질문1.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리더가 의식적으로 부하 사원과 거리를 두면 둘 사이에 건강한 긴장 관계가 생기고, 결과적으로 부하 사원도 성장한다.

 

질문2. ‘기다리는것을 참을 수 있는가 

리더가 성급하게 손을 내밀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하 사원의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 장기적인 시점을 가지고 부하 사원들의 성장을 기다려라.

 

질문3. 부하 사원과 경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리더는 상사로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하 사원에게 지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기억하라.

 

질문4. ‘매니지먼트를 우선하고 있는가 

자신이 성과를 내지 못했더라도 리더는 그 팀의 책임자다. 책임을 맡은 사람은 어느 때 어떤 경우라도 매니저역할에 전념해야 한다.

 

질문5. ‘부하 사원이 그만두지는 않을지지나치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은가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면 능력에 상관없이 구성원 전원이 성장할 수 있다.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부하 사원이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 뿐이다.

 

개인적으로 이 5가지 질문을 읽으면서 현타가 왔다. 지금까지 좋은 리더라도 생각했던 부분이 실상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걸림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생겼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5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포인트1. ‘규칙’ : 그 자리의 분위기가 아니라 언어화된 규칙을 만든다.

 

눈치를 본다는 건 관계와 상황에 대한 상당한 주의집중과 에너지 소모가 요구되는 행동이다. 그런 면에서 규칙이 자유로운 조직 안에서는 분위기 파악을 위해 눈치를 봐야 한다. 그러나 언어화된 규칙이 있는 조직에서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책임과 역할에 대한 분명한 경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명확한 규칙이 존재하는 조직은 불필요한 주의집중과 에너지 낭비를 줄여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명확한 규칙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분명한 경계를 설정해서 규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포인트2. ‘위치’ : 대등한 위치가 아니라 상하 위치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리더는 부하 사원보다 더 높은 곳에서 큰 그림을 보며, 더 많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때론 부하 사원이 리더가 제시하는 방향과 그림을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리더는 부하 사원의 이해와 동의를 얻지 못하는 일을 지시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부하 사원과의 관계를 더 크게 고려한다면 올바른 지시를 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래서 리더는 부하 사원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대신 명확하게 해야 할 일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포인트3. ‘이익’ : 인간적인 매력이 아니라 이익의 유무로 사람을 움직인다.

 

조직의 가장 큰 존재 목적은 이익을 얻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이익을 내지 못하는 조직은 그 존재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이것은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면에서 조직 구성원들은 조직의 이익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개인의 이익도 더불어 증대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조직 안에서는 성격 좋고, 재능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성과와 이익을 내는 사람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포인트4. ‘결과’ :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만을 본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평가를 하면 개인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하게 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음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순환 구조를 통해 조직의 목표 달성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이뤄나갈 수 있다.

 

포인트5. ‘성장’ : 눈앞의 성과가 아니라 미래의 성장을 선택한다.

 

개인적으로 좋은 부모란 자녀가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언제까지 자녀만 쫓아다니면서 살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좋은 조직이란 개인의 성장을 도와 치열한 경쟁의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다소 혹독해 보이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개인과 조직의 명확한 목표 달성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단기적인 관점에서 힘들고 어렵더라도, 장기적인 성장을 바라보며 철저하게 결과 중심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직의 목표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하는 부분이다. 조직의 목표와 방향에 따라 리더십의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o*****k 202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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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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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 위치에 서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아진다.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보통 회사 내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일을 잘하니 리더역할도 잘 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실패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도서 '리더의 가면' 저자는 말했다.   도서 '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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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 위치에 서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아진다.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보통 회사 내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일을 잘하니 리더역할도 잘 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실패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도서 '리더의 가면' 저자는 말했다.

 

도서 '리더의 가면'을 쓴 저자 안도 고다이는 일본 주식회사 식학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식학'이란 조직 내에서 오해나 착각이 어떻게 발생하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일본에서는 3000개의 회사에 식학을 도입할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한 최고의 조직론'으로 인식받고 있다.

 

우수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 실수할 수 있는 두 가지 잘못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지도하는 것이나 계속 플레이어로 활약하면서 부하 사원이 자신의 뒤를 따라오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부하직원의 자발적인 생각을 막고 성장을 막는 리더 유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능한 리더로 성장해야 할까. 책에서는 리더의 가면을 쓰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다섯 가지 포인트'만 집중하도록 제안했다. 저자가 제안하는 다섯 가지 축은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사고법이다. 이 다섯 가지만 초점을 맞추면 카리스마도 인간적인 매력도 갖출 필요 없다고 한다.

 

각 다섯 가지 포인트에 대한 방법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은 내용은 리더는 '과정'을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보통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여기고 이를 칭찬하는 것을 선으로 여긴다. 책에서는 공부와 업무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본질적인 차이를 강조했다.

 

과정을 칭찬하다보면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을 더 보여주려 하고, 상사가 있을 때는 일부러 야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욕을 높이기 위해 과정을 칭찬해줬다가 어긋난 인식만 심어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 어떤 회사는 과정만 칭찬하다가 노동 시간이 줄어들지 않아 팀이 점점 피폐해져 갔다고 한다. 리더가 과정에 대한 개입은 그만두고 결과만 관리했더니 전체 일하는 방식과 시간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팀원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어느 정도 격려는 필요하겠지만, 결과보다 과정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분위기는 지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 내에서 리더에 있거나 리더가 될 멤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c********2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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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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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의 가면   리더의 가면  / 안도 고다이 핀라이트 조직관리 원칙과 식학 리더십   플레이어에서 매니저로 성장하는 5가지 축의 사고법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에 집중하라!!   최근들어 리더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  리더는 배에 타고 있는 선장과 같다.  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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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의 가면

 

리더의 가면  / 안도 고다이 핀라이트

조직관리 원칙과 식학 리더십

 

플레이어에서 매니저로

성장하는 5가지 축의 사고법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에 집중하라!!

 

최근들어 리더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 

리더는 배에 타고 있는 선장과 같다. 

배 운전을 잘해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선장이 

지혜롭지 못하거나 지식이 부족하다면?

목숨을 지키기란 정말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선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회사의, 기업의 선장은 리더이다. 

큰 리더와 작은 리더가 존재한다. 

큰 배를 운전하는 리더는 

말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선원과 선객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때문이다. 

말과 행동이 모든 결정이 된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함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은 우수한 플레이어가 승진하고 

리더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수한 플레이어라고 해서 반드시 

우수한 리더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

 

리더의 눈에는 선배로서, 상사로서 많은 것이

보인다. 

업무 진행 방식, 커뮤니케이션 방식,

업무 준비, 비즈니스 매너, 팀워크

자료 작성, 일에 대한 보람

의욕, 매출, 가족, 목표, 건강관리, 

사생활, 기전, 꿈 등이 보인다. 

 

이럴 때 리더는 리더의 위치에서 

순간적인 감정으로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한다

그러나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리더는 5가지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면 리더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혹은 무엇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가??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이 존재한다. 

 

그리고 좋은 리더의 말은 시간차를 두고

천천히 효력을 발휘한다. 

다섯가지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것은 부하 사원에게 맡기고//

지켜본다. 기다린다. 무시한다. !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 

이 다섯가지 축의 사고법을 익혀야 한다

즉 리더의 가면 !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 : 착각에 관한 이야기 

-리더의 가면을 쓰기 위한 준비

1장. 규칙의 사고법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하라

2장. 위치의 사고법 

-부하 사원과 거리를 두라

3장. 이익의 사고법 

-거대한 매머드를 사냥하게 하라

4장. 결과의 사고법 

-칭찬을 받아야 성장하는 유형을 만들지 마라

5장. 성장의 사고법

-선두에서 나는 새가 무리를 이끌도록 하라

종장 - 리더의 맨얼굴



 

리더의 가면을 읽고 

리더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 배워오던 방식의 

리더십을 말하지 않고 

가면을 쓰고 리더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조직관리 원칙과 식학 리더십 ! 

생소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필요한 면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부하 사원과의 거리두기,

칭찬을 받아야 성장하는 유형을 만들지 마라

등등 생소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칙, 위치, 이익, 결과, 성장  ! 

5가지의 키워드로 활용하니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다음기회에 이 책을 여러번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리더십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왜 가면을 써야하는가? 

가면을 쓰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 

왜 다양한 가면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전해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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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