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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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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상식이란 무엇일까?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 상식이란 무엇일까요? 상식이란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역사나 인물, 사싱, 문화와 같은 것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경지식을 쌓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어느정도 상식을 쌓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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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상식이란 무엇일까?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

상식이란 무엇일까요? 상식이란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역사나 인물, 사싱, 문화와 같은 것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경지식을 쌓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어느정도 상식을 쌓기 위해서 소화해야하는 독서량이 상당하기 때문인데요. 역사나 사상 하나만 보더라도 최소한 수십권의 책을 읽어야 흐름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Part 2: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들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은 수십권의 책을 소화하지 않아도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포인트 위주로 정리된 책이에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편은 인물과 문화, 예술편 2편은 역사편 3편은 상식편으로 성인이라면 상식적으로 알아야하는 지식들을 소재별로 잘 엮어서 정리해두었어요.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혹은 자기계발의 목적으로 배경지식을 단기간에 쌓아야하는 경우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은 정말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개조식으로 필요한 내용만 콕콕 찝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Part 3:

종교, 경제, 문학, 예술을 한번에 정리하기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은 역사, 종교,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단기간에 쌓을 수 있는 책이에요. 상식이란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리더를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처럼 조직을 이끌어가거나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갖춰야하는 지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된 내용과 더불어 테마와 대응하는 역사적인 사료와 문화재 그리고 이미지들을 같이 보면서 폭넓은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게 리더를 위한 세상의 지식의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볼륨은 문고판처럼 가볍고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출퇴근 중에 휴대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평균적인 독서량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한권을 소화하는데 1시간 미만으로 3권은 최대 3시간이면 모두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예요.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유일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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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처의 삶에서 제시된 숫자에 주목해본다(원래 숫자가 눈에 잘 띔). 16세 결혼, 29세 출가, 6년 고행, 35세 명상 깨달음, 45년 포교, 80세 열반. 6년의 고행과 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이 크다. 6년 동안 새로운 뭔가를 해볼까 하는 위험한(?) 생각이 불쑥 든다.   ‘니르바나Nirvana’는 불이 꺼진다는 뜻. 생명의 불이 꺼지면 죽음이다. 우주의 디폴트 기본값이다.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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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처의 삶에서 제시된 숫자에 주목해본다(원래 숫자가 눈에 잘 띔). 16세 결혼, 29세 출가, 6년 고행, 35세 명상 깨달음, 45년 포교, 80세 열반. 6년의 고행과 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이 크다. 6년 동안 새로운 뭔가를 해볼까 하는 위험한(?) 생각이 불쑥 든다.

 

‘니르바나Nirvana’는 불이 꺼진다는 뜻. 생명의 불이 꺼지면 죽음이다. 우주의 디폴트 기본값이다. 존재는 불이 붙은 동안에만 분노하고 갈등한다.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가르침, 아무 것도 영원하지 않다. 같은 말 같으면서도 역시 부처와 달리 뒷말은 부정적인 느낌이다.

 

부처의 유언은 처음 듣는다. 새겨듣고 싶은 말이다. 불교철학자들이 양자역할 언급을 많이 하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한정된 지식정보이지만. 깨달은 이들은 우주가 다 보이는가 싶기도 하다. 상벌 같은 꽤나 유치한 구조 없이 무척 학구적이다.

 

아름다운 도시는 많고 많지만, 운이 좋아 여러 번 가게 되었고 떠날 때마다 울었던 곳이다. 차가 없다는 것(자전거도 없다)이 내게는 가장 벅차고 천국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현재 베네치아는 기후변화의 타격을 입어 어쩌면 망가질 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이다. 슬프다.

 

예전에 공부했는데 다 잊고 만 루이 브라유. 맹아학교가 왕립이라는 것이 부럽다. 그러니 연구를 할 수 있고 개발도 할 수 있고 문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공공 영역, 공적인 가치란 그런 것이다. 공동체 전체를 위한 당장 돈으로 환산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

 

내 어머니는 설탕 사용을 극도로 안 하시는 분이라 내 입맛도 그렇다. 한식의 찬들이 내 입에는 대게 너무 달고 짜고, 죽고 싶지만 먹고 싶은 떡볶이는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달다. 당도를 높인 비료 가득 넣어 키운 과일도 너무 달다. 내 (자발적)설탕 소비량은 아마 15세기 수치에 근접할 듯.

 

설탕, 직물, 총기, 술, 유리구슬, 담배, 커피를 위해 같은 인간을 노예로 삼아 착취하고 해친 인간의 역사. 이 모든 걸 직간접으로 다 누린 후손이라 혼자 결백을 주장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바꾸자고 얘기할 수는 있다. 지금도 노예노동하는 인구가 있다. 어린이들도 많다.

 

핵무기 통계 숫자를 볼 때마다 아직 인류가 생존하는 게 다 기적 같다. 3500년 동안 3270년 전쟁을 한 인류. 그러니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라는 가치와 세계를 상상한 것이 기적 같다. 아름다운 기적들을 좋아한다. 230년이 귀하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이다. ‘여류’만 없으면 완벽하게 반가운 소개이다. 이번 주말은 절대 아무 데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을 거라 결심했다. 매주 주말은 바쁘게 소비했다. 물론 내개 좋아라하는 것 하느라 그랬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므로 아름답다.”

 

모두들 아름다운 오늘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k****k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