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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작성하신분들에게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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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평을 쓰신분들은 재미나게 봤을까 진짜로 물어보고싶다 ㅠㅠ앞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가장 중요한 변수는 바로 금리이다. 금리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에드워드 챈슬러의 이 책 『금리의 역습』을 반드시 읽어라. 인류 역사에서 금리가 어떻게 변화해왔고, 그 변화가 경제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금리의 향방을 가늠할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서평을 작성하신분들에게 낚임" 내용보기
과연 서평을 쓰신분들은 재미나게 봤을까 진짜로 물어보고싶다 ㅠㅠ

앞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가장 중요한 변수는 바로 금리이다. 금리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에드워드 챈슬러의 이 책 『금리의 역습』을 반드시 읽어라. 인류 역사에서 금리가 어떻게 변화해왔고, 그 변화가 경제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금리의 향방을 가늠할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금리의 역습』이 내가 쓴 책이었으면 좋겠다. 『노예의 길』을 읽은 케인스가 하이에크에게 보낸 찬사를 떠올리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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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매력적으로 쓰는 동시에 금리의 문제점을 신랄하고 포괄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가능할까? 분명히 가능하다. 에드워드 챈슬러가 그것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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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과 관련이 있거나 자본주의에서 일의 원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은 모든 사람의 책상 위에 이 책이 있어야 한다.
1*****3 2023.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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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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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모둔 경제전망가들이24년 까지는 금리가 제로금리로 계속 갈꺼라고 했는데지금 상황에서 그때 책을 보면 합리적인 말 같아도결국엔 틀렸다. 물론 경제의 미래를 예측할수만 있다면그 사람은 아마도 최고의 부자가 되거나 신 이겠지. 나같은 초보들은 과거의 일들과 전망을 되도록 많이 읽고접하면서 내가 오로지 혼자 생각하고 결정해야한다. 이런 책들은 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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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모둔 경제전망가들이
24년 까지는 금리가 제로금리로 계속 갈꺼라고 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때 책을 보면 합리적인 말 같아도
결국엔 틀렸다.
물론 경제의 미래를 예측할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최고의 부자가 되거나 신 이겠지.
나같은 초보들은 과거의 일들과 전망을 되도록 많이 읽고
접하면서 내가 오로지 혼자 생각하고 결정해야한다.
이런 책들은 내가 하는 결정에 굉장힘 도움이 될것이다.
책만 사면 난 왜 두근거릴까,,,,,
YES마니아 : 로얄 g*******0 2023.02.0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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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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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에드워드 챈슬러 작가 임상훈 번역의 금리의 역습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종이책을 사보았는데요 요즘 금리가 말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열심히 사서 볼라면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금리가 주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들어있어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다소 긴 내용이지만 충분히 읽어볼만 합니다.ㅣ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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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에드워드 챈슬러 작가 임상훈 번역의 금리의 역습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종이책을 사보았는데요 요즘 금리가 말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열심히 사서 볼라면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금리가 주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들어있어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다소 긴 내용이지만 충분히 읽어볼만 합니다.ㅣ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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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벤트 도전 44
"6월 이벤트 도전 44" 내용보기
저 처럼 경제 문외한이면서 경제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주제가 환율과 금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러한 주제의 책 중에서도 난이도가 있어보이는 책이었지만 서평들과 책의 평점과 무엇보다 목차에서 등장하는 키워드들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다른 분 리뷰처럼 서평쓰신 분들은 재밌으셨으려나 싶기는 하지만 아마 그분들에게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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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경제 문외한이면서 경제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주제가 환율과 금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러한 주제의 책 중에서도 난이도가 있어보이는 책이었지만

서평들과 책의 평점과 무엇보다 목차에서 등장하는 키워드들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다른 분 리뷰처럼 서평쓰신 분들은 재밌으셨으려나 싶기는 하지만

아마 그분들에게는 재밌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주제라도 그 길에서 파고 드는 사람에게는

재밌는 주제일 테니 말이다. 그래도

재밌든 없든 읽어볼만한 주제의 책임에는 분명하다.

YES마니아 : 로얄 k****t 202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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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에 대한 통렬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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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챈슬러의 책은 기존에 금리에 대해 조금씩 알아나가던 제 상식이 결국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저에게 심어줬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초저금리 사태는 그렇지 않아도 지난 금융위기 이후로 유지되어 오던 저금리 기조에 아주 쐐기를 박는 사건이었습니다. 실물 경기는 회복 기미가 안보이는 와중에 금융 자산과 부동산은 급격한 거품을 형성하는 상황이었죠. 이러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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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챈슬러의 책은 기존에 금리에 대해 조금씩 알아나가던 제 상식이 결국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저에게 심어줬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초저금리 사태는 그렇지 않아도 지난 금융위기 이후로 유지되어 오던 저금리 기조에 아주 쐐기를 박는 사건이었습니다. 실물 경기는 회복 기미가 안보이는 와중에 금융 자산과 부동산은 급격한 거품을 형성하는 상황이었죠.

이러니 모든 사람들이 자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투자 공부가 보편화 되면서 저 또한 금리, 환율, 주식, 경제 기초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됐네요. 그런데 이런 공부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어김없이 자산 거품이 찾아오면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건설사와 금융사의 기관지 수준인 모든 언론들이 총 동원 돼서 투기를 선동하니 거기 뛰어들지 않는 분이 없을 지경이 돼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놓고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데는 여러모로 능력이 없었으나 부동산 거품을 막고자 하는 데는 진심이었던 정권을 뒤짚어 엎고, 금융권과 건설사들이 밀어주는 정권을 뽑아주는 처참한 지경까지 왔네요. 제발 투기 선동하는 언론과 유튜버들에 속지 말고 이런 책을 좀 더 많이많이 읽고 제대로 된 지식으로 국민 수준이 높아지길 기원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c******e 2023.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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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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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거래에 대해 거의 모르고 능력도 없으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이 이자라는 주제로 만들어 놓은 여러 시대의 법과 규칙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다.- 이자라는 문제는 오랫동안 경멸과 무시의 대상이없다.- 금리를 낮추지 말라. 진짜 금리를 제시하라. 그래야 내 집을 어떻게 질거 있게 유지할지 파악할 수 있다.- 요즘 세상은 타락하고 있다. 뇌물수수나 부패가 흔하다. 아이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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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거래에 대해 거의 모르고 능력도 없으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이 이자라는 주제로 만들어 놓은 여러 시대의 법과 규칙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다.
- 이자라는 문제는 오랫동안 경멸과 무시의 대상이없다.
- 금리를 낮추지 말라. 진짜 금리를 제시하라. 그래야 내 집을 어떻게 질거 있게 유지할지 파악할 수 있다.
- 요즘 세상은 타락하고 있다. 뇌물수수나 부패가 흔하다. 아이들은 더는 부모말을 듣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책을 쓰고 싶어 한다. 세상의 종말이 분명히 다가오고 있다.
s*********2 2023.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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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사를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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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 가운데 선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에드워드 챈슬러의 <금리의 역습>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하여 읽었다. 기존에 에드워드 챈슬러가 금융의 역사를 서술해왔던 글들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 역시 최근 저금리 기조를 깨고 이뤄진 금리 인상의 결과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게 했다. 금리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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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 가운데 선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에드워드 챈슬러의 <금리의 역습>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하여 읽었다. 기존에 에드워드 챈슬러가 금융의 역사를 서술해왔던 글들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 역시 최근 저금리 기조를 깨고 이뤄진 금리 인상의 결과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게 했다. 금리의 역습은 과거부터 금리가 어떤 경우에 인상되었고 어떤 경우에 인하되었으며, 각각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잘 분석해주고 있다. 문체 역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형태라 좋았다.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23.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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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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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사와 방향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만하지만 아주 새롭거나 놀라운 통찰은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저자의 전작들은 재밌게 읽었는데이번 책은 뭐랄까 다소 지루한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책의 두께도 한 몫 했을것이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사자 마자 전자책 구독 서비스에 올라와서 좀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해당 서비스에서 먼저 읽어보고 내용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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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사와 방향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만
하지만 아주 새롭거나 놀라운 통찰은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자의 전작들은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책은 뭐랄까 다소 지루한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의 두께도 한 몫 했을것이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사자 마자 전자책 구독 서비스에 올라와서 좀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해당 서비스에서 먼저 읽어보고 내용이 마음에 드시면 그 때 종이책으로 구매 결정을 하는 방법도 합리적인 소비 방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k*****1 2023.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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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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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초 저금리의 역습이 낳은 갖가지 병폐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인상적인 부분을 예로 들자면1.캐리트레이드 만연>금융 불안 야기(이자율이 싼 국가에서 이자율이 비싼 국가의 국고채 투자)2.자산의 거품(이제 부동산은 필수재임에도 함부로 가질 수 없는 자산이 되었다)3.기타 자산(NFT, 경매, 비트코인….etc)앞으로의 세계는세계화 추세가 역전(보호 무역주의 심화)되고 중
"(초저)금리의 역습" 내용보기
제목처럼 초 저금리의 역습이 낳은 갖가지 병폐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을 예로 들자면

1.캐리트레이드 만연>금융 불안 야기(이자율이 싼 국가에서 이자율이 비싼 국가의 국고채 투자)
2.자산의 거품(이제 부동산은 필수재임에도 함부로 가질 수 없는 자산이 되었다)
3.기타 자산(NFT, 경매, 비트코인….etc)

앞으로의 세계는
세계화 추세가 역전(보호 무역주의 심화)되고 중국의 노동력이 감소함에 따라 물가 상승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물가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초 저금리에 익숙해진 세계 경제는 긴축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리뷰를 별로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너무 좋았는데 번역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어서
앞으로 번역 문화의 발전을 위해 몇자 남깁니다.

최근에 읽은 서적 중에 내용은 정말 좋았으나 번역에 아쉬움이 남는 책들을 열거하자면

1.하이켈하임 로마사(읽는중 자주 흐름이 끊김)
2.지리의 힘(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참음)
3.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 막스의 메모는 유명하지만…..)

인터넷 서치 좀 해 봤더니
번역을 잘 하는 출판사가 있더라구요.
애서가들 사이에서 좀 유명하더라구요.
암튼 중간 중간 성의 없는 번역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p**********n 2023.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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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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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최근 몇 개월만큼 금리에 대해 크게 와닿은 적이 없을 듯하다. 금리를 거의 무시하며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금리가 직접적으로 내가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혹시나 올라간다고 해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된다고 믿었다. 전문가들도 금리 상승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심각한 어조는 아니었다. 금리가 올라도 큰
"금리의역습" 내용보기

대부분 사람들이 최근 몇 개월만큼 금리에 대해 크게 와닿은 적이 없을 듯하다. 금리를 거의 무시하며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금리가 직접적으로 내가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혹시나 올라간다고 해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된다고 믿었다. 전문가들도 금리 상승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심각한 어조는 아니었다. 금리가 올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금리를 거의 무시하고 살았다.

지난 몇 년 동안 금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낮았다. 금리때문에 뭔가를 결정할 때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금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내가 저금리로 그 이상의 수익을 내는데도 자신이 있었다. 이런 자신감이 팽배했다. 낮은 금리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처럼 보일 정도였다. 코로나와 함께 더욱 금리는 낮아졌다. 더이상 낮아지지 않을 정도로 낮아졌다. 코로나 직전에는 한국은 아니지만 마이너스 금리까지 갈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그러던 금리가 22년 봄에서 여름이 될 정도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금리가 오른다는 건 그럴 수 있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던 금리가 1년도 안 되는 사에 2%p이상 상승을 했다. 전혀 체감하지 못했던 금리가 내 생활을 급습했다. 별로 부담없이 쓰던 낮은 금리가 갑자기 올랐다. 1~2번 오를 때는 이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했지만 그 이후로 매월마다 오르니 체감되기 시작했다. 내야 할 이자가 2배가 되었다. 수익은 변하지 않았는데 지출이 갑자기 2배로 늘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금리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 금리라는 것이 우습게 보면 안 되는구나. 금리를 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많은 사람들이 몸소 경험하면서 공포마저 들었다. 금리는 실제로 세상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도 있다. 언제나 그렇게 배웠지만 이를 직접 경험할 일이 없었는데 최근에 다들 이론과 상관없이 알게 되었다. 이런 일이 최근에 처음 벌어진 일이 아니다.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반복해서 벌어진 일이라는 걸 잊거나 무시하면서 경제활동을 했을 뿐이다.

금리 이전에 먼저 이자가 있다. 이자는 최근에 생긴 게 아니다. 고대부터 이자 개념이 있었다. 화폐가 있은 다음에 이자라는 개념이 생겼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결코 아니다. 노예도 사실 이자를 갚지 못해 되었다. 물건을 빌리고 제 때에 갚지 못하면 이자로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한 걸 빼앗겼다. 이런 것이 바로 이자 개념이다. 이자는 시간의 개념이다. 시간이 결부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누군가 빌린 후 갚을 때는 꼭 기한이 정해져 있다. 기한이 없다면 빌려주지도 않는다.

역설적으로 이자를 제한 할 때는 오히려 부자만 좋다.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른다. 이자를 제할 때가 역사를 돌이킬 때 몇 번 있었다. 이자를 제한하면 좋은 일이라 여기지만 아니다. 돈을 갖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대방의 신용을 봐야 한다. 신용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긴 힘들다. 당연히 신용이라는 건 상대방의 자산과 관련이 있다. 자산이 있다면 좀 더 저리의 이자를 줘도 돌려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자를 제한하면 신용이 부족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려 하지 않는다.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과 똑같은 조건으로 이자를 받을 수는 없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니 이자를 제한하면 가난한 사람이 더 힘들어진다. 이렇게 이자는 시간의 개념이 결부된다. 금리라는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싸움이 있었다. 물가와 관련이 있느냐 여부도 아직까지 명확히 결정된 것은 아니다. <금리의 역습>은 저자가 코로나 이후 벌어진 사건을 토대로 집필했다. 코로나와 함께 저금리가 시작되면서 자산시장이 폭등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