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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였던 고삼이 일본 챔피언이 되기까지 이야기 다시 정리해서 보니 좋아요 왕따 피해자였던 일보가 복싱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일본 챔피언이 되었고 하늘이 내려준 재능으로 마모루는 세계 챔피언 2관왕이 되어가고 다른 조연들도 나름 여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본편에서는 일보가 숙명의 라이벌 이치로와 대결없이 퇴장하였지만 그래도 다시 보니 기억이 나네요 빨리 신장재편판이 본편을 따라잡을 정도로 잘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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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회복이 덜 된 상태로 스파링에 나선 일보와 그를 압도하던 자신의 라이벌을 본 마나부는 신인왕을 위해 더 강해지기로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