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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일기를 읽으며 요양원이라는 곳에서 입소하신 어른들이 친구가 되어 고통은 서로 나누고, 즐거움은 서로 공감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삶터가 되어가는 모습, 그리고 요양원을 운영하시며 어떤 부분을 신경쓰고 계시는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한걸음더 가까워지고 믿음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저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우리나라도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아마도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요양원이라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조금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많은 분들이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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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케어에 대한 사회적인 수요가 늘고 있다. 언제가는 우리는 다들 요양원에서 삶의 마지막을 보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좋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노년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표지만 보고 이 책이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조금 당황했다. 늙은 어르신을 두고 있는 가족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먼길 가시는 날
그제 내린 낙엽 위에 또하나가 겹치고 가을비가 내리더ㅣ 어제는 서로 붙들고 담벼락에 붙어 있구나 아침 따스한 햇살이 낙엽을 감싸 주어 오늘만큼은 그 어느 날보다 화사하구나 천진난만한 꾸러기들 낙서위에 나름 어울렸던 잎새들 간밤의 소소한 바람에도 힘없이 흔들거리며 신음을 하고 있구나 가을 구름은 아직도 높게 흐르고 아이들 뛰노는 소리가 여념 없건만 마지막 잎새만이 조용히 흘러 떨어진느데 햇살과 바람 앞에 장사가 없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