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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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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은 습관적으로 읽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느낀다. 결국엔 지금 당장 써야 한다는 것. 매일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정해놓은 시간엔 무조건 써야 한다는 것. 그게 글이 되든 짬뽕이 되든 일단은 써야 한다는 것.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도, 일상에 관한 것이든 뭐든 정해 놓은 시간에 정해 놓은 분량의 글을 무조건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나도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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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은 습관적으로 읽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느낀다. 결국엔 지금 당장 써야 한다는 것. 매일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정해놓은 시간엔 무조건 써야 한다는 것. 그게 글이 되든 짬뽕이 되든 일단은 써야 한다는 것.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도, 일상에 관한 것이든 뭐든 정해 놓은 시간에 정해 놓은 분량의 글을 무조건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나도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도 한 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리뷰를 썼고, 리뷰를 정리했고, 몇 번씩 읽어봤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만큼의 정성을 들이지 않는다는 편이 맞을까? 그럴 시간도 없고, 해야 할 다른 일들이 줄 서고 있으니 쉽지 않다. 더군다나 한동안 블로그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으니 글과는 더 멀어질 수밖에. 그럼에도 다시 이런 책을 읽는 건 글에 대한 갈증이 가시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결국에는 글을 써야 한다는 나름이 생각으로.

 

글쓰기 책을 다양하게 읽었으니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은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다 보면 다시 마음을 잡게 된다. 결국엔 써야 한다는 나름의 생각, 결심 같은 것. 책에서 말한 것처럼 단순한 스킬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동기부여, 차별화,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게 한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담은 채.

 

무조건 끝까지 쓰기. 사실은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이게 아닐까 싶다.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끝을 보지 못한 것. 출판하지는 못하더라도 올해는 무조건 끝까지 써보는 게 목표다. 그나마 올해는 공모전에 도전해 봤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공모전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공모전에 글을 투고했다는 것. 그것만으로 올해 내 할 일은 다 했다는 것. 앞으로 공모전에 또 도전할 일이 생길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매일 글을 쓰고 메모를 하다 보면 괜찮은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을까? 산책을 자주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생각한다. 어떤 글을 쓰는 게 좋을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결국엔 내가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어떤 주제가 나에게 어울리는지 생각하는 것. 그 생각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올해는 글에 대해 진지해 보기. 그리고 시도해보기. 다른 건 몰라도 이 책을 읽고 동기부여가 된 점은 마음에 든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쓴 사람, 쓰려고 하는 사람, 쓸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안 써도 살 수 있다. 잘 사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안 써도 잘 사는 사람은 쓰면 더 잘 살 수 있다. (7) 올해는 무조건 끝까지 써보기다. 그러다 보면 뭐든 보이지 않을까 싶다. ^^

 
YES마니아 : 로얄 k*****3 2022.06.21. 신고 공감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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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글로 글을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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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교과서라고 어떤 이는 이야기한다. 교과서라기 보다는 참고서의 느낌이 낭낭하다.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적어놓은 책이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이라고 예문을 적어두고 하는 맞춤법, 문법책이 아니라 글을 쓰는 방법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이 책의 저자는 출판사 직원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면서 글을 쓰는 일에 대한 고충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뿐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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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교과서라고 어떤 이는 이야기한다. 교과서라기 보다는 참고서의 느낌이 낭낭하다.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적어놓은 책이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이라고 예문을 적어두고 하는 맞춤법, 문법책이 아니라 글을 쓰는 방법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이 책의 저자는 출판사 직원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면서 글을 쓰는 일에 대한 고충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아는 것을 다적지말고 독자를 위해 약간의 공간을 남겨놔라는 말에서 그의 독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a*********3 2022.07.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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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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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 책은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다. 지은이 이해사는 투잡을 한다. 주경야독이랄까, 낮에는 지적 관련 분야의 일을 하며, 매일 밤, 몇 시간씩 열심히 글을 쓰는 글 밭을 갈고 있는 “호머 부커스”다. 그는 이 책의 첫머리에 “한 권의 책은 저자가 만드는 균형 잡힌 삶의 총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왜 글쓰기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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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 책은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다.

지은이 이해사는 투잡을 한다. 주경야독이랄까, 낮에는 지적 관련 분야의 일을 하며, 매일 밤, 몇 시간씩 열심히 글을 쓰는 글 밭을 갈고 있는 “호머 부커스”다. 그는 이 책의 첫머리에 “한 권의 책은 저자가 만드는 균형 잡힌 삶의 총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왜 글쓰기가 필요한지 그 효용에 대해서 적고 있다. 글쓰기 책은 이 책을 비롯하여 넘쳐날 정도로 많다. 이 책이 왜 우수출판콘텐츠가 됐는지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여느 글쓰기 책과는 그 결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지은이는 삶을 더 열정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이야기한다. 글쓰기를 해야 할 이유 5가지를 들고 있고, 우선 자신을 드러내는 성스러운 행위라고 한다. 그다음으로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즉, 인생이 길어진다는 것인데, 이때 글쓰기가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자본이 들지 않는 활동으로 노후생활비용에 보탤 수 있다고, 뭐 이 역시 효용이다. 세 번째로 들고 있는 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되며, 넷째로 관찰력과 통찰력이 생겨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된다.

이렇게 보면 글쓰기는 자기반성과 성찰의 기회이며,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주고, 자신을 표현하며 긍정적 사고를 기르는데 그만이라는 말이다. 이는 글쓰기 이유이자 효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과히 촌철살인이다.

 

글 쓰는 사람의 유형 중에 나는 어디에 속할까,

 

지은이는 쓰는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한다. 

첫째,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 둘째 인생의 곡절이 있는 사람, 셋째 대단히 유명한 사람, 넷째 나와 같은 일반인으로, 이 책은 바로 네 번째와 같이 보통사람들의 글쓰기에 대해서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하고 있고 이 책에 7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1장에서는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2장, 무엇을 써야 할까? 글쓰기의 콘셉트를 잡기에 관한 이야기를, 3장 글을 어떻게 쓰는가에 관한 내용을 담아두었고, 4장 글을 쉽게 쓰는 방법, 5장 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등 아주 실무적인 내용을 언급했고, 6장과 7장, 어떤 책이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는지, 그리고 제대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여건이 필요한가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글쓰기 원칙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글을 쉽게 써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렇다. 당신이 아는 것을 다섯 살배기 아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실제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말, 즉 짧고 명확하게 모호한 문장이 없는 단문으로 써라, 구어체를 써라, 어려운 개념은 보충설명을 붙여둬라. 비유, 예시, 비교,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라, 그리고 능동형 문장을 쓰고 논리적 흐름에 신경을 쓰라. 마지막으로 편집,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7개 원칙, 103쪽 참조).….

 

독자에게 공간을 주어라

 

책 쓰기는 독자와 상호작용이니, 단정을 짓지 말고 질문을 하고, 강요하지 않아야 책을 읽는 이는 그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다. 또 결론을 짓지 말고 제안을, 여운을 남을 수 있도록 하며, 솔직, 정직, 투명하게 해야만 쓰는 쪽과 읽는 쪽의 공동작업이 될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남을 의식하는 글쓰기가 되면 곤란하다. 남들은 내 글에 관심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타고르나 헤밍웨이처럼 천재가 아니기에 일부러 남에게 잘 보이려는 글쓰기를 하는 순간에 나는 없어지고 솔직, 정직, 투명이라는 원칙은 어디론가 사려져 버린다.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써라

 

글쓰기를 위한 습관을 길러라, 강준만의 글쓰기에서 메모를 이야기한다. 쓴 글이 다는 아니다. 고치고 또 다듬어라, 그리고 매 순간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메모해라, 글은 고쳐 쓰면서 무럭무럭 자란다. 여전히 그리고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글쓰기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이며, 남에게 잘 보이려는 글을 쓰려고 노력도 하지 말아라. 다만, 묵묵히 솔직하게 정직하게 당당하게 주장하자, 그 주장의 수준과 정도는 단정이 아닌 질문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 글에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결론은 읽는 이가 내리도록 충분한 공간 배려를 하는 것이다.

 

얼핏 보기에는 아주 쉬워 보이고 간단하지만, 글쓰기를 하는 순간, 늘 욕심이 생기고, 애매할 때는 포기하기 쉽다는 점도 염두에 두자, 지난한 글쓰기와 순식간에 쓰는 글들도 있다. 마치 불교 수행법, 돈오돈수냐, 돈오점수냐, 어느 한쪽 수행법이 좋다 나쁘다는 문제가 아니라 방법이다. 따라서 글쓰기도 자신의 성정에 맞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할 때까지는 부지런히 쓰고 다듬고, 읽는 이의 처지에서 즉 눈높이에서 쓴 글들을 다시 살펴보라는 것이다. 내가 이해한 글쓰기는 바로 이런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11.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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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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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고 컴퓨터 워드를 켜는순간 딱 막히는 부분이 있다. 무엇에 대한 글을 어떻게 쓰는지 생각대로 안된다. 이럴 때가 많은 나로서는 이 책이 책을 내는 법이 아닌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작문연습집으로 나에게는 작용하고 있다. 과장 안하고 나중에 나도 좋은 글쓴이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좋은 글을 써서 책으로 낸다면 참 황홀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ㅎㅎ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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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고 컴퓨터 워드를 켜는순간 딱 막히는 부분이 있다. 무엇에 대한 글을 어떻게 쓰는지 생각대로 안된다. 이럴 때가 많은 나로서는 이 책이 책을 내는 법이 아닌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작문연습집으로 나에게는 작용하고 있다. 과장 안하고 나중에 나도 좋은 글쓴이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좋은 글을 써서 책으로 낸다면 참 황홀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이 책이 다른 글쓰기 교본보다 더 희망을 준다는 생각도 해본다!
h*******4 2022.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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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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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심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내 능력과 관련된 것들이다. 술을 마시고 친구들이랑 객기로 하는 이야기에서 난 거의 슈퍼맨이다. 힘으로 300명을 제압할 수 았고 학창시절에 전교 1등은 도맡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학창시절에 싸움도 공부도 적당히밖에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 해본 자서전 쓰기는 그냥 숙제에 불과했던 것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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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심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내 능력과 관련된 것들이다. 술을 마시고 친구들이랑 객기로 하는 이야기에서 난 거의 슈퍼맨이다. 힘으로 300명을 제압할 수 았고 학창시절에 전교 1등은 도맡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학창시절에 싸움도 공부도 적당히밖에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 해본 자서전 쓰기는 그냥 숙제에 불과했던 것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 글의 작가는 평범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글을 책으로 엮어서 사람들에게 퍼뜨렸다. 그런 도전을 한 그를 보니 나도 내 책을 낼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느낌이 든다.

i****6 202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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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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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심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내 능력과 관련된 것들이다. 술을 마시고 친구들이랑 객기로 하는 이야기에서 난 거의 슈퍼맨이다. 힘으로 300명을 제압할 수 았고 학창시절에 전교 1등은 도맡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학창시절에 싸움도 공부도 적당히밖에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 해본 자서전 쓰기는 그냥 숙제에 불과했던 것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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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심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내 능력과 관련된 것들이다. 술을 마시고 친구들이랑 객기로 하는 이야기에서 난 거의 슈퍼맨이다. 힘으로 300명을 제압할 수 았고 학창시절에 전교 1등은 도맡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학창시절에 싸움도 공부도 적당히밖에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 해본 자서전 쓰기는 그냥 숙제에 불과했던 것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 글의 작가는 평범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글을 책으로 엮어서 사람들에게 퍼뜨렸다. 그런 도전을 한 그를 보니 나도 내 책을 낼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느낌이 든다.

i****6 202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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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들을 맞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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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새로 나온 책(신간도서), 두 번째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분야의 책.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분야의 책들의 특징은 전혀 생소한 새로운 영역이거나, 내가 쓰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책을 맞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새로운 책들을 나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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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새로 나온 책(신간도서), 두 번째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분야의 책.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분야의 책들의 특징은 전혀 생소한 새로운 영역이거나, 내가 쓰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책을 맞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새로운 책들을 나도 맞이하고 싶다.

w******g 202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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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도 모르는 작가가 있나요? 책을 6권이나 내었는데
"맞춤법도 모르는 작가가 있나요? 책을 6권이나 내었는데" 내용보기
남에게 내가 책을 낸 '작가'라는 거 자랑하려고 쓴 책입니다.  '작가' 라는 게 뭐라고...^^;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그저 책쓰기 기술만 익혀서 만든 책이에요. 충분히 책을 읽고 숙성시키지 않고, 남의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따와서 만든 책이에요. 김병완씨가 짧은 시간에 책을 내는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따라하면 좋은 책을 만들 줄 알았나봐요. 저 많은 오타와 오기를 보세
"맞춤법도 모르는 작가가 있나요? 책을 6권이나 내었는데" 내용보기

남에게 내가 책을 낸 '작가'라는 거 자랑하려고 쓴 책입니다. 

'작가' 라는 게 뭐라고...^^;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그저 책쓰기 기술만 익혀서 만든 책이에요.

충분히 책을 읽고 숙성시키지 않고, 남의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따와서 만든 책이에요.

김병완씨가 짧은 시간에 책을 내는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따라하면 좋은 책을 만들 줄 알았나봐요.

저 많은 오타와 오기를 보세요.

책쓰기에 관한 책을 쓰면서, 퇴고를 했다고 자랑해 놓았으면서, 자기 책은 이따위로 만들어놓았네요. 

다 쓰고 나서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거 표시나죠?

단어 모으기도 안 되어있고, 맞춤법도 모르는 작가입니다.

그런데 강연하러 다닌다네요.  에효!

 

 

 

65페이지 위에서 3번째 줄. 이라던가-> 이라든가(이후의 ~던 은 틀린 곳만 적습니다)

 

70. 밑5. 보낸다던가

 

71. 위4. 부실하다던가

위5. 되지 않는다던가

 

 

76. 위8. 알만한-> 알 만한

 

110. 위5. 쓰지 않은지-> 않았는지

 

122. 위1. 두리뭉실-> 두리뭉실은 어간이에요. 두리뭉실함... 진부함, 두리뭉실함, 애매함...

 

위2. 술에 술 탄 물에 물탄 듯한-> 술에 술 탄 물에 물 탄듯한 (병치도 이상합니다.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한)

 

123. 밑4. 글쓰기와 관련 책을-> 관련된

 

124. 위7. 어느 한편-> 한 편(두 줄 위에 어느 한 편 이라고 적혀있음)

 

126. 위4. 빡빡하고-> 빽빽하고( 여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중이잖아요. 그런데 빡빡하다 라는 단어가 어울리나요?)

 

153. 위2. 포기하던가

 

157. 위4. 몇 초 만에-> 몇 초만에

 

177. 위5. 무를 자르던 배추를 자르던

 

179. 위6. 무슨 일을 하던지

 

180. 위8. 모든 초고는 쓰레기-> 앞장에서는 걸레 라고 하셨어요. 헤밍웨이가 한 말이 정확히 어느 것인가요?

 

187. 위1. 보내던 간에

 

192. 밑2. 안 오던가 복수의 출판사에서 오던가

 

203. 밑9. 열어 보기조차 않을-> 보기조차 하지 않을

 

215. 위4. 완성하다고-> 완성한다고

 

216. 위8. 학원비도 작지-> 적지(작다, 적다 구별하실 줄 아시죠?)

 

229. 위3. 노력이라던가

 

위2. 자괴감이란? 책을 읽는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기보다는 차라리 출판업계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라던가 진주 옥석을 가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독자들을 위한 한 번 더 찬스라고 봐도 무방하려나

-> ? 앞에서 자괴감이라고 하는 것과 ? 뒤에서 하는 이야기가 어울리나요? 자괴감이 드는데 왜 찬스라고 생각하죠? 중간에 뭔가 한 문장이 빠져서 독자들은 이햐하기 어려워졌어요.

 

237. 위9. 하던지

 

241. 위1. 내던가

밑7. 한 번 해본-> 한번(한번 과 한 번은 구분하실 수 있으시죠?)

 

 

243. 밑1. 퀴즈를 내 맞춘-> 맞힌

 

244. 위1. 맞춘-> 맞힌

 

250. 밑4. 쓰던지

 

253. 위4. 흡입력-> 흡인력(사이타마 진심펀치 한 방 예약입니다.)

 

264. 위5. 쓰던가

 

271. 밑6. 없는 데-> 없는데

 

273. 밑3. 3년간 1만권의 책을 읽었다-. 허풍이거나 거짓말입니다. 그냥 발췌독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김병완씨 새 책이 나와도 이젠 안 읽어요.

 

279. 밑4. 백혜나-> 백희나(구름빵) (사이타마 진심펀치 2방 예약입니다. 자료조사를 성실하게 하지 못하셨네요.)

 

280. 위1. 침해라던가

 

282. 위8. 인세 책정 기준을 발행 부수냐 판매 부수냐로 갈린다. 저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발행(인쇄) 부수가 훨씬 유리하다. 발행과 판매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판매를 기준으로 하면 인쇄되는 족족 인세를 받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자에게 유리하다. -> <-> 앞 뒤 의 내용이 서로 상충하는 내용인데 맞는 내용인가요?

이건 글을 다 쓰고 나서 숙성시킨 후에 다시 읽어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맞죠? (사이타마 진심펀치 3방 예약)

 

283. 위5. 있다던가

위6. 않는다던가

 

285. 밑3. 재계약을 하던지

 

284. 밑9. 큰 코 다치지-> 큰코다치지(한단어잖아요)

 

291. 밑3. 않는다던지

밑2. 않는다던지

 

293. 위5. 구조라던가

 

311. 위4. 바쁘다던가

위5. 아프다던가

밑4. 않는다던가

 

 

 

 

 

 

 

 

 

 

 

 

 

 

 

 

 

 

z******y 2022.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책도 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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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사 작가의 책이다. 작가의 본명은 김욱이다. 작가, 지식재산 큐레이터, 사회적 활동가로 활동하며 현재는 직장인으로 사는 것이 유한하다는 것과 읽기만 하는 삶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너무 궁금했다. 내 글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된 이후 거의 매일 하루에 한 편의 글을 발행하기를 서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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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사 작가의 책이다. 작가의 본명은 김욱이다. 작가, 지식재산 큐레이터, 사회적 활동가로 활동하며 현재는 직장인으로 사는 것이 유한하다는 것과 읽기만 하는 삶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너무 궁금했다. 내 글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된 이후 거의 매일 하루에 한 편의 글을 발행하기를 서너 달. 정말로 내 글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나조차도 의심하고 있을 무렵 만난 책이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내 글도 책이 될까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 책의 목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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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세한 목차를 제시하며 글 쓰는 사람이 갖는 궁금한 점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저자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한다.


자신을 타인에게 어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글쓰기이다. 글 속에는 자기 삶의 철학이나 관점, 가치관,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진실은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무슨 글을 써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그저 편하게 쓰면 된다. 부담감은 글쓰기의 최대 적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책이 한두 권씩 출간되자, 왜 쓰냐고 했던 사람들, 나를 비웃던 사람들이 나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질문이 바뀌었다. 어떻게 쓴 거냐고. 결과물이 나오면 주변 반응이 달라진다.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다.

허준이 주목받는 이유는 신통한 의술을 가진 의사이기도 했겠지만 가장 핵심은 그가 동의보감을 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을 때 '책을 쓴 사람'을 찾는다. 가장 공신력 있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역량이 돼서 쓰는 게 아니다. 쓰다 보면 역량을 갖추게 되는 이치이다.

글이나 책을 처음 내는 입장이라면 아무래도 나와 과거부터 현재까지 연관되어 있는 분야를 찾아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분량을 정해놓고 꾸준히 쓰다 보면 엄청난 양의 글이 축적된다. 글을 배워서 쓰는 게 아니다. 쓰면서 배운다. 쓰다 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게 되면 자주 하게 되고, 자주 하게 되면 잘하게 된다.

초고 쓰기에 있어서 중요한 건 질보다 양이다. 질은 따지지 말고 하루에 쓸 양만 채운다는 생각으로 쓰자. 핵심은 하루 목표량을 정하고 쉬지 않고 한 달간 몰아치는 것이다. 이처럼 하루에 쓰는 양을 꾸준히 유지하다 보면 어느덧 원고는 완성되어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일단 써라. 다 쓰고 나서 그것을 수정하면 된다. 이 방식이 한 줄도 쓰지 못하고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직장생활을 하면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따라서 쓰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직장에 다녀야 한다. 직장에 다니며 쓰는 게 아니다. 직장에 다녀야 쓸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선한 영향을 주었다. 처음 글이나 책을 쓰는 경우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쓰라고 한 것이 나에게 영향을 주었다. 내 첫 책의 제목은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이다. 이 책은 간호사 면허를 가진 경력단절 엄마가 다시 재취업하는 이야기로, 그 속에서 겪는 가정과 직장에서의 고군분투를 엮은 에세이다. 이 책이 내 인생의 대부분을 말해주고 있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겪느라 출근이라는 요소가 빠진 여성. 다시 출근하는 삶의 이야기에 간호사라는 직업적 요소를 첨가했다. 자서전은 아니지만 내 인생의 일부를 녹여낸 것은 사실이다. 이처럼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작가로서 부담이 덜 된다는 것은 백번 동의한다. 그리고 분량을 정해놓고 매일 쓰는 자세. 특히 초고가 있어야 퇴고를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격하게 공감한다.


저자의 책을 통해 글 쓰는 삶을 살아가는 좋은 점에 대해서 많이 깨달았다. 그리고 꾸준히 써야 한다는 것도. 출간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분명하다. 옆에 두고 초심을 잃어갈 때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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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글도 책이 될까요?
"내 글도 책이 될까요?" 내용보기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어느날 2022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무작정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꾸준히 글을 써 본 적도 없는 제가 책이라니.. 버킷리스트니까~ㅋㅋ 책을 읽고 보니 왠지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프리라이팅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생각나는 걸 고스란히 글자로 옮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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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어느날

2022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무작정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꾸준히 글을 써 본 적도 없는 제가 책이라니..

버킷리스트니까~ㅋㅋ

책을 읽고 보니

왠지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프리라이팅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생각나는 걸

고스란히 글자로 옮기는 방식이다.

도중에 멈추면 안된다.

검열하지 않는다.

맞춤법을 따지지도 않는다.

생각나는대로 밀고나가야한다. 153p

작가님은 생각나는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다보면 글을 쓸 수 있고

쓰다보면 다음문장이 생각이 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완성을 외치래요!!

한문장도 쓰지 못하고 머리를 긁적일 바에는 무엇이라도 일단 써 내려가는 것이 훨씬 낫다.

자르는 과정에서 '일단시작'이 옳았음을 깨닫게 된다.

일단 채워놓으면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고치고, 빼고, 추가하면서 결과물을 완성해간다. 177p

그래서 저도 일단 프리라이팅 시작해보려고 해요^^

글쓰기로 제 삶에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졌어요~

작가님!!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내 글도 책이 될까요?|작성자 루리주리이루리

s*****0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