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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 정책 등에 참여를 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을 함에 있어 과연 이것이 맞는지 정확히 답을 내릴 수가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본서를 통해 기후에 대한 어떤 실천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지침서가 되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주위의 이목에 따른 무의미한 실천들만이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벗어나 또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을까 그것은 분명 불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실천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수년간의 데이터를 통한 답변은 기존의 잘못된 실천으로 인한 답답함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아울러 세계적인 정책 변화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에 개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150가지의 질문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얼마나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가에 대해 알게 된다. 큰 그림보다는 우리의 현 상황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한마디로 환경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중요한 먹을거리와 에너지 사용 등과 이와 관련된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해답은 적잖은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환경을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15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작은 움직임 부터 실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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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이 이렇게 재밌어도 될까?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플래닛 B는 없다! 오직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150가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속이 뻥 뚫리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부록을 포함한 606페이지짜리 벽돌책이다. 놀라운가? 처음에는 두께에 눌릴뻔 했으나 막상 책을 읽어내려가자 흥미진진한 세계가 펼쳐졌고 다시금 작가의 필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는데 누군가 나에게 물었던, 또는 내가 질문하고 싶었던 수많은 질문들 속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상당히 재미있다. 진짜 궁금했던 환경 이야기들이 거침없이 사례들을 통해, 작가의 시선으로 하나만 알았던 것에서 다양한 연결 고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으니 감탄을 연발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 이 책은 탄소발자국 전문가 마이크 버너스-리가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150가지의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을 이끌어내고 때론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챕터들을 좀더 살펴보면, 먼저 1장에서는 먹을거리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챕터마다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질문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전 세계의 먹을거리에 대해 이토록 자세히 들여다 본적이 있었던가?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산지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손실되는 에너지와 부의 분배차원에서 벌어지는 불평등 문제를 알게 될 것이다. 농업에서의 탄소발자국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23퍼센트를 차지하는데, 지난 9월 <ESG국제컨퍼런스2022> 특별세션으로 진행된 '생태농업을 넘어 탄소농업 구현'에 대한 강의를 인스타그램에 정리해서 올렸던터라 더욱 이해가 잘되는 즐거움. 그리고 먹을거리의 많은 이야기 중 잘 몰랐던 어업 부분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먹을거리 실천에 대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잘 알게 되었다. 2장은 기후와 환경에 대한 추가 내용에 대한 것으로 정치인들이 해야 할 역할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및 해양 산성화, 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정치인들이 알아야 할 14가지 사실! 아마도 정치인보다는 나와 같은 환경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확신한다. 그렇다면 나의 역할은? 이 사실을 꾸준히 정책입안자들에게 알리는 일이 되어야할 것이다. 3장은 위의 먹을거리와 기후 및 환경과 연결되는 에너지편으로 화석연료, 태양, 핵융합, 바이오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해결책과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에너지와 관련한 가장 시급한 도전 과제는 바로 기후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일로 에너지 성장의 근본적인 부분을 다루는데, 역시나 에너지의 83퍼센트는 화석연료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은 턱없이 적다. 더불어 에너지의 다양한 부분들인 햇빛과 바람, 수력, 핵에너지, 핵융합, 바이오연료 등을 살펴보면서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단편적인 지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특히 에너지 효율화가 높아질수록 더욱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결국 화석연료를 땅속에 가두기 위해 강제성 있는 협약이 필요하고 전 세계적 차원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역시 어려운 문제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4장은 여행 및 이동수단에 관한 것으로 도심에서의 이동과 공유 교통수단, 전기차, 디젤차, 자율주행차, 비행기, 배의 전반적인 장단점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시킨다. 인생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럭셔리한 해외여행을 여전히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이 챕터가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전 세계의 에너지 사용량을 보면 여행과 이동수단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로 화석연료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그래서 환경실천 수천번 잘하는 것보다 비행기 한 번 안타는 게 낫다는 걸 알고 있는가? 최근 노후화된 차를 전기차로 바꾸려는데 전기차 역시 석탄을 투입해서 전기를 더 만들어내야하는 현실이라 좀 더 고민이 필요해보인다. 5장은 성장, 돈, 계량적 분석편으로 인류세 시기의 성장과 GDP의 진짜 의미, 낙수효과, 부의 분배 문제, 투자, 탄소가격정책 등을 질문해보며 내 돈을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물리적인 성장에는 한계에 다다랐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꿀 차례다. 기온 상승을 1.5도시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고 탄소가격 정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얻게 되어 참 좋았던 챕터중 하나이다. 6장과 7장에서는 사람과 일이란 주제로 인구문제를 다루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사고의 전환을 이끌어주는 한편 비즈니스 및 기술에서 중요한 몇 가지 사고방식을 설명해준다. '과학에 근거한 목표를 다루는데 환경적인 모든 목표는 과학에 근거해야 하며 기술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인류 모두가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반면에 환경분야에 AI를 접목시키면 힘들게 환경실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내 생각과는 달리 변화시켜야 할 과제들로부터 도피하는 일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8장에서 가치, 진실, 신뢰를 주제로 새로운 글로벌 문화적 규범으로서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를 다루고 진실한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한 챕터를 할애할 만큼 저자는 가치, 특히 내재적 가치를 중요시여기는데 이런 부분까지 책에 담길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심지어 우리가 가치를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방법까지 제시해주다니 느끼는 게 많았던 챕터이다. 9장부터 12장까지는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사고의 기술과 우리는 어떻게 저항해야 하며 인류세로 21세기에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마지막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보여주면서 끝을 맺는다. 이 책에 소개된 21세기에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 8개를 읽으며 가슴이 무척 따뜻해졌음을 밝힌다. 또한 환경강의에서 자주 거론되었던 영국의 '멸종저항' 단체의 사례를 통해 왜 그렇게 과격한 시위를 벌일수밖에 없었는지, 앞으로 환경운동을 한다면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이 책이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렇다면 대성공이다! 나는 정말로 놀이기구를 타는 심정으로 다음에 이어질 내용이 뭘까를 거듭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다. 내가 답을 찾아가는데 헤맬때 쯤 어김없이 저자가 내려주는 해결책은 다양한 사고방식을 갖도록 의식하게 만들어주었다. 저자는 '모든 사람은 본질적으로 동등한 가치가 있다'는 원칙을 강조하는데 다른 누군가 불평등하게 희생되지 않도록 당부하는 부분에서 감동을 준다. 또한 일상에서 환경실천을 하는 입장에서 가끔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구는 부분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처방을 내려줘서 속이 시원할 지경이다. 그저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협력하는 태도만으로도 눌리지 않고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낼 수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부록으로 실린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기초지식과 알파벳으로 보는 용어정리편은 긴 여정을 마무리한 후 생각없이 덮어버린 후 책장에 바로 꽂지 못하도록 추가적인 것들과 함께 정리를 해두었다. 저자는 '만약에 잠들기 전에 딱 한 개의 장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챕터를 읽어보라고 권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이 한권의 책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구를 대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으리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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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는 없다, 하나뿐인 지구, 과학 환경책, 마이크 버너스리
기후 사태, 식량 부족, 생물 다양성과 같은 지구의 미래 건강을 다루는 책, 플래닛 B는 없다이다. 지금 지구에 당면한 문제를 제시하고 각계에서 취할 수 있는 해결 방안까지 다양하게 기록해 놓았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보통 플랜 B라고 하여 두 번째 대책을 제시한다. 플래닛 B는 없다는 그 대책이 없기 때문에 지어진 제목임이 확실하다. 지구는 하나뿐이고 우주 어디에도 지구를 대신할 행성은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하였다. 더 많은 시간과 과학이 발전되어 찾을 수 있다면 모를까 그전까지는 지구를 가꾸고 돌봐줘야만 한다. 이 아름다운 세계를 우리 아이들에게 잘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지침이 적힌 이 안내서를 꼭 봐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지금껏 많은 양의 음식과 높은 칼로리로 몸이 비대해지고 있다. 육고기소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소고기나 닭고기, 양식되는 물고기까지 고기 종류만 하여도 어마어마하다. 또한 이런 음식을 풍족하게 소비하여 몸은 잉여 칼로리로 살이 찌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살을 빼기 위해 다시 다이어트 용품이나 식품을 소비한다. 계속 지구가 병들어 가는 사이클이 존재한다. '이 같은 행위가 탄소를 발생시켜 지구를 병들게 하는 것임을 아는가?' 몸이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면 다른 식재료로 대체가 가능할 것이고, 물고기는 양식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생태계에서 잡힌 물고기 섭취를 추천한다. 플래닛 B는 없다에서는 소고기를 키우면서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되고 지구가 죽어가고 있음을 경고한다. 육류와 유제품 소비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콩류와 곡물을, 붉은 육류보다는 닭고기가 그나마 낫다고 알려준다. 개인이 취할 수 있는 개선방안도 일려준다. 물고기 요리를 먼 미래에서도 계속 즐기고 싶은가? 가끔 먹는 별미로 생각하여 소중히 대할 식재료임을 강조한다. 바른 먹거리를 찾는 것처럼 좋은 생선가게를 찾아 이용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여 윤리적으로 어획된 것인지, 어종은 잘 모르지만 제철 생선으로 식단을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는지 등을 따지면서 말이다.(우리는 익히 알고 있는 생선만 찾는 경향이 있다. 그런 생선은 씨가 마른다.) 이렇게 하면 생선가게 주인은 소비자가 이런 품목을 원하니 속이려야 속일 수가 없을 것이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여행과 이동 수단이 에너지 사용량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여 화석 연료를 많이 꾸준히 소비하게 한다는 것이다. 플래닛 B는 없다를 읽고 가장 놀라운 부분이었다.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줄여야 하고 탄소 배출제를 통해 각국이 탄소를 관리하며 그것과 관련해 비용을 지불하자는 말은 익히 알고 있고 책에도 상세히 언급된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행을 가는 것이 지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일이고, 이렇게 큰 문제였는지 처음 인식하게 되었다. 이유인즉슨, 자동차, 선박, 비행기 등 모든 이동 수단에는 액체 연료가 사용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액체 연료를 대체하려면 기술적인 부분과 인프라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이 세계를 병들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란다. 왜냐하면 기술이 발달함에 우리는 지금 보다 더 해외여행을 즐길 것이고 심지어 우주여행까지 계획하고 있으니 말이다. 플래닛 B는 없다에서는 이런 부분을 꼬집고 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다. 노예가 100명이라면 더 많은 노예를 가지고 수많은 일을 도모할 것이지, 100명이면 충분해라며 노예를 덜 원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비유가 참 와닿았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구의 화석 연료를 캐내고 소비할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멈출 수 있는 것일까 하여 플래닛 B는 없다는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도 장단점을 기록하고 어떤 대체 에너지가 좋은지 망라해 놓았다. 이동 수단을 예로 들자면, 꼭 차를 비행기를 타야만 하는 것인지부터 문제 제기가 들어가고 교통수단이 필요하다면 자전거라든지 공유 차량 이용, 차를 소유해야만 한다면 전기 자동차 등 그나마 에너지 활용도가 높은 것을 추천해 준다. 이마저도 태양 에너지를 최고의 활용도 좋은 에너지로 꼽고 있다. 또한 각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과 규범을 예시로 들며 우리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꿈속 도시 같은 느낌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차량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고, 자전거로 통행하니 어른들은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더없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음식을 예로 들자면, 꼭 먹을 만큼만 생산하거나 잡고,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여 남기지 않고 소비하는 습관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금의 길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가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식재료를 지켜주는 일이고, 구경 다니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공기를, 박물관이 아닌 지금처럼 길을 가다 볼 수 있는 동식물을 보호하는 일일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이 해왔듯이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세계를 넘겨줄 의무를 지고 있다.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생각나는가?! 모 기업의 광고 카피지만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사안임이 확실하다. 지금까지 환경에 관해 생각하고 깨달음을 준 『플래닛 B는 없다』였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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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는 없다. 하나뿐이 지구에서 할아남기 위한 150가지 질문과 대답 지은이: 마이크 버너스-리 Mike Berners-Lee 전이오 옯김
CHAPTER 1. 먹을거리 CHAPTER 2. 기후와 환경에 대한 추가 내용 CHAPTER 3. 에너지 CHAPTER 4. 여행 및 이동 수단 CHAPTER 5. 성장,돈, 계량적 분석 CHAPTER 6. 사람과 일 CHAPTER 7. 비즈니스 및 기술 CHAPTER 8. 가치, 진실, 신뢰 CHAPTER 9.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사고의 기술 CHAPTER 10. 저항하라 CHAPTER 11. 큰 그림의 요약 CHAPTER 12.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2개의 쳅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질문에 사실에 근거한 상황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답을 제시해준다.
질문을 통해 그냥 읽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기후위기 책의 브리태니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먹거리 공급, 생물 다양성, 플라스틱, 지속가능성, 식량 안보, 에너지 사용, 부의 분배등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들이 담겨있다. 행동을 위한 지침은 물론이고 뜻밖에도 미학적인 즐거움까지 주는 책으로 이라고해서 책에 흥미를 가지고 읽어 내려 나갔는데 우리에게 시급하면서도 문제점을 직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 * 동물들에게 얼마나 많은 항생제가 투여되는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항생제의 약 3 분의 2를동물들이 먹어치운다. 실제 수치로 환산하면 매년 63,151 톤이다. 그리고 그 중 일부는 육류와 우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항생제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기대수명을 늘리는데 이바지했다는 건 사실이다. 오남용으로 내성이 증가했다는게 문제다. 이문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면연력을 길러가야하는데 조금만 아프면 항생제로 이겨내니 얼마나 걱정인 * 우리는 성장의 역할 일자리 투자, 기술, 부의 분배방식 우리가 사용하는 지표 시작의 역할등에서 재고의 과정, 기업은 경제활동의 과제이며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지구를 존중하고 진실을 전세계에 공유 해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처럼 나 혼자 잘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속도를 늦추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사물들을 기쁘게 여기는 것이다.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새롭고, 더 격렬한 것들로 넘쳐 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이미 가진 것들을 인식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다. 채식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지구가 비상상태인건 초등생도 안다. 10명이 100가지를 실천하는 것보다 1000명이 1가지씩 실천하는 것이 지구에서 건강하게 오래사는데 더 도움이 된다. 지금 당장 내문제는 아니더라도 불과 10년 후엔 우리 가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오래도록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150가지 질문과 답을 책에 담았다.
먹을거리 공급,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항생제, 플라스틱 등 우리를 둘싼 문제들은 끝이 없어 보인다. 인류가 직면한 도전 과제들은 이처럼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내가 할 있는 일은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기 플라스틱 줄이기 재활용 잘 하기에 그치지 않는다. ESG는 기업을 기반으로 환경을 사회와 사회구조를 바꿔가야지 지구살리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것을 움직이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음식을 바꿔먹고 사용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다면 조금의 영향력을 주지 않을까 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실 용적이면서도 고무적인 행동요령을 제시한다. 현재 우리가 마주한 환 경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모두 한군데 펼쳐놓고 그 근본 뿌리를 추적해가면서, 현재의 지구(Planet A)에서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길잡아가 될어 줄 책이다.
* 퓨처스쿨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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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버너스-리 탄소발자국 전문가이자 랭커스터대학교 부설기업인 스몰월드컨설팅의 설립자로 21세기에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에 대한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고, 연구하고, 컨설팅을 한다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사회미래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식량의 체계와 탄소 관련 계량적 분석을 연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책은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부록으로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기초 지식 및 알파벳으로 용어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도 갖게해준다 CHAPTER 01 먹을거리 CHAPTER 02 기후와 환경에 대한 추가 내용 CHAPTER 03 에너지 CHAPTER 04 여행 및 이동 수단 CHAPTER 05 성장, 돈, 계량적 분석 CHAPTER 06 사람과 일 CHAPTER 07 비즈니스 및 기술 CHAPTER 08 가치, 진실, 신뢰 CHAPTER 09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사고의 기술 CHAPTER 10 저항하라 CHAPTER 11 큰 그림의 요약 CHAPTER 12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나뿐인 지구( planet A) 에서 살아남기 위한 150가지 질문과 대답 공기가 더욱 상쾌해진다 삶이 보다 건강하고 더 오래 살고 보다 느긋하고 훨씬 재미있고 더욱 신이 난다 식단은 다양하며, 맛있고, 건강한 먹을거리들이다 더욱 많은 사람이 사교 활동을 위해서나 육체 활동을 위해서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밖으로 나간다 여행이 쉬워진다 하지만 교통수단에서 보내는 시간은 줄어든다 우리는 각자에게 의미있는 삶을 더욱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런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침해하지 않는다 도시는 활기에 넘치며 시골에는 야생동물이 많이 산다 우리의 일은 더욱 재미있으며 압박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몰아붙이는 즐거운 스트레스다 정치와 언론 그리고 사실을 다루는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더욱 높은 수준의 신뢰와 진실을 기대하고, 요구하고, 얻어낸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지구촌 공동체와도 기민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며 ,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된다 우리는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서로 경쟁할 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고 더욱 잘 협력하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 가슴 뛰는 일들이네요 경쟁이 없고 여유도 생기고 웃으면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하고 맛있는 저탄소의 식단을 제공해야 한다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위기 상황, 플라스틱 오염의 폭발과도 같은 상황을 막아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플라스틱 오염과 함께 살아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에서 얻어지는 에너지가 가장 보편화되었습니다 태양광 전지를 통해 얻어지는 에너지를 사용하고 화석원료랑 함께 병행하여 지구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건강한 식단이란 육류와 유제품을 적게 섭취하기 소와 양으로부터 육류를 적게 생산하기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기 설탕과 소금을 적게 섭취하기 다양한 먹을거리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소비를 줄이고 자동차와 비행기를 덜 이용하며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가능하면 단열재를 사용하며 에너지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바라는 세상의 조건들을 통해 지구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도록 실천하는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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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는 없다]
총 150가지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대답과 설명으로 내용이 만들어져있어요.
하지만 현재 지구가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서
#플래닛B는없다 #마이크버너스리 #기후비상사태 #기후관련도서 #환경도서 #퓨처스쿨 #퓨처북리뷰단 #퓨처서평단 #퍼블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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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병에 가까울 정도로 위생에 집착했다. 비말에 의한 감염, 접촉에 의한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소독하고, 일회용 제품들을 끝도 없이 소비했다. 불신이 넘치는 사회에서 우리를 지키는 주요한 방법은 안전하지 않아 보이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감염의 위험이 덜한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었다.
환경과 관련된 루틴을 인증하는 다양한 챌린지를 실천하면서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했다. 그 와중에 MKYU 환경 인플루언서 과정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도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종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바라는 세상에서 지속 가능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나?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한다. 소비 위주의 삶을 지난 몇십 년간 살아온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사고의 전환이 아닐까? 덜 쓰는 삶, 조금 불편하지만 지속 가능한 삶, 덜 소유하는 삶의 방식으로 이행하지 않으면 플랜 B가 없는 지구에서 우리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씌여진 150가지의 문답은 우리가 흔히 환경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질문에 관한 것들이다. 읽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다. 제일 먼저 알기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궁금했던 질문에 관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추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아직 발굴하지 못한 질문,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열려있다. 기술이 발달하고, 그만큼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는 세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같이 답을 찾으려는 그의 열정은 꽤나 든든하다.
쓰레기 우울증에 지지 않을 것이다. 우울한 미래에 대해 속단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먼저 볼 것이다. 텀블러 쓰기, 손수건 사용하기, 환경과 관련된 피드를 정기적으로 올리기, 과대 포장 물품 거부하기, 못생긴 과일과 채소 구매하기, 필요 없는 물건 사지 않기, 구매 시 중고제품 구매하기 등등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할 일은 참 많다. 이런 작은 실천들이 미래의 우리를 구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
* 본 글은 퓨처스쿨, 퓨처리뷰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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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받자마자 무려 615장을 담고 있는 사전 같이 두꺼운 책을 보며 입을 다물 수 없는 놀라움을 느꼈다.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는 무언가를 압도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플래닛 B는 없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150가지 질문과 대답 2020년 2월 팬데믹 코로나를 맞이하며 전세계인은 대공황속에 빠져 있게 된다. 특히 앞으로의 시기에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것들이TV와 신문을 통해 각종 매체에서 다루기 시작한 정말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지난 100년 동안의 세계는 빠른속도로 성장해왔으며, 우리는 미래의 자원까지 몽땅 끌어다 쓰면서까지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리며 아무 죄책감 없이 지구의 자원을 마구 사용한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기후변화를 매년 어마무시할 정도로 느끼고 있다. 무지막지한 초강력 태풍, 심한 가뭄, 거대 홍수, 극심한 기온변화까지 우리는 어느새 그 엄청난 기후변화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가장 메스컴에서는 그 기후변화를 조금이나 늦출 수 있는 방법으로 탄소 배출 줄이기로 그린에너지 산업이 활성화 되어 가고 있으며 축산의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위해 비건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쉬운 방법 중 내가 선택한 것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잘하기, 물 사용 절약하기, 전기에너지 사용 줄이기, 시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텀블러사용하기 등등이 해당되었다. 기후변화의 위기 의식을 느낀 지난 3년간 정말 수많은 책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련 서적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모두 이렇다 할만한 구체적인 질문의 대답을 보지 못해 답답하기만 하였다. 그때 딱 나타난~~나의 구세주 같은 책!!! "플래닛 B는 없다" 기후 비상사태를 맞이하는 지금 지구(planet a)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구성은 대부분 질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작위로 골라서 내가 원하는 질문에 대답이 있는 곳으로 파고 들 수 있고, 차례나 색인을 훑어서 주제를 찾아볼 수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을 수 있기도 하다. 자신이 원하는 질문에 따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준 대몫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CHAPTER 1. 먹을거리 CHAPTER 2. 기후와 환경에 대한 추가 내용 CHAPTER 3. 에너지 CHAPTER 4. 여행 및 이동 수단 CHAPTER 5. 성장,돈, 계량적 분석 CHAPTER 6. 사람과 일 CHAPTER 7. 비즈니스 및 기술 CHAPTER 8. 가치, 진실, 신뢰 CHAPTER 9.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사고의 기술 CHAPTER 10. 저항하라 CHAPTER 11. 큰 그림의 요약 CHAPTER 12.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총 12개의 챕터로 이루워지는 이 책은 실체적이며 기술과 과학적으로 명백한 도전 과제들을 다루기도, 여러 근복적인 이슈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짚어본 다음, 가치와 진실의 영역을 다루고, 마지막으로는 지금과 같은 새로운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들에 대해 논하고 있다. 615P라는 거대한 장수에 놀라 읽어볼 자신이 없다면 책의 뒷부분에 '알파벳순으로 간략하게 둘러 보기'를 할 수 있어 핵심된 요약만 읽어 볼 수 있게 마련해 주어 책을 다 읽어 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곳이라 생각했다. 어느날 문득 나는 기후의 비상사태가 환경을 무분별하게 사용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방법만 찾으려 했었다. 하지만 어느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잘못된 생각임을 알게 되었다. 지구의 기후변화 즉,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려면 단순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보다 '정치, 경제, 기술, 과학, 사회' 등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똑똑한 사람들의 해결방법을 찾아 그것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정확히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가 얼마나 많이 모르는가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플래닛 B는 없다'는 우리가 현재 마주하고 있는 중차대한 선택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서라 감히 말하고 싶다. 요즘 나의 삶은 정말로 재미있고, 신나고, 다양하다. 삶을 더 자유로우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나는 공부하고 또 공부한다. 즉 나의 가치있는 삶을 더욱 더 누리기 위해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읽었던 부분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널리 알리고 싶은 몇 가지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CHAPTER 1. 먹을거리 먹을거리 실천요약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대책이 있을까?' P132~133 육류와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방향으로 식습관 트렌드를 바꾼다. 1세대 및 2세대 바이오연료를 제한한다. 비료, 농약, 물의 사용처와 효율성을 개선한다. 세제에서 인산염을 제거한다. 육지, 바다, 담수에 대한 보호 구역을 확대한다. 생물다양성을 가능하게 하는 농업 방식으로 만들어진 먹을거리를 구입해서 먹는다. 자신의 먹을거리 공급망을 이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먹을거리를 구입한다. CHAPTER 2. 기후와 환경에 대한 추가내용 기후 비상사태에 대해서 모든 정치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4가지 사실은 무엇인가? 현재의 과학으로 지구의 온다가 2'C 상승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지만, 1.5'C는 그 위험성이 훨씬 덜 할 것이라고 한다. 파리기후협약에서 그렇게 말한다. 전 세계의 상당수 국가가 여기에 합의했다. 그 이후에 트럼프에 의해 미국이 탈퇴하긴 했지만, 다른 모든 국가는 굳걷하게 버틴다. 우리가 경험하는 온도 상승은 우리가 지금까지 연소시킨 탄소의 총량과 대략 비례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누적 탄소 예산' 이라는 것이 주어지는데, 우리는 이 예산의 대부분을 이미 지출한 상태다. 가장 중요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지난 160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왔다. 물론 개별 연도에 따라서 언제나 조금씩 증가하엿고, 대공황이나 두 차례의 세계대전 당시에는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반등했는데,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우리는 아직 이러한 탄소 배출 추세를 역전시키지 못했다. 가장 최근의 데이터를 살펴보더라도, 지금까지 논의된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나 조치들에 의해서 탄소 배출 추세가 꿈틀거렸다는 증거는 거의 없거나 전혀없다. 탄소 모델을 연구하는 사람들로부터 최근에 몇 가지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기도 했지만, 현재와 같은 탄소 배출 속도로는 1.5'C ~ 2'C 사이에서 우리에게 남아 있는 가용한 탄소 예산이 빠르게 감소할 것이다. 제동장치가 작동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탄소의 순배출량이 0이 되기 전까지는, 온도상승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화석연료는 채굴되면 거의 모두 연소될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땅속에 묻혀있어야만 한다. 사람들은 반동효과에 대해서 무시하거나 얼버무리기도 하고,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재생에너지의 증가는 필수적이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기후 비상사태를 대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땅속에 그대로 남겨두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전 세계적인 합의가 시급히 이루어져야한다. 탄소 외에 다른 온실가스도 관리해야한다. 화석연료를 시추하고 연소하는 것을 비용이 아주 많이 들게 하거나 불법화해야한다. 이러한 합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기 중에 탄소를 다시 뽑아낼 필요가 있다. CHAPTER 3. 에너지 에너지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P239~240 이러한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들에게 투표한다. 할 수 있다면 에너지 효율적인 유통망과 저탄소 기술 및 관련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소비를 한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은 활동을 좀 더 즐기도록 한다. 이미 알고 있거나 어딘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활용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지 말고, 일과 놀이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은 습관이나 견해는 버릴 수 있도록 한다. 자책하지 않는다. 에너지 발자국 줄이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승산있는 분야에 집중한다. 자기 자신에게 결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언제나 인식하고, 열심히 살아간다. CHAPTER 5. 성장, 돈, 계량적 분석 ' 내 돈을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가? ' P347~348 무엇가에 비용을 지급하기 전에, 그것의 공급망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바라는 세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P474~477 충분한 시간을 갖고 우리가 원하는 세상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간다. 여덟 가지의 21세기적 사고방식과 습관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한다. 누구를 믿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별력을 기르고 비판적인 관점을 갖도록 한다. 어디에서나 진실을 주장한다. 그러지 않은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이나 언론매체들은 거부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린다. 이러한 사고방식이과 행동을 보여주는 정치인들을 지지한다. 그러지 않은 이들을 거부한다. 그러한 차이점을 분간할 수 있도록 한다. 투표소에서든 일터에서든 가능한 한 모든 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한다.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행위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가능하다면 지속가능한 소비에서 모범을 보인다. 자신이 가진 단점을 자책하지 말고, 그렇다고 책임을 외면하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위기가 지닌 본질을 고려할 때, 자신을 타고난 시위세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 모두 지금 당장 저항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 자신에게 매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끝으로 우리가 살아갈 이 행성을 지키기 위하여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준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퓨처스쿨 #푹처북리뷰단 #퓨처서평단 #퍼블리온 #알레 #플래닛B는없다 #지구를지키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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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lsgudtk/222960084027 하나뿐인 지구에서 지구인으로 살아남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구인인 1명인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덟 가지의 21세기적 사고방식과 습관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한다면 지구인으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바라는 세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최소한의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플래닛 B는 없다]는 150가지 질문과 대답으로 먹을거리 공급,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항생제, 플라스틱 등 우리를 둘러싼 끝이 없어보이는 문제를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내가 무엇을 얼마나 알아야되는지.. 내가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행해야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같은 책이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으로 나머지 이야기 대신하겠습니다. #기후피디, #기후피디_서평단, #퍼블리온, #플래닛B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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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너무나 쉽고 친절한 책이였다! 벽돌책이라고 하기엔 너무재밌고 술술 넘어가는 책이고 우선 관심분야나 기초지식을 먼저읽어도 아무 지장없는 책이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면될지 정답도 제시해준 책이다. 조금수고스럽더라도 건강한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내가되기로했다! 내가할수있는것 우선 육류와 유제품 덜먹기! 뭐 어렵지않은일이니 천천히 꾸준히 지켜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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