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개월 아들이 요즘 숫자에 푹 빠져 있어서 이 책을 골라봤어요. 피자 한 판, 여덟 조각처럼 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위로 숫자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이 눈높이에 잘 맞더라고요. 특히 ‘몇 개’, ‘몇 줄’, ‘몇 조각’ 같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았어요. 동화에 QR 애니메이션이랑 낱말딱지도 같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놀듯이 따라왔고요. 한글에 막 관심이 생긴 단계라 그런지 숫자랑 단위가 붙어 있는 표현을 보면 소리 내서 따라 읽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