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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그림책
"묵직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springsunshine0423#봄볕출판사#여우목도리#유지우그림책#유지우작가#초등교사#초등일상#그림책수업#아티바이브앱책 표지의 느낌부터 다른..너무나 보드랍다고 해야할까요?책의 표지가 전해주는 보드라움과 다르게 책의 주제는 묵직했어요. 여우 목도리를 가지고 싶었던 사람들 때문에 이제 숲에선 여우를 볼 수 없어요. 우리가 볼 수 없는 건, 여우뿐일까요? 숲에선 생기를 찾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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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unshine0423#봄볕출판사#여우목도리#유지우그림책#유지우작가#초등교사#초등일상#그림책수업#아티바이브앱

책 표지의 느낌부터 다른..너무나 보드랍다고 해야할까요?

책의 표지가 전해주는 보드라움과 다르게 책의 주제는 묵직했어요.

여우 목도리를 가지고 싶었던 사람들 때문에 이제 숲에선 여우를 볼 수 없어요. 우리가 볼 수 없는 건, 여우뿐일까요? 숲에선 생기를 찾을 수 없었어요. 두 아이와 두 여우가 만나기 전까지는요..

책을 넘기다 위아래가 거꾸로 구성된 부분에서 알아챘어요. 화자가 바뀌었구나.

뒷 표지를 보니, 이건 뒷 표지가 아니었어요. 다른 시작이었어요. 면지 뒷 장에 그려진 이정표에서 마을의 반대쪽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그 해답은 뒷 표지의 다음 장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여우 숲

인간과 여우가 각자의 관점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목도리가 된 여우를 보여줄 수 없었던 여자 아이. 뻣뻣하게 굳은 몸을 축 늘어뜨린 여우를 볼 수 없었던 여우..

두 아이가 두 여우를 잘 돌보고 두 여우가 숲으로 돌아와 함께 하는 순간, 숲은 생기를 되찾아요.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을과 여우 숲이 공존하고 있음을. 그리고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을 말하자면, 중간 페이지에 아티바이브 앱을 사용하면 살아움직이는 듯한 영상을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어요.





m****9 2023.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묵직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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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unshine0423#봄볕출판사#여우목도리#유지우그림책#유지우작가#초등교사#초등일상#그림책수업#아티바이브앱책 표지의 느낌부터 다른..너무나 보드랍다고 해야할까요?책의 표지가 전해주는 보드라움과 다르게 책의 주제는 묵직했어요. 여우 목도리를 가지고 싶었던 사람들 때문에 이제 숲에선 여우를 볼 수 없어요. 우리가 볼 수 없는 건, 여우뿐일까요? 숲에선 생기를 찾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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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unshine0423#봄볕출판사#여우목도리#유지우그림책#유지우작가#초등교사#초등일상#그림책수업#아티바이브앱

책 표지의 느낌부터 다른..너무나 보드랍다고 해야할까요?

책의 표지가 전해주는 보드라움과 다르게 책의 주제는 묵직했어요.

여우 목도리를 가지고 싶었던 사람들 때문에 이제 숲에선 여우를 볼 수 없어요. 우리가 볼 수 없는 건, 여우뿐일까요? 숲에선 생기를 찾을 수 없었어요. 두 아이와 두 여우가 만나기 전까지는요..

책을 넘기다 위아래가 거꾸로 구성된 부분에서 알아챘어요. 화자가 바뀌었구나.

뒷 표지를 보니, 이건 뒷 표지가 아니었어요. 다른 시작이었어요. 면지 뒷 장에 그려진 이정표에서 마을의 반대쪽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그 해답은 뒷 표지의 다음 장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여우 숲

인간과 여우가 각자의 관점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목도리가 된 여우를 보여줄 수 없었던 여자 아이. 뻣뻣하게 굳은 몸을 축 늘어뜨린 여우를 볼 수 없었던 여우..

두 아이가 두 여우를 잘 돌보고 두 여우가 숲으로 돌아와 함께 하는 순간, 숲은 생기를 되찾아요.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을과 여우 숲이 공존하고 있음을. 그리고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을 말하자면, 중간 페이지에 아티바이브 앱을 사용하면 살아움직이는 듯한 영상을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어요.





m****9 2023.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도 뒤로도 여우목도리^^ 매력적인 그림책
"앞으로도 뒤로도 여우목도리^^ 매력적인 그림책" 내용보기
여우목도리보들보들! 부들부들!책 표지 느낌이 너무 좋아 자꾸만 손이가는 그림책앞으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아무 상관없고 마냥 재미있는 그림책^^정말 너무 멋진 그림책이다??현대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Un-printed Ideas] 출판지원 선정작<자연, 숲, 욕망, 욕심, 생명, 탐욕, 멸종위기>여우는 환경부가 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동물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에
"앞으로도 뒤로도 여우목도리^^ 매력적인 그림책" 내용보기
여우목도리


보들보들! 부들부들!
책 표지 느낌이 너무 좋아 자꾸만 손이가는 그림책
앞으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아무 상관없고 마냥 재미있는 그림책^^
정말 너무 멋진 그림책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Un-printed Ideas]
출판지원 선정작

<자연, 숲, 욕망, 욕심, 생명, 탐욕, 멸종위기>

여우는 환경부가 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동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 이후로 여우가 멸종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우리의 '에디박사' 는 뽀로로에만 등장하는 슬픈 현실??

앞표지와 뒤표지의 모습을 찍어 한 페이지에 넣었습니다.
어느 것이 앞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내용또한 앞 뒤가 상관없는 그림책


사냥꾼 때문에 혼자가 된 여우를 만나게 된
소녀와소년의 같으면서 다른 이야기
괜스레 미안해지고 가슴 아파지는 이야기
아이들과는 자연과 동물의 사랑을 이야기하며 읽을 수 있고
어른들과는 인간의 이기심을 논할 수 있는 그림책

이 책은 증강현실 기법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좀 더 현실감있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도 신기하고 재밌어서 자꾸 봤는데
저희집 꼬마 아기도 "우와 우와" 를 연신 외치며
자꾸 읽어달라, 보여달라 했다지요ㅋㅋ

아트바이브 앱을 깔면 그림책이 살아움직여요!
(봐도봐도 진짜신기)

양면으로 읽지만 다른 이야기가 한 곳으로 모이는 이야기
그곳에서 우리는 편안함과 미래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봐야하고 알아야 할 그림책
이 매력적인 그림책을 모두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아기 여우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더 희망적이고 안전하길 빌어봅니다??

.
#여우목도리 #유지우 #봄볕 #그림책
#증정도서 #증강현실 #양면그림책
#0세부터100세까지 #추천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여우
#여우목도리 #언프린티드아이디어 #신간



i********2 2023.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움직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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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우목도리 너도나도 욕심내다보니 숲에서 여우가 사라지고 있다. 사냥나간 아빠엄마가 돌아오지 않을때 혼자 남겨진 아기 여우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아기 여우를 무척 안타까워했다. 이 책은 요즘 핫한 증강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 하단에 여우 발바닥 모양이 있는 곳을 어플로 찍으면 영상이 나온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책을보며 마냥 신기해
"신기한 움직이는 그림책" 내용보기
예쁜 여우목도리 너도나도 욕심내다보니 숲에서 여우가 사라지고 있다. 사냥나간 아빠엄마가 돌아오지 않을때 혼자 남겨진 아기 여우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아기 여우를 무척 안타까워했다.

이 책은 요즘 핫한 증강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 하단에 여우 발바닥 모양이 있는 곳을 어플로 찍으면 영상이 나온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책을보며 마냥 신기해 했다. 특히나 마지막에 여우 친구가 만나서 아기여우들과 뛰노는 장면에서 신기함과 안도감을 느꼈는지 그 페이지를 무한반복으로 보며 책에는 아기 여우들이 안보인다고, 사냥꾼이 잡으러 올까봐 숨어있는거 같다는 아이들이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함께 여우를 왜 사냥하면 안되는지 그럼 다른 동물은 사냥을 해도 될지를 이야기 해보며 신기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환경이나 동물보호에 관한 책들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있거나 지루한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과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여우목도리>는 증강현실 기법을 이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했고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동식물들이 죽어가고 환경이 오염돼서 결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요즘. 씁쓸함을 느끼며 나부터 반성을 해본다.

#여우목도리 #봄볕출판사 #유지우 #움직이는그림책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 목도리
"여우 목도리" 내용보기
#여우목도리 #키워드 인간, 동물, 공존, 환경, 자연 ??모피 목도리 갖고 계신가요? ??매력발견 새로운 방식으로 놀라움을 준 책. 이 책은 처음 보는 방식의 그림책이였어요. 책의 앞면 뒷면이 없이 어느 쪽에서 시작하든 상관없이 읽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아티바이브 앱을 깔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노래도 나오고 옛날 사람은 깜놀??) ??책소개 눈이 부시도록
"여우 목도리" 내용보기

#여우목도리

#키워드

인간, 동물, 공존, 환경, 자연

??모피 목도리 갖고 계신가요?

??매력발견

새로운 방식으로 놀라움을 준 책.

이 책은 처음 보는 방식의
그림책이였어요.

책의 앞면 뒷면이 없이
어느 쪽에서 시작하든
상관없이 읽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아티바이브 앱을 깔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노래도 나오고 옛날 사람은 깜놀??)

??책소개

눈이 부시도록 하얀 눈이 쏟아지는 겨울날.
사냥꾼 아저씨가 여우 털로 만든
목도리를 두르고 나왔지.

여우 털은 햇빛 아래서 황금색으로 반짝였어.
여우 목도리를 갖고 싶던 사람들은
날마다 숲으로 들어갔어.

온종일 충성을 울리며 여우를 잡아 왔지.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가족을 잃은 아기 여우.

그런 아기 여우를 구한 소년과 소녀.????

여우는 살아 남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예전에는 ‘부’와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모피가 이제는 더 이상 ‘부’나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모피를 입지 않는 것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더불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어요.

인간의 이기심과 허영심 때문에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모피코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여우의 수는
20마리라는 기사를 봤어요.

사람들의 편의와 사치를
충족해 주기 위해
서식지를 잃거나 목숨을 잃는
동물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연에서 충분히 그들은
행복하니까요.??????

#마음에남은문장

‘숲이었어, 그리웠던 냄새가 가득했어.
싱그러운 풀 냄새,
촉촉한 흙냄새.
그리고 또...’
 

b****0 2023.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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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423 여우 목도리
"그림책시렁 1423 여우 목도리"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5.21.그림책시렁 1423《여우 목도리》 유지우 봄볕 2023.2.1.   예전에는 짐승가죽을 얻으려고 사냥을 하거나 덫을 놓았다지요. 그러나 사냥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들과 숲과 마을 사이는 고르게 어울렸습니다. 오늘날에는 짐승가죽을 얻으려고 사냥을 하지 않아요. 좁다란 울타리에 짐승을 가둡니다. 가죽이나 털뿐 아니라 고기를 얻으려고 비좁
"그림책시렁 1423 여우 목도리"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5.21.

그림책시렁 1423


《여우 목도리》

 유지우

 봄볕

 2023.2.1.

 


  예전에는 짐승가죽을 얻으려고 사냥을 하거나 덫을 놓았다지요. 그러나 사냥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들과 숲과 마을 사이는 고르게 어울렸습니다. 오늘날에는 짐승가죽을 얻으려고 사냥을 하지 않아요. 좁다란 울타리에 짐승을 가둡니다. 가죽이나 털뿐 아니라 고기를 얻으려고 비좁은 우리에 가둔 지 꽤 됩니다. 그런데 짐승만 가두리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사람도 ‘서울(도시)’이라는 가두리에 스스로 갇힙니다. 닭우리하고 잿집(아파트)이 무엇이 다를까요? 《여우 목도리》는 여러모로 뜻있게 줄거리를 펴려고 했구나 싶으면서도, 오늘날 우리 민낯하고는 많이 멀구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하늬녘도 사냥으로 들짐승이나 숲짐승을 괴롭히던 모습은 꽤 예전 모습입니다. 예전에 괴롭혔기에 오늘 안 다뤄야 하지 않아요. 다만 오늘날 가두리로 괴롭히는 짓을 제대로 바라보려고 한다면, 줄거리는 사뭇 달랐으리라 봅니다. “가두리에 스스로 갇힌 사람”이라서 “이웃도 가두리에 옭아맵”니다. 삶을 잊은 사람은 살림하고 등집니다. 살림하고 등지니 사랑을 잊습니다. 사랑을 잊으니 숲을 품지 않고, 숲을 안 품으니 잿더미가 쌓이고 쇳덩이를 부릉부릉 몰면서 이 별을 어지럽혀요.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