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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평 기업의 미래를 보여DAO 필자생, 마레, 두망, <DAO, 미래의 조직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크리에이티브크루, 2022.
한줄 소감 <DAO, 미래의 조직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그려 본 기업의 미래
내용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이다. DAO는 수평 체계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율적으로 조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 수평체계는 그렇다고 해도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한다면 조직이 어떻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DAO는 블록체인, NFT, 암호화화폐,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이를 가능하게 한다. 구성원들이 규칙을 설정하고 자금 조달, 자체 토큰 생성의 과정을 마치면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DAO는 완전 자율화된다. 이후에는 토큰을 보유한 모든 사람들이 DAO의 운영에 관여할 수 있다. DAO는 오픈 소스이고 DAO의 규칙과 금융 거래가 블록 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34쪽 간접인용) 이 책을 읽으며 신기했던 점은 책의 처음에 DAO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DAO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문장조차 25쪽을 펼치고 나서야 처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DAO에 대해 수업을 하는 책이 아니다. 미래의 사회가 어떤 양상을 띠고 있을지, 미래의 조직이 어떤 기회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상상을 기술 발전의 편린을 모아 구체화한 책이다. 즉 이 책은 DAO 백과사전, 설명서가 아니라 DAO 현주소 분석서에 가깝다. 예를 들면, “당장 보이는 결과보다도 탄탄하게 쌓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원이지 DAO는 가장 튼튼하게 들어가야 할 바닥을 단단하게 쌓아 올렸다. 이 바닥에 어떤 멋진 건물이 들어서게 될지 기대가 된다.”(206쪽 직접인용) 사실을 전달하는 내용도 풍부하지만 사이사이에 보이는 저자들의 분석도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DAO는 수평적인 구조와 높은 투명성, 자율적인 운영방식, 공평한 방식의 수익 분배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기존 기업의 주주 자본주의에서 참여자 자본주의로 지배 구조의 혁명을 시도하고 있다.”(31쪽 직접인용) 분명 DAO는 이 책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문제점이 존재한다. 관련 제도 정립 미비, 투표권 분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 낮은 투표율 등이 대표적인 문제점이다. 또한 현재 기업의 구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DAO가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DAO가 널리 퍼지지 못한 것은 DAO를 도입하기에는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회사는 지금까지 수직적인 구조로 운영되어 왔는데 DAO의 수평적인 구조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모든 것이 투명하게 오픈되는 것이 장점일까?’와 같은 질문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하여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들은 독자 스스로 나름대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세상은 변하고 있고 DAO가 점점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가 알게 할 뿐만 아니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
참고 출처 작가 소개: yes24, (n.d.), <DAO, 미래의 조직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yes24-도서소개,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430737, (검색일 2023.01.20). 도서 소개: yes24, (n.d.), <DAO, 미래의 조직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yes24-도서소개,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430737, (검색일 2023.01.20).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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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따르면 세상에 나온지 10여년인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다오)를 관심 기반 커뮤니티의 미래 모습 또는 인적 조직과 커뮤니티의 미래로 정의를 내렸다. 적용되는 분야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예술 등 장르를 가리지않고 적용되고 있다. DAO 단어 해석 그대로도 분권화된, (한곳에)중앙 권력이 집중되지도, 중요 정보가 저장되지도 않은 광범위한 구조의 개인 자율조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부테린에의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합리성을 뛰어넘는 초합리적협력이라는 더 큰이익을 담보하는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물론 창조자인 부테린 조차도 초기엔 실패한 것으로 알려질만큼 쉽지않은 개념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DAO의 개념은 규모의 경제에 발맞춰 미래지향성과 실용성으로 더욱 확장돼 받아들여지고 있다.(p.302)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소위 말하는 제 1,2,3차 산업에이은 제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신산업동력의 더 세밀하고, 더 안전하며, 더 복잡해진 산업 생태계를 구현하고 완벽한 자율적 규정이 점점 커진 시장에 발맞춰서 더욱 중요한 개념이 됐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2023년을 기준으로 바라보면,
#DAO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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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공권력이 무엇이기에 왜 우리는 국가라는 것에 소속되어 세금을 내고 의무를 이행해야 하고 자유에 제약을 받는가에 대해 궁금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자본가와 노동자가 함께 부를 창출하는데 부의 대부분은 자본이 가져가고 노동자는 왜 적게 가져가는지, 왜 이렇게 부의 재분배는 불공평한가에 대해서도 궁금한 적이 있을 것이다. 권력의 태동과 권력의 이동에 대한 궁금증은 '뉴파워'나 '변화하는 세계 질서' 같은 책을 읽어보면 현재와 미래의 권력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불공정한 부의 재분배에 대해서도 '자본론'이나 '불로소득 자본주의' 같은 책 한 두권만 읽어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나 자본이라는 것으로부터 개인은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일까? 모두가 노력한만큼 공정하게 대가를 나눌 수 있는 아름답고 정의롭고 정의로우며 자유로운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해답까지는 아니지만 그 해답 중의 하나가 바로 DAO일 것이다. 바로 이 책이 DAO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DAO. 생소한 단어이다.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로 '탈중앙화된 자율 조직' 또는 '분산형 자율 조직' 정도로 번역된다. 탈중앙화라는 것은 국가나 자본 등 중앙에 집중된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자율화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자율성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조직은 조직으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형태의 무형의 기구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나 블록체인 화폐, NFT 등에 대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DAO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스마트 컨트랙트(상호간 계약)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운영된다. 잘 알다시피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 DAO에는 사장도 임원도 없다. DAO가 발행한 토큰 보유자 모두가 DAO의 구성원이자 이해관계자다. 물론 1 토큰 1 투표권을 제공하는게 보편적이다. 언뜻 보면 평등해 보인다. 하지만 토큰을 구입하는데 또는 획득하는데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므로 부유한 사람이나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의사결정권이 집중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실제 이 책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보완이 이뤄지려는 노력들이 있다. 예를 들면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토큰의 %에 상한선을 둔다거나 다른 형태의 견제 시스템을 두는 것이다. 일부 국가와 지역을 제외하고 DAO를 법인으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DAO는 자율적이고 투명하고 신뢰도가 높은 운영시스템이다. 이 책은 DAO의 태동과 그 개념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DAO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위해 상당 부분을 토큰, NFT, 그리고 메타버스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 읽었던 왠만한 NFT 책에 나오는 내용을 요약하여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운영되는 다양한 DAO의 성공사례들과 실패사례를 수록해서 DAO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 부록에는 DAO를 조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실습을 하게 돕고 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DAO라는 개념을 처음 사용한지 이제 겨우 10년 밖에 안되었다. 아직 초기의 형태를 띄고 있으므로 빠른 시간에 이러한 부정적인 면들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필로그에 보면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앞으로 DAO 조직이 얼마나 많이 생길지 어떤 새로운 형태의 DAO가 탄생할지 DAO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다. DAO, 블록체인, 메타버스, 토큰, 그리고 NFT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평등하고 정의로운 조직을 꿈꾸시는 분들, 투명성과 신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사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기에 모든 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옥의 티라면 오자를 하나 발견했다(29쪽, 이더리움와 같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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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WEB 3.0, 메타버스, NFT 등 여러 권의 책을 읽었지만 용어만 조금 익숙해졌을 뿐 감을 못 잡고 있다. 당최 앞으로의 세상은 우리가 영화나 SF 소설에서 보던 것처럼 변한다고 한다는데 그래서 지금 다 같이 초보일 때 같이 공부해서 기류에 편승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책을 읽을수록 더 헷갈린다. 왜 책을 읽을수록 익숙해져 가는 것이 아니라 더 멀어지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다시 한번 그와 관련된 책에 도전해 본다. 이번에는 못해도 30%는 건지자.
#DAO미래의조직이만드는새로운기회 #필자생 #마레 #두망 #크리에이티브쿠루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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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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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 탈중앙화 자율 조직 중앙관리자가 없고 뚜렷한 동기부여와 같은 목적을 가진 개인들이 모인 커뮤니티 형식의 조직구조이다. 모두가 참여하며 모두가 책임을 지며 참여한 만큼 이득을 얻게 되는 민주주의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 DAO의 의미와 역사, 사례를 통해 탈중앙화 자율조직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알려준다. 미래 기술의 기반이 될수도 있는 새로운 조직형태와 그와 더불어 성장하게 될 블록체인 기술, NFT, 암호화폐의 설명도 덧붙여진다. 그것들의 상호 관계성을 설명하며 미래에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상상해 볼 수 있었다. 한명의 관리자가 없는 조직형태는 개인들 모두가 주인이 되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끌어간다. 이러한 형태가 개개인의 높은 참여와 책임을 강조하며 사회의 문제점을 함께 풀어가야 할 미래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기여한만큼 보상받는 프로토콜 경제에서 우리가 갖춰야할 혹은 성장시켜야할 강점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뉴스나 신문에서 볼 수 있는 블록체인, 암호화폐와는 달리 새로운 정보였던 DAO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그림 설명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편하게 책을 펼쳐볼 수 있었고 설명이 자세해서 처음 읽어도 어려움이 없었다. 한 챕터가 길지 않아서 빨리 읽히는 장점이 있다. DAO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과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기본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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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연히 어려운 책일거라 생각했고 기대하지 않으면서 미뤄뒀다가 읽기 시작했어요. 어머! 근데 많은 삽화들과 함께 DAO가 무엇인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푹 빠져서 읽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ㅎㅎ DAO = 탈중앙회된 자율 조직 이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강력한 리더가 있는 중앙화 방식이 아닌 중앙에서 관리하는 주체가 없이 개인들의 자율적인 투표와 의사 결정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였더군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디지털 노마드, 에어비앤비, 긱워커 등등 용어들과 실례들을 설명해 주니까 이해가 쏙쏙! 제가 좋아하는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는 건 삽화였는데요! 예를 들어 프로토콜이란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성경의 바벨탑 건설이 언어가 통일되어 있었다면 완공되었을 거라는 비유를 들고 이해를 돕는 삽화와 함께 '프로토콜이란 컴퓨터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상호간의 약속을 통해 통일시켜 놓은 언어를 뜻한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놓았어요. 마치 요점정리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DAO!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부면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차근차근 해보면 좋을 것 같더군요. 이런 기회를 통해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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