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서적의 고전!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성령님께서 이렇게 내 안에 계시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그런데 아이가 먼저 읽어달라고 하지는 않더라고요ㅋㅋ아이가 좀더 자라서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길 기대하며 기도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가 읽고 정말 좋아합니다.나를 언제나 사랑하시고 예수님께는 숨길 수 없음을.. 나를 잘 알고 계심을 느끼게합니다.친구들 동료들 자녀에게 주고싶어서 여러권 더 주문했습니다. 작은 책으로도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밤에 디보션타임에 아이들에게 읽어줍니다. 또 읽고 또 읽어줘도 또 읽어달라고합니다.세계적으로 천만부 이상 팔린 이유를 알겠어요.

원래 기독교 고전인 것은 알았지만아이 마음에 책을 읽고 이렇게 감동받은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고약한 냄새가 나는 자기마음을 발견하고 친구물건에 손을 댄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게되었어요 자기내면을 돌아보게 반드는 좋은책이었습니다 동시에 늘 예수님 앞에서 진실해야함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는 이책을 거의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서 이제 자기마음이 가뿐해졌다

원래 기독교 고전인 것은 알았지만아이 마음에 책을 읽고 이렇게 감동받은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고약한 냄새가 나는 자기마음을 발견하고 친구물건에 손을 댄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게되었어요 자기내면을 돌아보게 반드는 좋은책이었습니다 동시에 늘 예수님 앞에서 진실해야함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는 이책을 거의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서 이제 자기마음이 가뿐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