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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팡팡 터지는 저학년 문고 도서를 찾으신다면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 막 새 학기가 시작되었는데요. 새 학기와 더불어 빠질 수 없는 단어 ‘받아쓰기’를 소재로 정말 재미있는 도서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을 만났습니다.
아이가 읽고 또 읽고! 마법과 함께 찾아온 재미있는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입니다.
먼저 크레용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께는 죄송한 말씀을 드리자면! 엄마 눈에는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이 독서 편독이 심한 저희 집 둘째에게 표지에서 좋은 반응을 받지 못했는데요.
정말이지 억지로 읽기 시작했던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이 단 한 두페이지만에 아이의 웃음 코드를 확실히 잡아주며 책 읽는 즐거움을 제대로 맛보게 해준 신통방통한 도서이기에 꼭 지나치지 마시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인공 아싸 시유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속어 등을 사용해 엄마에게 꾸중을 듣습니다. 엄마 앞에서도 말을 편하게 하고 싶은 시유는 받아쓰기 100점을 받고 나면 집에서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반에서 늘 혼자만 받아쓰기 100점을 맞는 아싸 호재에게 받아쓰기 잘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늘 책만 읽고 유행어도 혼자만 안쓰는 호재는 맞춤법을 틀리지 않는 특급 비법을 알려주는 대신 시유에게 떡볶이 열 번을 함께 먹자는 조건부를 답니다.
학교 앞 불나 떡볶이에서 땀 뻘뻘 헥헥 거리며 매운 떡볶이를 함께 먹게 된 인싸와 스스로 아싸. 너무 다른 두 주인공의 매콤달콤한 이야기 속에서 과연 특급 비법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져 단숨에 읽게 되는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오랜만에 정말 웃음 터지며 아이들과 신나게 읽었던 도서였습니다.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을 만나며 정말 시대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속어나 현실 속 모습들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기도 하지만 엄마로서 아이들의 세상을 한편으로 이해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을 읽으며 호재의 받아쓰기 잘할 수 있는 특급 비법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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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그림은 소제목 당 한 두 개쯤 있고 나머지는 다 글밥입니다. 초등 저학년이 글밥을 늘려갈 때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림 : 그림이 귀엽고 익숙하다 했는데, <따끈따끈 찐만두씨>의 심보영 작가님의 그림이었어요! 하트모양 머리의 시유가 너무 귀여워요 *좋은 점 : 그림보다 글이 많아지는 책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글밥을 차차 늘려가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주의할 점 : 책 초반에 시유가 사용하는 언어들 중에 좋지 않은 말들이 나옵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친구들과 읽을 때는 꼭 부모님이 이 부분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함께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글밥이 많은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글밥을 어떻게 늘려줄까 고민했는데, 이 책으로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저처럼 아이의 책 글밥을 늘려보시려고 시도해보시는 분들은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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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는 받아쓰기는 50점을 맞지만 춤추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도 잘 하는 명랑한 여자 아이이다. 한 가지 흠이라면 이상한 말을 잘 쓰는 것인데 엄마가 아무리 바르고 고운 말을 쓰라고 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다 받아쓰기 100점을 받으면 시유가 쓰는 말에 대해 지적을 하지 않겠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받아쓰기 100점을 위해 반에서 받아쓰기를 제일 잘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난 부분은 받아쓰기의 고수 호재가 어떻게 시유에게 받아쓰기 비법을 알려주는가인데 호재는 받아쓰기 뿐 아니라 친구를 대하는 방법도 고수라고 시유가 기분나쁘지 않게 책 속으로 잘 유도한다. 호재 덕분에 책을 좋아하지 않던 시유도 점점 책을 가까이 하게 되고 그러면서 호재와도 더욱 친해지게 된다. 떡볶이도 먹고 받아쓰기도 100점 받고 새로운 멋진 친구도 사귀게 된 시유의 이야기는 저학년 아이 뿐 아니라 중학년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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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헷갈린다. 어린이들이 보는 재미난 이야기책 같기도 하고 정말 받아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학습서 같기도 해서 그렇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어보면 둘 다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받아쓰기 시험을 치는 주인공 아이가 받아쓰기 시험을 잘 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재미난 이야기도 나오고 또 받아쓰기를 잘하는 친구가 하는 충고를 들으면 실제로 받아쓰기 시험치는데 도움이 되니까 학습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른들이 안 좋아할만한 나쁘고 거친 말을 잘 쓰는 주인공 아이는 받아쓰기에서 늘 40, 50점만 맞는데 받아쓰기 100점을 맞으면 집에서 어떤 말을 쓰든 허락해주겠다는 엄마의 솔깃한 제안에 받아쓰기 고수를 찾아 그 비법을 얻어내려고 한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받아쓰기 고수는 순순히 비법을 알려주지 않고 자신과 떡볶이를 열 번 먹으면 알려주겠다고 하고 주인공 아이는 떡볶이를 같이 먹기로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매콤달콤 받아쓰기 비법이다. 받아쓰기 고수 아이는 늘 혼자 다니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인데 은근 슬쩍 주인공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생각보다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 다음 시리즈를 빌리기 위해 도서관까지 가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받아쓰기 고수 어린이의 받아쓰기 비법을 초반에 눈치챘지만 그 비법을 어떻게 주인공 아이에게 알려줄지 궁금했다. 그런데 떡볶이 10회 같이 먹기를 하면서 꾸준히 책의 재미에 빠질 수 있게 책을 고르고 제공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다. 자기도 모르게 책에 빠져 들게된 주인공 아이는 받아쓰기 점수가 향상됨은 물론이고 나쁜 말 쓰는 것이 더 이상 멋지거나 재미있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다른 무엇가에 눈길을 돌리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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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이서영 글.심보영 그림. 크레용 하우스 출판사 초등학생이 된 우리집 둘째. 아직 완벽하게 한글을 떼지 못해서 틈나는대로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받아쓰기가 생각보다 어려운가보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급수표를 주시고 시험을 보는 것을 알고 시험볼까 불안하고 걱정을 하는 것을 보니 이 책이 딱이다 싶었다. 매콤달콤 먹으면 기분좋아지는 떡볶이와 받아쓰기를 연결하시다니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는 읽으면서 학창시절 생각이 났다. 그렇게 맛있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넣어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듯 했고 책 속의 그림도 밝고 사랑스럽게 그려져있었다. 그림은 식당 바캉스로 유명한 심보영 작가님 시유와 호재의 귀여운 떡볶이 데이트 만남 10번을 만나면서 시유는 달라져있었다. 시유는 인싸지만 받아쓰기는 꽝 받아쓰기 100점만 맞는 호재에게 시유는 그 비법을 물어보는데 호재는 떡볶이를 열 번 먹자고 한다. 받아쓰기 100점 맞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는 사실 ! 떡볶이를 자주 먹다 보면 어떤 떡볶이가 맛있는지 어떤 떡볶이가 맛없는지 알게 되는 것처럼 책을 많이 읽어서 익숙해지면 받아쓰기할 때 헷갈리지 않고 틀렸는지 맞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는 사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이젠 호재 덕분에 시유도 책을 더 보게되고 책이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호재같은 좋은 친구가 우리 아이들 주변에도 많았으면 좋겠다. 받아쓰기 100점 맞는 날 우리집 둘째는 얼마나 기분 좋을까?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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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었어요.
받아쓰기를 주제로 한 재미 있는 이야기 책인데요.
이서영 글, 심보영 그림,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의 책입니다.
표지의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받아쓰기 성적이 좋지 않아요.
받아쓰기를 잘하지만 아웃사이더로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듯 보이는 남자아이에게 비결을 묻습니다.
단순하게 단어를 외워라 하고 가르치지 않고 책을 좋아하게 끔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점점 책을 많이 읽게 되고 도서관에도 가게 됩니다.
뒷표지의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떡볶이가 매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는 모습!
아이들의 성적고민과 친구사귀는 모습을 재미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었어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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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글밥을 서서히 늘리고 있는 예비초3 에일린. 이럴 땐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시리즈, 좋아할만한 취향의 그림 등을 잘 활용해요~ 오늘은 에일린이 좋아할만한 취향의 그림으로 에일린의 호기심을 자극한 동화책을 소개해요. <깊은 밤 필통안에서>에서 그림을 그리신 심보영 그림 작가님책으로 표지를 보면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어요!
에일린도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 약 90페이지 분량의 동화를 이틀에 걸쳐 읽었어요. 요즘은 혼자 읽기 시작하니 책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쉽지 않아요;; 에일린처럼 3학년인 시유와 호재의 이야기. 처음엔 비속어, 은어를 사용하는 시유의 말에서 깜짝 놀란 에일린이 책에 이런 단어 써도 되냐고 두 눈 동그랗게해서 달려왔더라구요. ?? 냄새 개쩐다, 존맛탱 등등..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쓰는 말이라지만 동화책으로 만나니 저도 살짝 충격;; 이렇게 예쁘지 않은 말을 쓰는 시유가 받아쓰기 백점을 받기위해 공부 잘하는 호재에게 비법을 전수받고자 하는데 호재는 떡볶이를 열 번 같이 먹자고 해요. 받아쓰기와 떡볶이? 하지만 호재의 행동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져요. 매 번 시유에게 책을 빌려주고, 떡볶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거든요. 처음엔 비법도 안가르쳐준다며 투덜대던 시유였지만 점점 독서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받아쓰기 점수도 올라가는데.. 어디 호재 같은 친구 없나요? ㅎㅎ
호재같은 친구 보급이 시급합니다!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히게 된다는 호재의 특별 비법! 어른인 제가 호재에게 배워야겠어요~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또래 친구인 시유와 호재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책읽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초등저학년도서, #초등저학년동화, #매콤달콤받아쓰기특급비법, #크레용하우스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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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가면 받아쓰기 시험을 보게 된다. 우리 쭝이도 받아쓰기 시험을 보기 전에 항상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리고 시험을 보면 한 두문제씩 틀리기도 했다며 이야기를 했었다. 이 책은 받아쓰기 시험이 어려운 아이들이 보면 정말 눈이 번쩍 뜨일 이야기이다. 받아쓰기를 백점 맞을 수 있는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시유는 받아쓰기가 정말 어렵다. 항상 50점 60점을 맞는데 엄마가 받아쓰기 공책을 보며 한숨을 쉬자 시유는 엄마에게 요즘 아이들이 많이 쓰는 말들로 투덜댄다. 요즘 아이들이 많이 쓰는 표현들을 해야 내 기분이 잘 전달된다는 시유! 시유는 엄마와 받아쓰기 100점을 맞으면 그때는 집에서 맘대로 말해도 뭐라 하지 않기로 하는 약속을 한다. 시유는 정말 100점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100점을 맞을지 고민하게 된다. 시유는 친구와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먹으며 받아쓰기를 잘 보기 위한 방법을 묻는다. 친구는 우리반에서 받아쓰기를 제일 잘 하는 호재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그래서 호재에게 받아쓰기 비법을 물어보는 시유! 호재는 그런 시유에게 비법을 알고 싶다면 떡볶이를 사라고 한다. 시유는 호재와 떡볶이를 먹게 되고 호재에게 받아쓰기 100점의 비법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쭝이가 좋아하는 떡볶이가 등장하는 책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떡볶이는 되게 맵다고 나오니 책을 읽는 내내 우리도 매운 떡볶이가 먹고싶어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가 등장하고 정말정말 궁금한 받아쓰기를 100점 받을 수 있는 특급 비법까지 나온다고 하니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었다. 그리고 호재가 매운 떡볶이를 먹으며 [매운맛은 맛이 아니고 혀가 아픈거래.] 라고 하는 말에 쭝이도 매운게 혀가 아파서였구나! 하며 동생에게도 알려주었다. 호재가 자기는 친구들을 신경 쓰며 어울리는게 싫은 ‘아싸’라고 했는데 시유와 함께 떡볶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싸가 아닌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유도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인싸’지만 친구를 골라 만나지 않는 모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고 싶은 친구인 것 같았다. 아이들도 이런 시유와 호재의 모습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할지도 배우게 되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받아쓰기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특급 비법! 게다가 맞춤법까지 다 알게 되는 특급 비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떡볶이가 마구마구 먹고싶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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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시유는 받아쓰기에서 항상 50점, 60점을 받아요. 엄마는 항상 바른 말을 쓰지 않고 나쁜 말을 써서 시유가 받아쓰기를 못 본다고 이야기하죠.
인싸 시유는 신조어도 많이 쓰고 유행어도 많이 써요. 유일하게 반에서 받아쓰기 100점 맞는 호재에게 받아쓰기 100점 받는 비법을 알려달라고 해요. 호재는 떡볶이를 같이 먹자고 하고 떡볶이를 호재와 열 번만 먹으면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해요. 그리곤 가방에서 책을 꺼내서 시유에게 읽으라고 줍니다.
과연 시유는 호재가 알려주는 특급 비밀로 받아쓰기 100점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서영 작가님의 글과 봉봉 꿀 약방, 마음 뽑기 등을 쓰고 그린 심보영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할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화책이 탄생하였어요.
아직도 글씨가 엉망진창에 맞춤법이 틀리는 12살이 되는 아이에게 받아쓰기 100점 받게 할 요량으로 책을 읽게 했는데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은 달콤달콤 초등 생활 비법이 되는 거 같아요. 사춘기 초입에 들어가려고 준비 중인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동화예요. 12살이 된 아들도 재미있다며 금방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시유를 보니 요즘 아이들 모습 그대로 같아요. 매운 것은 못 먹어도 떡볶이는 최고로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모습도 떠오르고 앞다투어 신조어, 유행어를 쓰는 아이들이 모습도 보여요.
책 소개에서 초등 3~4학년 권장 도서라길래 받아쓰기인데 왜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일까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그런지 알 수가 있어요.
아직도 시유와 호재의 우정을 생각하면 엄마 미소가 절로 흐른답니다.
글 밥도 많지 않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고 책을 덮고 나면 로맨스 영화 한편 본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을 거예요!!
책을 통해 받아쓰기 특급 비법도 배우고 행복한 마음도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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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학년이 될 때부터 학교에서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쳤어요. 집에서 항상 자기 전에 저랑 1번씩 실전처럼 연습하고 다음날 시험을 치고 오면 늘 100점을 맞았어요. 그러다 한 번씩 띄어쓰기나 문장부호 때문에 90점을 맞을 때면 아이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받아쓰기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아직도 맞춤법을 몰라서 틀리는 단어들이 많이 있어 받아쓰기를 치면 어떻게 적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너무 귀여운 시유의 받아쓰기 100점 받기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너무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를 쓰신 이서영 님의 신작이라 ㅋㅋ 고르게 되었어요. 거기다 그림을 그리신 분은 바로 심보영님!! 두 분의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이번 신작도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그리고 책을 펴자마자 순식간에 끝까지 읽었답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
주인공 시유의 하트 머리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작가님은 전국 방방곡곡 맛있는 떡볶이집을 찾아다닐 만큼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해요. 저도 우리 딸도, 떡볶이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 어떤 매콤 달콤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요~
친구들에게 인기는 많지만 받아쓰기 점수는 엉망인 인싸 시유와 혼자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받아쓰기 시험만 보면 100점을 받는 아싸 호재! 자꾸 집에서 나쁜 말을 내뱉는 시유를 엄마가 나무라게 되고, 받아쓰기 100점 받으면 자기 마음대로 말하겠다는 시유. 그런 시유는 이제 받아쓰기 100점을 받을 이유가 생겼어요.
그래서 시유는 늘 받아쓰기 100점을 받는 호재에게 그 비법을 물어보는데.. 뜻밖에도 호재는 떡볶이를 열 번만 같이 먹으면 맞춤법을 틀리지 않는 특급 비법을 알려 준다는 호재!! 대체 떡볶이와 받아쓰기 특급 비법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특급 비법이라는 말에 혹한 시유는 호재와 함께 떡볶이를 먹게 된답니다.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호재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시유에게 책을 한 권씩 주면서 읽어 오라는 숙제까지 내줍니다. 그러면서 시유는 점점 호재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지게 됩니다. 호재가 왜 나쁜 말을 쓰지 않는지, 왜 아싸인지 등을 알아가면서 호재와 더 가까워지게 된답니다.
시유 친구 희아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둘이 보면 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고 할까요? 인싸인 시유와 아싸인 호재는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것 같아 친해지기 힘들어 보이지만 점점 더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 그런데 호재가 말한 특급 비법이 궁금하지 않나요? 우리 딸에게 제가 늘 말하던 게 특급 비법이라 우리 딸은 보자마자 엄마랑 같은 말을 한다며 웃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우리 딸 옆에도 호재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호재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마지막에 희아가 건우한테 말하는 걸 보면서 또 한 번 빵 터졌는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알맹이 쏙 빼고 자꾸 이렇게 말하니까 내용이 궁금하죠? ^^ 이서영 님의 신작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놓치지 말고 읽어보세요.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