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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순간부터 일이 정신없이 돌아간다. OECD편균 간호사대 환자비율 1인당5~8면 미국5.3명,한국종합병원 16.3명,일반병원43.6명 간호인력인권법 통과시켜야한다.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KTX여승무원 문집 ㅡ 그대들을 희망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 길하나거너면 벼랑끝 ㅡㅡㅡ 세 권 읽어보더라도 여성에게 가혹한 사회현실 만만하고 순한 사람에게 조직은 정말 가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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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간호사로써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고, 별의 별 일들이 많은 병원의 숨겨진 이야기들도 잼있기도, 때로는 찡하게 하는 포인트 들이 좋았네요. 공공의료의 실체를 본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했고, 간호사들은 성향이 조금은 들어난 것 같아서 또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네요.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변해야 하겠지만, 쉽지가 않네요. 병원에서 많은 인력을 차지하고 있지만, 내는 소리도, 파워도 그리 크지 않음이 많이 아쉽네요. 많은 간호사들이 읽어봤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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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련 저 - [도서] 밑바닥에서 - 글항아리 | 2023년 0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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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고리키의 희곡 "밑바닥에서"는 19세기 러시아의 비참한 현실, 특히 빈민 구제소 사람들의 밑바닥 인생을 생생하게 해부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가난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극한 상황에 놓인 인간들의 생존 방식과 희망에 대한 태도를 대조하며 철학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루카라는 인물의 등장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위로와 거짓 희망을 주입하는데, 이는 진실의 고통보다 나은 것인지, 아니면 현실 도피를 조장하는 독인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인간에게 진실이 필요한가, 위로가 필요한가'**라는 딜레마를 뼈아프게 제시합니다. 등장인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통에 저항하거나 순응합니다. 그들의 대화는 절망 속에서도 인간적인 존엄성을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암울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과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오랜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고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