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신앙에 대한 질문이 이어져 집에 있던 신학서적들을 찾고 읽던 중에 발견한 것이 김동건 교수님의 책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신학 교수님인데도 불구하고 책을 읽기가 너무 쉬웠다는 점입니다. 쉬울 뿐만 아니라 학문 논쟁보다는 신앙인으로써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
|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새로운 신학의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에 의하면 "지금은 종교개혁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시대정신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사고하는 틀, 즉 세계관과 우주관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 생명 영원 죽음 부활 등 모든 개념이 새롭게 해석되고 설명되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를 보면, 신학은 끊임없이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개념과 언어로 성서를 해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동시대인과 대화성을 상실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과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