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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땅속에 사는 동물에 관심을 보여서 미야니시 타츠야의 ' 두더지 두두더더지지 '를 읽었어요. ' 고녀석 맛있겠다 ' 시리즈로 유명한 저자로 저도 기대하며 함께 보았어요. 두더지 삼 나매의 모험기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네요 ㅎ 엄마 두더지가 두두, 더더, 지지만 남겨두고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바깥세상은 몹시 위험하니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요. "엄마는 잠깐 나갔다 올 테니 셋이서 집 잘 지키고 있으렴. 바깥세상은 무서운 곳이니깐, 절대 나가지말고" 하지만 막내가 너무 울어서 삼남매는 엄마를 찾아서 바깥세상으로 올라가요. "으아악 !! 두더지 살려 - !!" 골프장으로 올라가게 된 두더지 삼남매 골프공을 피해 다른 출구로 이동해요. 바로 도로위!! 걸음아 살려라 ~ 하고 다시 굴로 돌아왔어요. 포기 하지 않고 다른 출구를 찾아서 머리를 빼꼼 내밀었는데... 공장 굴뚝이였어요. 목도 아프고, 눈도 맵고 ㅠㅠ 힘들지만 다른 출구로 이동해요. 바깥세상과 엄마는 구경도 못하고 위험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는 삼남매를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까르르 웃던 아이가 점점 두더지를 응원하더라고요.ㅎㅎ 마지막으로 올라간 구멍에서는 뱀을 만나게 됩니다. 굴속으로 쫓아오는 뱀 하지만 연기, 물, 골프공을 이용해 뱀을 쫓는데 성공합니다. 집에만 있었다면 위험했을 수도 있었는데.. 모험 덕분에 집을 잘 지키라는 엄마와의 약속은 잘 지켰다고 생각합니다.ㅎ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중요하구나'를 알게된 두더지 두두더더지지 :)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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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미야니시 타츠야 옮김_이홍희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그림책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죠? 너무 재미있게 또는 슬프게 보았던 그림책인데요. 작가님의 신간 <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 그림책 또한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두더지 삼 남매를 보며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먼저 차단한건 아닌지 제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구요. 그럼 두더지 삼 남매의 모험속으로 떠나볼까요? 어느 날, 엄마 두더지는 외출을 하기 위해 두두와 더더와 지지에게 바깥세상은 무서운 곳이니까 절대나가지 말라고 단단이 일렀어요. 그리고 집을 나섰지요. 겁쟁이 막내 지지가 훌쩍거리기 시작하더니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두두와 더더가 달래도 지지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어요. 결국 삼 남매는 엄마를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바깥은 무서운 곳이라고 했던 엄마의 말이 떠올랐지만, 어떤 곳인지 궁금했을 두더지 삼 남매들은 용기를 내어 봅니다. 두두를 따라나선 더더와 지지는 땅굴을 폴폴 기어올랐어요. 잠시 뒤, 두더지 삼 남매는 머리를 빼꼼 내밀었어요. 그런데 두더지 삼 남매를 맞이하는 건 무섭게 날아오는 골프공이였어요. 두더지 삼 남매는 바깥세상의 모험을 무사히 끝낸 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두더지 삼 남매를 보며 어쩌면 아이들은 더 용감하게 씩씩하게 자신 앞에 맞딱들인 일이나 주어진 상황에 대해 잘 헤쳐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더지 삼 남매의 바깥세상 모험을 함께 응원해주실래요? 아이들에게 용기가 필요한 순간 두더지두두더더지지 를 꺼내보며 다시 한 번 용기를 불어 넣어줄거예요. 두더지 삼 남매와 즐거운 독서시간 되었답니다. #미야니시타츠야 #동물그림책 #귀여운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추천 #달리 #두더지두두더디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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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두더지 삼 남매의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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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하기 전에 삼 남매에게 일러요.. 바깥세상은 무서우니까 절대 나가지 말라고! 암요.. 이불 밖은 위험하죠~! 엄마 두더지는 삼 남매에게 단단히 이르고 나가지만... 막내 지지가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기 시작해요. 오빠들이 달래도 소용이 없자 삼 남매는 엄마를 찾아 밖에 나가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첫째 두두 뒤를 따라 굴 밖으로 나갔는데... 으아악~~ 초록 잔디밭 위로 골프공이 날아오고 있지 뭐예요?! 놀란 두더지 삼 남매는 온 힘을 다해 반대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다른 구멍을 다시 가보기로 해요.. 이번엔 어떤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까요? 푸른 잔디밭의 골프장도 전혀 상상하지 못한 장소였는데 두 번째 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세 번째 구멍으로 달아나죠. 책장을 넘기기 직전 47개월 꼬물이와 이번 구멍은 어디로 나올까? 어떤 위험이 펼쳐질까 함께 상상하며 책장을 넘겼더니 재미가 두 배가 됩니다. 왜냐면 그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이상의 공간으로 가게 되거든요! ㅎㅎ 변기 속이라니.. 어쩜 이렇게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그때 누군가 "딸깍" 하고 버튼을 눌러요! 꼬물이와 제가 동시에 어떡해~~~ 쏴아아아~~~~ 위험천만한 바깥세상에 엄마 몰래 나가 혹독하게 당하고 온 두더지 삼 남매. 과연 두두 더더 지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과잉보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세상이 좀 무섭나요??!! 정말 위험한 일들이 가득하고 무서운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는 밖에 나가지 말고 집 잘 지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가득한 아이들은 그 약속을 지키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ㅎ 두더지 삼 남매가 위험한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용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런 모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으니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열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반전은 우리 다섯 살 꼬물이가 "이러면 안 되는데~ 엄마가 나가지 말고 집 잘 지키라 했는데~~" 라고 말하네요 ...^^; 아직 용기도, 모험심도 없나 봅니다. 지금은 그저 엄마 말만 잘 듣는 딸인 걸로...^^;; 신나는 모험 속 유쾌한 반전으로 재미를 더하고 용기와 문제 해결 능력도 심어 줄 수 있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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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신작 소식에 두근두근 책을 펼치기 전 어떤 스토리와 유머 감각으로 저희 모자를 또 감동시킬지 너무 기대됐어요. 저희처럼 작가님 마니아층이 있을 것 같은데요, 고 녀석 맛있겠다를 처음 접하고 그다음 찾아 읽게 된 엉뚱맨 시리즈, 신기한 시리즈까지 아이와 제가 전부 재밌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이번 신작은 두더지 삼 남매 두두 더더 지지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역시나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 만의 재치 있는 스토리와 반전은 늘 유쾌한 것 같아요. 엄마의 집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듣고 가만히 집에만 있을 수 있을까요?! 밖에 나가면 고생인 걸 아는 삼십 대 후반인 저는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요. 호기심 많고 혈기 왕성한 아이들에게 바깥세상은 위험하니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리렴! 하면 집에 있을 아이들이 얼마나 되나 싶어요. 물론, 책에서처럼 엄마가 보고 싶어서 떠난 모험이지만요! 바깥세상도 너무 궁금하지 않았을까요? 두더지 삼 남매의 모험 이야기는 너무 재밌답니다. 두더지 굴속 구멍과 바깥세상이 연결되면서 펼쳐지는 내용들이 기가 막히면서도 현실적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셋은 똘똘 뭉쳐 다시 도전하고 도전하는 모습도 대단하다 싶었어요.
아이도 보는 내내 두더지 삼 남매의 일원이 되어서 구멍을 통과하고 빼꼼! 하고 나올 때마다 깔깔깔 웃으면서 포복절도하는데요. 너무 신기하다며, 땅속 구멍에서 바깥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너무 신기해했답니다. 다 보고 나서 우리 집 변기 구멍 밑에도 두더지가 살고 있을 것 같다며 볼일 보고 물 내리는 걸 아주 조심스러워하더라고요. 굴속을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는 반복되는 구조에서 펼쳐지는 다른 세상이 아이 눈에도 너무 신기한 것처럼 작가님의 아이들의 유머 코드를 이번에도 정확히 저격한 것 같아요.
평소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책을 재밌게 본 아이라면 이번 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도 배꼽 빠지게 웃을 것 같아요. 혹은, 이번 기회에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에게 선물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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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찬성> 시리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그림책을 낸 작가님으로 특유의 그림으로 그림만 봐도 어느 작가님인지 딱! 이번 그림책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기 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의 귀염뽀짝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애들아, 집 잘 지키고 있어! 바깥 세상은 무서운 곳이니까 절대 나가지 말고!" 두두,더더,지지에게 단단히 이르고는 집을 나선 엄마 두더지. 막내 지지는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을 터트린다. 두두와 더더가 아무리 달래도 달리지지 않는 지지. 결국 두더지 남매는 엄마를 찾아 나서는데...
으악! 두더지 살려!!! 골프공에 맞을 뻔 하고, 물에 휩쓸릴 뻔 하다 뱀까지 맞닥뜨리는 아기 두더지들. 아기 두더지들은 무사히 뱀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각종 육아 예능 속 아이들이 혼자 심부름을 가는 것이나 단지 안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나와서 노는 걸 보면서 우리 애는 도대체 언제 커서 혼자 심부름도 하고 혼자 놀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현실은 혹시 내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 아이가 집 밖을 나갈까 문에 안전고리까지 해놓은 상태지만...ㅠㅠ 아직은 반드시 어른과 함께 있어야 하는 아기지만, 눈 깜짝 할 사이에 커서 혼자 씩씩하게 밖을 탐험하고 을 때가 오겠지? 얼른 그때가 와서 엄마만의 시간을 갖고 싶기도 하지만 엄마 두더지가 두두, 더더, 지지에게 단단히 이른 것 처럼 바깥세상은 너무너무 위험하기에 엄청 걱정 될 것 같다 ㅠ.ㅠ 두두, 더더, 지지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한 것 처럼, 우리 아이도 나 없는 곳에서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함께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가르쳐줘야지. 엄마 품 속을 떠나 처음엔 우왕좌왕하던 우리 아가도 몇 번 혼자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독립심도, 자신감도 키워질 것 같다. 아이가 혼자 나가게 될 즈음 다시 꺼내서 아이와 또 읽고 싶은 그림책 ^^.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귀여운그림책 #일본그림책 #일본창작그림책 #창작그림책 #미야니시타츠야 #달리 #달리출판사 #달리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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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 글그림 미야니시 타츠야 출판 달리
저희 아이들이 너무 애정하는 미야시니 타츠야 작가님의 신작 <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를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한글을 조금씩 읽고 있는 둘째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어요. 왜 웃기냐구 물어보니, 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 이게 도대체 뭐야~라면서 말이 너무 재밌다는거에요. 책장도 안열어봤는데 벌써부터 웃으면 안되는데말이죠!! 엄마 두더지가 잠시 외출을 하려고 해요. 세 남매. 두두 더더 지지에게 절대로~ 밖에 나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며 나갔어요. 그런데 우리 막내 지지가 너무 무섭다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맏이 두두는 고민끝에 다같이 엄마를 찾으러 나가보자고 했어요. 다들 알고계실거에요. 두더지 집은 땅 속이라는것을요! 밖으로 나갈수있는 길은 4가지.. 두두는 더더와 지지를 이끌고 한 구멍으로 나왔어요.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구멍 밖으로 얼굴을 쏙 내민 세남매는 저쪽에서 굴러오는 어마무시한 골프공을 보고 깜짝 놀라 다시 기어왔던 길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갈 세남매가 아니죠. 다른 구멍으로 돌진~~~ 구멍 밖에서 만나는 또 다른 무언가를 보고 놀라게 되는데.. 두더지 세남매의 용기있는 모험같은 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이십니다!! 구멍 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세남매를 보면서 저희들의 심장을 쫄깃쫄깃. 저희 아이는 안돼~~ 나가면 안돼~~ 소리치지만 세남매는 멋진 모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모험을 즐기는듯한 기분이 드나봐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 무엇보다 생각지도 못한 존재들이 등장해서 웃음과 소름이~~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한편으로 어른의 입장에서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어른들 눈에는 한없이 어리기만한 아이들인데 세남매가 똘똘 뭉쳐서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아이들에게 모험을 즐기지못하게 하고 있지않나.. 라는 반성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 좀 더 믿고 모험을 즐길수있는 여유를 줘야할듯싶어요. 그리고 너무 재밌게 읽은 저희 아이는 표지를 그려보고 싶다며 세 남매와 엄마를 그려보았습니다. 특히 막내 지지가 너무 귀엽다며 리본도 이쁘게 달아주었어요. 두두 더더 지지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대로 끝나기 아쉬워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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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 두더지 두두 더더 지지
두더지 삼 남매의 모험기! 외출을 앞둔 엄마 두더지가 삼 남매에게 바깥은 매우 위험하니 절대 나가지 말라고 당부를 하고 외출을 해요. 하지만 엄마가 나간 지 얼마 안 돼 막내가 울자 삼 남매는 엄마를 찾아 나서기로 해요. 과연 바깥은 얼마나 위험한 곳일까요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땅굴을 기어올라 바깥에서 처음 만난 건 무섭게 날아드는 골프공이었어요. 골프공을 피한 삼 남매는 모험을 계속 이어가요. 그렇게 새로 찾은 구멍은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한복판이 나오거나, 매캐한 연기로 숨쉬기도 힘든 굴뚝이거나 화장실 좌변기 이거나... 여러 가지 위험요소가 많은 구멍들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는 두더지 삼 남매. 새로운 구멍을 찾은 기대감과는 다르게 새로운 위험이 나오는 두더지 삼 남매의 모험! 결국 위험한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위험에서 벗어나요.
두더지와 땅굴이 나온 책이라서 땅굴 관련 독후 활동을 해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두더지 굴을 그려서 놀이를 했어요 굴을 여러 개 그렿놓고 굴 밖으로 나가면 과연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는지 무엇이 있을지를 상상하면서 놀아 봤어요. 티키타카 형제는 대부분 본인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고요.ㅋㅋㅋ
책 제목만 봤을 땐 두두 더더 지지란 말이 두더지의 소리를 흉내 내는 말 같았거든요. 책을 보니 두두 더더 지지 두더지 삼 남매의 이름이더라고요. ㅋㅋ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린아이들이라서 마냥 어리게만 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뭐 하나라도 할라치면 제지부터 하게 되고, 부모니까 걱정되고 염려되어 그런 거지만 아이들도 작지만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누구나 다 처음이기에 배우면 할 수 있는 일들도 많거든요. 걱정 많은 어른들의 생각 보다 아이들은 참 용감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는 존재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자립심, 용기, 두려움 극복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아이들에게 더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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