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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는 또 너무 무거운 내용들 보다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마무리, 시작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런 저의 마음에 딱 맞는 책이라 같은 마음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또, 요즘 얇은 책 여러권 읽어서 성취감 높이는 느끼는 것도 좋아서 얇은 책인 것도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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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겨울, 따뜻하고 가벼운 책이 읽고 싶었던 날.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아침 공기가 차가운 날, 수면 양말을 신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읽으면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몽롱한 그림을 만날 수도 있다. 또 프랑스 의식주 관련하여 소개해주는 주석마저도 재미있다. 프랑스의 어둑한 작은 골목길을 비추던 주황색 가로등 마저도 그리운 분들께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