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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3년 1월 20일 * 페이지 수 : 40쪽 * 분야 : 어린이 그림책
* 특징 1. 어린이 운동가 12인의 이야기 2. 바른 가치관을 심어 줌 2.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익힐 수 있음
* 추천대상 1. 초등학생 이상 2.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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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따뜻한 오늘을 만들어요>는 지난번 읽었던 #오늘보다더멋진내일을만들어요 와 시리즈 도서이다. 지난번 도서에서는 어린이 기업가 12인에 대해 소개했다면, 이번 도서에서는 #어린이운동가 12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이 어린이 운동가들은 집이 없는 아이들을 보호하거나, 흑인 발레 무용수들을 지원하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로봇 안내견을 발명하기도 하고, 난민촌에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는 등의 활동을 하며 이 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기억에 남는 내용 중 한 가지는 흑인 무용수들이 신는 갈색과 구릿빛 발레 슈즈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동안 나는 발레 슈즈 하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분홍빛의 신발만을 떠올렸는데, 이것이 피부색과 관련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다. 책에서는 갈색과 구릿빛 발레 슈즈가 있기 전에는 각자의 피부색에 맞도록 발레 슈즈에 색을 칠해 사용했다고 한다. 다수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스페인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함께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었다. 아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옛이야기, 지혜, 전통에 대해 들려주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실천하고 있었다.
요즘의 우리나라에선 남녀, 노소, 정치색 등에 따라 갈라져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기 바쁜데, 책 속 아이들은 그런 우리의 모습과는 반대로 서로를 보듬고 도우며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 행동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어른들이 읽어 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책 역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준다. <어제보다 더 따뜻한 오늘을 만들어요>는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눈앞에 있는 문제들에 불평만 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태도를 익혀 보길 바란다.
이 글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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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 운동가가 있다고 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실천하는 아이들이라니 어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이 아이들의 심성과 실천들을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활동하는 12 명의 어린이를 소개하는데 12가지의 이야기는 모두 실화라고 해요.
거리에 사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난민촌에 학교를 세우고, 병들거나 다친 사람들을 돕고, 장애인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여러 아이들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와요.
스페인의 산 조르디 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고 싶었다고 해요. 와~~~아이들의 생각 자체가 정말 기특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게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였고, 홀로 사는 사람들도 많으며, 우울이나 공황 장애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50년간 급속한 발전으로 세대간의 갈등이 굉장히 심합니다. 나이는 10 살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문화 자체가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럴 때 우리 또한 산 조르디 초등학교 아이들처럼 나이드신 분들, 홀로 사시는 분들과 젊은 사람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함께 어울려 뭔가를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배울 점들이 참 많은데 우리는 가시를 꼿꼿이 세우고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고 갈등을 조장하며 편견들을 만들어 서로 배척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서로가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연대할 때 더 따뜻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한 과수원 사업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옛 사람들의 기술, 지혜, 전통 등을 알게 되겠지요. 남에게 다가서기 힘들어하는 외로운 사람에게 사회가 손을 내밀 때 그 사회는 더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하여 더 나은 사회가 될 거에요.
아이들을 보면 어르신들은 저절로 웃음꽃이 핍니다. 그 자체가 힐링이 될수도 있어요. 사람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사람 인 한자처럼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하면 외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힘들 때 위로를 받을 수 있고, 함께 뭔가를 성취할 때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희망차게 삶을 살 수 있을 거에요.
매일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방법과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10가지 방법 또한 이 책에 잘 나와 있어요.
저도 아이와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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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는 산적한 문제가 있다.그 문제가 꿈이 될 수 있고, 꿈이 모여서 꿈이 성장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목적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혼자서 힘들다면 함께 할 수 있다.
10대 청소년에게 꿈은 중요하다. 꿈이 있으면, 내가 하고자 하는 꿈과 연결된 실천이 가능하다. 꿈이 내 인생을 분명하게 바꿀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운동가들의 도전과 용기들이 모여서, 서로에게 변화의 씨앗, 인생 변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림책 『어제보다 더 따뜻한 오늘을 만들어요』 을 읽으면서 꿈을 먼저 만들고, 그 꿈과 관련하여, 작은 실천 , 작은행동을 톤해,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꿈을 키울 수 있고,꿈과 관련한 사람들이 모여들고, 꿈과 꿈이 연결될 수 있다. 스페인, 프랑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리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미국, 영국, 시리아, 독일, 중국에 사는 10대 운동가들이 보여주는 실천은 내가 사는 공동체의 변화를 위한 도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윈터는 깨끗한 물을 제공함으로서,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영국에 사는 에밀리는 장애인들이 느끼는 사회적 소외감을 덜어주기 위해서, 장애인의 벗, 친구가 되는 것으로 실천과 꿈을 만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작은 용기와 실천을 통해서, 꿈을 내 삶의 의미로 바꿔 놓으면, 미래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걸, 아이디어 하나실천 하나가, 나의 꿈의 영감이 되고 있다. 스페인의 산 조르디 초등하교 어린이들은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으로, 학교 과수원에서 공동체,소모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내 주변에 공터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법으로, 소통과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 토마토를 키우는 법을 통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아이들은 기술과 지혜,전통의 가치를 배우며,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도와주고 있다. 필리핀에서 길거리에서 살았던 케즈 밸디즈는 어려운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이들을 잊지 않았다.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다른 이들이 겪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실천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즉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챔피어닝 커뮤니티 칠드런'을 만들어서,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함께 실천함으로서, 보호와 돌봄을 실천으로 옮겼다
그림책 『어제보다 더 따뜻한 오늘을 만들어요』을 읽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10대 청소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실천 주제도 당야하고, 실천 방식도 다양하다. 한국 사회가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으로서, 서로 학력 격차가 생기고 있다. 바로 그 차이를 좁혀 나가기 위한 실천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함께 고민함으로서, 대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실천이 꿈이 될 수 있는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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