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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감과 단순한 일러스트 속에 숨겨진 숫자들와 알파벳찾기로 흥미를 끈 책이에요^^ 내용보다 다른데 포인트를 주고 읽게 되었지만요~ㅎㅎ 스토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혼자 살던 작은 임금님은 커다란 신부와 결혼을 하고 10명의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 스토리에요~ 그림보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재밌고 책에 숨어있는 깨알 찾기놀이도 재밌어서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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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타로의 그림은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고..마치 레고가 연상되는 딱딱한 느낌인데 강렬한 색감이 눈을 머물게 하고, 보고 있으면 머리에 각인되는 느낌이 든다ㅎㅎ 단순하게 그려졌는데도, 정지된 느낌이 아니라 정말 캐릭터들이 살아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신기하다!! 그래서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했나보다.
'작은 임금님' 그림책 겉표지에 그려져 있는 작은 임금님의 모습이 실제 크기라고 적혀있는 문구.. 작은 임금님은 실제로 팔뚝만한 크기의 임금님인가 보다. 커다란 성에서 살고 있는 작은 임금님은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었는데, 무서운 얼굴을 한 큰 병사들이 작은 임금님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지켜주었다. 크고 많은 병사들과 큰 식탁, 많은 음식들, 커다란 백마, 큰 분수가 달린 욕조, 큰 침대! 모든 크고 좋은 것들을 잔뜩 가지고 있었던 작은 임금님.. 하지만 작은 임금님은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팔뚝만한 작은 임금님이 혼자 쓰기에는 커도 너무나도 컸던 물건들! 작은임금님이 혼자 생활하는 장면들은 책 속 배경도 검정색이라 작은 임금님의 우울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작은 임금님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미우라 타로의 '작은 임금님'은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디지털그래픽작업의 세련된 그림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다루고 있어 다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보기 너무너무 괜찮은 그림책이다. 위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ㅎㅎ 작은 임금님은 가족이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사실 커~~다란 곳을 혼자 다 차지하고 내맘대로 쓰는 그 순간들이 더 행복하지 않은가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사람은 혼자 모든 걸 차지하는 것보다 나누면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 배려와 나눔, 희생, 함께하는 즐거움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가족이 생기고부터일 것 같다. 사실 작은 임금님이 자신을 지켜주던 큰 병사들과 친구처럼 지냈다면 그렇게 외롭진 않았을 거 같은데.. 작은 임금님은 가족이 한 명도 없었기에 부인과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야 나눔을 배우게 된 것 같다. 나는 평범한 가정의 아이로 출발한 삶이었기에,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보호 받으며 자랐다. 사랑을 받을 줄만 알고 나눌 줄은 잘 몰랐던 어렸던 내가,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야 매일매일 배려와 희생, 나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배려와 희생, 나눔은 어리고 젊었던 나의 시절을 떠올리면 때로는 힘들고 벅차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러 다니고, 이야기하고, 책 읽고, 밥 먹고, 잠드는 그 순간 순간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이 작은 임금님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가족이 주는 편안함과 소중함을 느끼고, 나 또한 많은 생각이 들었던 좋은 그림책이었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수상작인 '미우라 타로'의 '작은 임금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강추강추한다.
-연못지기33기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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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에 작은 임금님이 외롭게 살고 있어요 큰 식탁에 가득 차려진 음식도, 큰 침대도, 큰 수영장도 임금님은 힘들고 외로울 뿐이죠 그러다가 작은 임금님은 몸이 아주 큰 신부와 결혼을 하게된답니다 여기서도 다른 신체조건이지만 함께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일반적으로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다는 인식이 있는데 아이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게끔 책에서 알려주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생기며 가족애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각사각 그림책 작은 임금님이었어요 함께할때의 기쁨과 행복을 알 수 있고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 나누고 함께할때 비로소 행복이 채워지고 더욱 더 풍족해진다는걸 알게해준 동화였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하학작 일러스트에도 눈길이 갔어요 어린이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더라고요 단순 명료한 캐릭터와 질서정연한 그림체가 눈길이 가게 만든답니다 내용부터 그림까지 5세 책육아로 보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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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작은임금님
"옛날 어느 나라에 작은 임금님이 있었어요." 전형적인 동화 멘트로 시작하지만 전형적인 동화 세상이 아닌 작은 임금님의 세계 캄캄한 배경 속 혼자 서 있는 아주아주 자그마한 임금님
작은 임금님이 사는 세상은 임금님을 제외한 모든 것이 너무나 큰 곳. 아주 큰 침대, 커다란 백마, 커다란 식탁, 너무 큰 욕조
침대는 너무 커서 외롭고, 말은 너무 커서 탈 수가 없고 욕조는 너무 커서 안전을 위협 받고 식탁은 너무 커서 식사가 불편할 정도
그래서 그는 행복하지 않다.
더 큰 아파트, 더 큰 침대, 더 큰 차를 원하는 현대인의 어리석은 욕망을 풍자하는 것일까.
작가 미우라 타로는 이를 보다 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배경을 온통 검은 색으로 표현했다.
쨍하고 예쁜 표지에 이끌려 책을 펼쳤던 우리집 31개월 아기는 어두운 임금님의 세상이 몹시나 불편했는지, 결국 소리를 지르며 책을 집어던지고 도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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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금님의 어두운 세상에 빛이 찾아든다.
아주아주 커다란 왕비님을 만나게 된 작은 임금님, 자신의 결핍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존재를 통해 그는 완전한 모습으로 새로 태어난다.
임금님을 둘러싼 어둠은 사라진다. 온통 밝고 환한 세상, 쨍하고 아름다운 색깔의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진다.
울면서 도망쳤던 아이는 달라진 임금님의 세상을 보여주자 돌아와서 책을 계속 보기 시작했다.
혼자 있을 때는 온통 짙은 어둠으로 가득했던 세상을 이렇게 아름다운 곳으로 바꾼 것은 왕비님과 아이들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면서, 더 이상 임금님은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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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했단 미우라 타로에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안겨준 작품 <작은 임금님>
레고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캐릭터와 독특하고 기하학적인 일러스트, 시선을 잡아끄는 다양한 콜라주 등을 활용해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는 책 <작은 임금님>
숨은그림찾기 책 보듯, 숨어있는 글자와 숫자를 찾고, 책 속 숨겨진 디테일을 확인하면서 숫자공부도 하고 손가락 그림 놀이도 하며 엄마표 책육아 무사히 위기 극복, 오늘도 성공적!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진솔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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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임금님 미우라 타로 지음, 황진희 옮김 비룡소
임금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당연히' 큰 몸집의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책 제목은 '작은 임금님'이네요. A4용지 만한 크기의 책 표지 앞에는 '이것은 작은 임금님의 실제 크기입니다'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작은 임금님을 설명해줍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체를 가진 그림책. 이 '작은 임금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임금님이 작아서 그런 것일까요. 유난히 임금님이 머무는 성이 커보입니다. 임금을 보필하는 병사들도 유난히 커보이구요. 병사들이 임금님을 지켜준다는 표현을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들었는데, 병사 앞에 '큰'이 붙고, 임금님 앞에 '작은'이 붙으니 임금님이 유약하게 느껴집니다. 이 또한 알게 모르게 가지고있던 편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얼굴인데, 글에서는 '무서운 얼굴'을 한 병사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까만 바탕에 도드라지게 보이는 화려한 색감의 작은 임금님과 큰 병사들. 그들 사이에는 소소한 대화가 오고 갈까요? 작은 임금님과 큰 병사들의 대열 사이의 간격으로만 보아도 그렇지 않다는 걸 짐작케 합니다. (그에비해 큰 병사들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말이죠)
식사를 하는 식탁도, 몸을 씻는 욕실도, 심지어 잠을 자는 침대도 분명 작은 임금님의 것이지만, 임금님의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커다랗고 풍족한 환경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 어느것도 완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 처럼 보여요. 외로움. 그 감정이 임금님을 더욱 잠못들게 했어요.
그러던 작은 임금님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림책 배경 색이 달라진게 보이시나요?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일 만큼요! 바로, 공주님과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게 된 것이죠. 무려 열 명!! 사실, 이 작은 임금님의 결혼은 책 시작에서부터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책 표지로 돌아가서, 임금님의 다리에 쓰여있는 기사문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거기에 꽃나라 왕국의 큰 공주님과의 결혼 소식이 적혀있답니다. 자녀 계획도 그 곳에 쓰여있다는!!) 몸에 새겨질 정도로 이 작은 임금님의 생애에 큰 변환점을 가져다 준 사건이라는 것이죠. 작은 임금님의 입이 그려진 것을 처음 본 장면이에요. (다시 보아도 입이 그려진 장면은 이 장면 뿐이네요) 아이들이 태어나자 그 큰 성이 비좁아져서 병사들을 집으로 되돌려보내는 장면. (이제 병사 앞에 '큰'이라는 수식어도 빠져있어요~!) 병사들도 가족을 만날 생각에 기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큰 공주님과 작은 임금님,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10명의 아이들. 꽉 찬 행복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일까요! 이전에 가지고 있었지만 누리지 못했던 것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있으면서 온전히 누리게 되는것을 봅니다. 같은 것을 보지만 이전과 다르게 보이는 것. 가족이 생긴 뒤에 보이는 작은 임금님의 이야기는 검은색 배경에서 오색찬란한 색으로 바뀌었어요. 외로움 대신에 찾아온 행복, 그리고 밤에는 잠들 수 있는 평안함. 몸집이 작건 크건, 사회적 지위가 높던 낮던 행복이라는 것은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 있지 않고 함께 나눌 이들이 있을 때 그 빛을 발한다는 것을 다시 보게 해준 책. 강렬한 색과 단순한 선으로 된 그림으로 연령이 낮은 아이들도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작은 임금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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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도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대비시켜 시선을 자극해요! 사각사각 그림책은 3세부터 보여주기 좋은 비룡소 그림책 시리즈로 우리 아이 첫 창작 그림책 전집으로도 많이 들이죠?!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룬 예쁜 그림책이 많아 저도 애정 하는 그림책들입니다. 옛날에 작은 임금님이 큰 성안에서 살았는데 혼자 커다란 식탁에서 밥을 먹고 커다란 침대에서 혼자 자야 해서 외로웠어요. 작은 임금님은 커다란 신부와 결혼을 하고 곧 열 명의 아이들이 태어납니다. 1,2,3, ~9,10. 3세부터 즐겨보는 사각사각 그림책답게 1부터 10까지 그림 속 숨어있는 숫자도 세어보고 색깔별로 열 명의 아이들도 찾아볼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가득 담은 책이에요. 독특한 형태의 일러스트와 실제 사진의 콜라주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흥미를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배경 컬러로 주제를 부각시켜 그림만으로도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되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결혼을 하고 열 명의 아이들을 낳아 대가족이 되면서 적막하고 쓸쓸했던 커다란 성이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되어 블랙에서 컬러풀한 배경으로 바뀌는 장면들 하나하나가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거든요! 심플하지만 명확한 그림으로 유아들에게 주제를 전달하고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작은 임금님!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귀여운 그림책을 온 가족이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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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색감의 사랑스러운 유아 그림책! <작은 임금님>을 소개해요!
<작은 임금님>은 비룡소의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의 신간인데, 워낙 우리 막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라 만나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만났던 <임금님의 아이들>과 같은 작가님이라고 하니 더욱 좋아했어요!
옛날 어느 나라에 작은 임금님이 있었어요. 작은 임금님은 아주 큰 성에서 살았지요.
작은 임금님의 식탁은 아주아주 컸어요. 큰 식탁에는 날마다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했지만 작은 임금님이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죠.
작은 임금님에게는 커다란 백마가 있었는데, 말이 너무 커서 자꾸만 등에서 미끄러졌어요. 그래서 작은 임금님은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죠.
그뿐만 아니에요. 작은 임금님의 침대는 아주 커다랬는데, 외로움이 많았던 작은 임금님은 큰 침대에 혼자 자는 게 외로워 잠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임금님은 아주아주 큰 신부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둘은 무척 행복했어요. 그리고 작은 임금님과 큰 왕비님은 열 명의 아이들을 낳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주 넓은 성에서 술래잡기나 숨바꼭질을 하기도 했고, 커다란 백마에 마차를 달아 다 함께 멀리 소풍을 나가기도 했어요.
작은 임금님은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답니다.
적막했던 커다란 성에는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하게 되었고, 많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작은 임금님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였어요. 커다란 침대에서 홀로 외로움을 이겨내야만 했던 작은 임금님에게 가족은 그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고 커다란 선물이었을 것 같아요.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채워 주고, 충족한 것은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게 가족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만들어 주었던 이야기였어요.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작은 임금님의 아이들을 통해 1부터 10까지의 숫자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아이가 좋아했답니다.
다양한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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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배경에 기하학적인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색종이로 잘라서 만든듯한 작은 임금님이 혼자 지내다가 가족을 이루어 함께 지내면서 혼자하던 모든 것들이 가족과 함께하니 행복하게 느껴지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요. 특히 작은 임금님의 식탁 콜라주가 너무 인상적이라 콜라주 독후활동 해보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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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은 임금님 , 가족의 소중함을 그려낸 그림책, 비룡소
아이들과 외출시, 꼭 그림책 한권은 오늘은 비룡소 신간, '작은 임금님' 그림책을 단순한듯한 일러스트 삽화이지만, 강렬하게 사용된 색채와
식탁은 커도 너무 크고,
뭔가 달라진것 같지 않나요?
아이들이 태어나자 성이 비좁아지고, 성 분위기가 한껏 밝아지고 생기있어 졌어요!! 커다란 식탁에는 알록달록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도 가득 가득 지금 저희 가족이 셋째 출산준비로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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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에 혼자 사는 작은 임금님은 아주 큰 침대, 커다란 백마, 커다란 식탁과 풍부한 음식, 그리고 커다란 욕조까지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작은 임금님은 큰 침대에서 혼자 자서 외롭고, 커다란 백마는 너무 커서 매번 미끄러지고, 매일같이 커다란 식탁에 한가득 차려지는 음식은 도저히 혼자 다 먹을 수가 없고, 커다란 욕조에는 항상 물이 넘쳐나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임금님은 커다란 신부님과 결혼하게 되고 열 명의 아이들이 태어나며 많은 변화가 생겨난다. ? 「작은 임금님」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지라도, 나누고 함께할 때 비로소 행복이 채워지며 더욱더 풍요로워진다는 메시지로 따뜻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작은 임금님」을 통해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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