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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곰(예띠_)이 어느날 쪼잘되는 귀여운 새(마르셀)의 초대를 받고 프랑스 빠리로의 여행길에 오른다.
스키를 타고,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마침내 비행기를 타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교통수단 한개만 나와도 될듯한데 택시까지 나와요 ) 피곤할법 하겠죠?
낮잠 자야 하는 이유가 충분해 보여요. 그럼에도 낮잠자야 하는 이유를 들어가면서 얼마나 파리 곳곳을 여행했게요? 하루 동안에 가능할까 싶기도 한 코스랍니다. 얼마나 체력들이 좋은지 경찰이 박물관에서 잔다고 잡으러 와도 잘도 도망가요.
무려 총 10~12군데. 지금 부터 작가가 파리라고 소개해 본 곳을 따라 가 봅시다. 가장 파리 다운 곳을 찾는 이유는 낮잠 자는 곳을 찾기 위해서지요. 1. 개선문 2. 생투앙 벼룩시장. 3 사크레쾨르성당 4.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 5. 뤽상부르공원 6.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7. 스트라빈스키 분수와 퐁피두 센터 8.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9. 사마리탱 백화점 10. 오튀유 식물원. 11. 롤랑가로스 경기장 12. 에펠탑
그중 내가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디 일까요?
번역가 박재연 씨는 이 책을 번역하고 나서 이 작가가 아마도 식물원을 넣은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가장 외곽에 있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프랑스식 온실 정원은 프랑스적이라고 설명했다지요. [번역가 인터뷰]빠리재연느 박재연 선생님과 Paris 대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빠리지앵느 다운 말이었어요. 이 책에는 맨 뒤에 작은 지도를 넣음으로 해서 파리에 오면 들르고 싶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 장소를 느끼도록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한명 한명의 사람들이 각기 장소에 하는 행동들을 관찰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이제 예띠는 다시 마르셀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이 책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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