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고 싶은 시
사랑한 것들은 왜 모두 어제가 되어버릴까, 김수형
김수형의 시어는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언어를 구사한다. 깊은 사유와 언어의 조탁을 통한 시이다. “기울어진 방과 방에 소년과 소녀들이 울고/ 유리창으로 바닷물이 스며들고 있어요”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출구 없는 죽음에 대한 묘사라고 해설자는 말한다.
수많은 시집들이
김수형의 시어는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언어를 구사한다. 깊은 사유와 언어의 조탁을 통한 시이다. “기울어진 방과 방에 소년과 소녀들이 울고/ 유리창으로 바닷물이 스며들고 있어요”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출구 없는 죽음에 대한 묘사라고 해설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