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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이였나 잡지를 무심코 보다가 이 책의 이름을 보게되었다. 파리지앵이라는 단어는 어느 분야의 책을 막론하고 사고싶어지게 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다. 그런데 제목도 How to Be Parisian Wherever You Are 라는 직설적인 제목을 붙이다니! 어떤책일까 궁금해서 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있나 찾아보니 번역본은 없었다. 용기내서 원서를 구입했는데 다행히도 재미있을 것 같다. 요즘 내용이 비교적 가벼운 책들만 골라읽어 책편식이 심했는데 그래도 원서로 읽으면 영어공부가 된다고 위안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