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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3년에 글로벌 인재포럼 리포트를 정리해서 나왔다. 많은 청년들은 취직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기도 한다. 그러나 스펙을 갖추었다고 해서 취직이 되는 것은 아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필요한 인재를 위해서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간의 장벽도 없애야 되고, 성차별도 없애야 된다.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장벽도 없어야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을 다 없애버렸다고 해서 인재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재는 육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인재를 육성해야 할까? 창조적인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을 한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창의적이어야 할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공부를 해서 학자가 되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술을 익혀서 기술자가 되는 사람도 필요하다. 사람마다 같은 공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에 맞는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어디를 다녀도 같은 내용을 배워서 사회에서 쓸 수 있도록 국가에서 표준화시고 있는 중이다. 배우고 졸업해서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시키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대학 교육과정을 표준화 시켜서 기본적으로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다보니 대학마다 ncs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것에 맞게 교육과정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적응시켜 수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이과와 문과라는 구별에서 서서히 장벽을 없애고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너지를 발생하는 것이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 그런 것이다. 영화속에 간간히 나오는 CG도 그런 것의 일종인 것이다. 그런 세상이 오다보니 다양한 인재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인재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들이 살아갈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인재들의 모습과 다양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각 전문가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청년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