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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해 문외한이고 기업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관심조차 두지 않았기때문에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던것이 사실이예요 TV를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걸 느꼈었지요 그리고 참 아름다운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을 본 순간 꼭 읽어봐야할것같고 아이들에게 한번쯤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요 백신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보급했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혜택을 받은 일부라도 돌려줄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보람을 느꼈기 때문에 보람 자체가 충분한 보답이라는 그의 말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물질적인 요즘 사회에서 참으로 보기드문 따뜻함이 묻어나는 마음이 엿보였습니다... 안철수라는 사람은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구나~~ 우리 아들도 이렇게 반듯하고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겠다 싶더군요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소개되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어린시절 그에게 항상 존대말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타고나는 기질도 중요하겠지만 환경에 의해 변화되고 형성되는 기질또한 크게 영향력을 미치기에 가정의 중요성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부부간에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안철수씨처럼 우리 가정에서도 존경과 신뢰를 쌓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재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에는 무엇하나 뚜렷하게 잘한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나는 묵묵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이 천재가 아닌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 열실히 살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온것이라는 그의 말은 왠지 겸손하게 들린다. 욕심부리지 않고 나누며 사는것이 행복이라고 느꼈을 안철수씨... 어떤일을 하고 있든 간에 매 순간 의미있고, 보람있고, 잘하는 일을 하고 있을것이라는 그에 말에 이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도전받기를 바래봅니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을 가져야한다고 가르치는 안철수씨의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이 이 사회에 많이 있다면 세상은 좀더 아름답고 따뜻해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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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이 책은, 안철수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는 자서전이다. 안철수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 지, 학창 시절은 어떻게 보냈는 지, 졸업 후 진로, 각각 인생의 갈림길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에 대해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위인전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글자 크기나 편집 등이 그러했는데, 세네카를 자세히 살펴 보니 '꿈을 주는 현대 인물선3'이라고 작게 인쇄되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 멘토로서 안철수라는 인물을 추천하는 것이다. 1편은 오바마, 2편은 폴 포츠다. 그러한 점을 모르고 구매했기에 살짝 당황했다. 뒤로 갈수록 무릎팍도사에서 본 내용과 상당히 많이 겹쳐, 더욱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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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만해도 닮고 싶은 인물, 존경하는 인물하면 돌아가신분들을 손꼽았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인물하면 안철수, 빌게이츠, 등 현존하는 인물들을 롤모델로 삼는다. 아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손꼽힌 안철수..만인의 존경의 받는 의사의 직업을 뒤로하고 컴퓨터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 끝에 V3를 개발한 우리나라의 위대한 인물이다.
이 책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고 희망을 주는 안철수 교수의 삶과 신조, 희망메세지를 들려주고 있다. 의사, 사업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안철수 교수님의 어린시절에는 내성적이고 혼자있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공부가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운동을 잘하지도 못했지만 집중력과 호기심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고 한다. 에디슨이 병아리를 부화시키기 위해 계란을 품었듯이 에디슨을 몰랐던 안철수 교수도 메추리알을 품으면 메추리가 나오는 줄 알았다고 한다.
책 읽는 걸 좋아하던 안철수 교수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도 향상되면서 고등학생이 되었을때는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지만 부모님께 순종적이었던 안철수 교수는 부모님의 권유로 서울대 의대에 입학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학박사의 과정까지 마치게 된다. 한 눈 한번 팔지않고 공부에만 매진했던 그에게 친구와 함께 살게 되면서 컴퓨터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집중력과 몰입이 뛰어난 안철수 교수는 혼자힘으로 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발견하게 되고, 백신을 개발하게 된다.
안철수 교수님은 도전한 일에는 절대 포기란 없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밀고 나가면서 꿈을 이루어 낸다. 학교 공부로 지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철수 교수님의 끈기와 열정, 도전정신은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메세지를 선사한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 책을 읽는동안 얼마나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던지.. 특히 안철수 교수님의 어머님의 자식에 대한 존칭대목에서는 나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집안에서 존경받는 아이가 바깥에서도 존경받는다고 어머님의 자식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안철수 교수님이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며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안철수 교수님이 퍼트려주시는 행복바이러스는 많이 많이 받고 싶다. 이 책을 읽고 꿈과 열정이 가득한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안철수 교수님의 행복바이러스가 곳곳에 침투하기를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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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이러스 안철수
32쪽짜리 아이 책을 보았는데 그 짧은 글이 주는 감명은 참 컸다. 찌푸린 얼굴 짜증 섞인 음성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그 불쾌한 기분이 그대로 전염되어 다른 이에게 물이 들고, 반대로 환한 얼굴 경쾌한 음성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그 즐거운 기분이 그대로 전해져 다른 이들도 또 다른 이에게 그런 기운을 전한다는 이야기였다. 그 글을 읽고 나는 제일 먼저 내 얼굴부터 살폈다. 나는 어떤 기운을 전해주고 있었을까 하고.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그리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무릎팍 도사에서 한비야씨나 엄흥길씨, 안철수 박사 등 유명인들을 모시고 하는 방송분은 꼭 챙겨보았었다. 정말 타고난 천재에 시대를 뛰어넘는 영웅같은 인물이었다. 배울 점도 많았고, 그의 가치관 세계관은 이미 그의 나이를 닮아가는 내 가슴도 뛰게 만들었다. 그런데 한창 피 뜨거운 젊은 새싹들은 어땠을까? 아직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챙겨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 책, 그 뒤에 나온 책이라서 더 열광하며 보고싶어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펼쳐 읽었는데 아아, 감동이 물결쳐 일어나는 거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반듯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이끄는 리더. 그는 타고난 리더였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적극 권하고싶은 책이다. 그런 똑같은 고민을 하지만 풀어내고자 하는 선택은 다르다. 안철수 박사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과 치부가 아니라 사람과 생각과 사회를 생각한 선택이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안철수 박사의 삶은 진정 아름다운 인생이다. 아! 살아가는 일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안철수 박사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행복바이러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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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커피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지식인,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지혜로운 경영자, 건전한 기업가, 우리 시대의 신뢰받는 리더, 차세대 경제부문 리더....... 이 모든 수식어에 딱 들어맞는 행복바이러스가 안철수이다. 발표를 잘하는 적극적인 아이가 아니었던,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도 않았고, 잘하는 운동도 없었지만 동. 식물을 좋아하고, 직접 기르면서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했고, '활자중독증'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고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란 책은 모두 읽었다는 그가 바로 안철수다. 의사가 되고싶지 않았지만 부모님을 실망시킬 수는 없었다는 그, 부모에 대한 그의 깊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선택한 길에 대해서는 늘 최선을 다했으며 묵묵히 주어진 일에 사명감을 가졌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으며 개인의 욕심만 채우기보다는 우리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했다는 그. (안철수 그가 욕심만 가득했다면 많은 이들의 공감은 결코 이끌어 내지 못했을 것이겠지만, 진정 그는 나눔을 실천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나라의 이익까지도 생각할 줄 아는 진정한 리더였다) 의대공부를 하면서도 백신 프로그램을 계발했으며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 끝에 돈과 명예보다는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 길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일하고 더 잘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고, 실천한 안철수, 이 책은 안철수 그가 스스로 생각해도 조금은 별난 인생을 살아왔다고 한다. 의과대학을 나온 의사로서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면서, 프로그래머로서 컴ㅍ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 프로그램인 V3를 만들어 왔고, 컴퓨터 및 경영과 간련된 많은 글과 책들을 써왔으며 안철수연구소를 창업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벤처기업으로 키웠으며, 이제는 카이스트에서 기업가정신을 가르치는 교수를 하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안철수 본인의 마음 그대로의 모습, 실물인듯 착각이 들 정도로 빼어난 멋진 그림과 그시절을 엿볼수 있는 사진이 함께 실려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완전 끌림이 가득한 책. , 아니 반듯한 생활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가 들려주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거부감이 없을 정도의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 것은 그의 도덕적인 면, 바른 생활, 반듯한 생활, 효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더 느끼게 해 줄것이다. 묵묵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고, 천재가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 열심히 한다는 것, 이라는 것. 유난히 호기심 많은 우리집 승민이가(초3) 더 어렸을때(아마도 네다섯살정도에) 계란을 품엇던 것처럼, 안철수 그가 어릴때 메추리알을 품었었다는 이야기를 읽을때면 같은 행동을 해서인지 더 집중해서 읽었고, 유난히 책 읽는걸 좋아했다는 대목에서는 후륭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책읽는 걸 좋아했다는 공통점을 알기에 후니미니 모두 역시나~ 하면서 고개 끄덕였다. 어렵다는 의사공부를 하면서도, 그것도 박사공부까지 했다는 사람이 자기가 진정 원하고 재미있어하고 즐거운 일을 할때 행복하다는 것을 읽을때는 직업에 대한 구체성에 대해 깊이있는 고민과 CEO를 사임하고 유학을 가고 다른 공부를 하고, 이제는 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님이 되고(카이스트 교수님이라는 말에 우리 승민이, 카이스트가 자신의 목표이기에 안철수에 대한 존경심을 더 많이 내비췄다)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일, 사람을 더 중요시하는 일, 자기가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인생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지 안철수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함으로서 행복은 나누는 것이며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책, 그는 진정 이 시대의 리더이며 행복바이러스가 분명하다. (청소년, 어린이, 부모....모두가 함께해도 좋을 책으로 적극 권장합니다. 벌써 3쇄라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 사진첨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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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 원부산의 후보 도서로 선정되었기에 또 아무 생각없이 사서 읽은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일단 이 책은 어린이 혹은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자서전이라 함이 딱 맞겠다. 두꺼운 내지와 큼직한 폰트, 간단한 삽화까지 의학 박사이자 교수이며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그를 이해하기에 군더더기 없는 그의 설명들이 딱 그렇다.
누군가의 자서전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그 무언가를 공짜로 얻는 기분이고 그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비결(대게 자서전은 성공한 자들의 영역이니까)을 통해 내 앞으로의 삶에 거름이 되어 주니 참 좋은 것 같다. 물론 양장의 하드커버를 그냥 보통 필름지로 바꿨더라면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긴 하다. 안철수의 다른 책을 읽어보지 않은 터라 그의 문체나 연결어법 등에 대해 논할 수는 없을테고(사실 나는 논할 수준이 못되는지라 ㅎㅎ) 그저 이런 사람들의 삶을 통해 또 한 번 깨달은 것은 그들은 언제나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비야도 그랬다. 쉰을 넘긴 나이에도 그녀는 몸 담고 있던 월드비전 구호팀장에서 내려와 공부를 위해 유학길에 오른다 했고, 안철수도 자신이 경영하던 연구소를 물리고 유학길에 올랐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이라는 잣대를 그 사람들이 '무엇'이 되었느냐가 아니라 그 무엇이 되기 위해 '어떻게' 했느냐에 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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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속지와.. 그 위를 노니는 하얀 토끼들.. 참 매력적이면서도 귀여운 안철수에게 어울리는 궁합이다. 전에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것을 보면서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돈을 내었던 안철수에서 배울 것 참 많은 인간 안철수로 생각이 바뀌었다.
책을 참 많이 읽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하고자 하는 바가 많아 직업도 참 여럿 바꾸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되어 그 모든 직업을 완벽하게 완수해 내는 사람.. 텔레비전에서 들었던 내용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 다 들었던 내용들.. 알려진 내용들을 편집하여 내놓은 책인지라 다른 사람의 책 같았으면 성의 없다며 분명 투덜거렸을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의 책이기에 고맙고 즐겁게 읽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저 인간처럼 끝없는 도전을 즐기고 그 도전이 실현 가능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로 바뀔 수 있겠다는 행복한 바람을 가져 본다.
이 사람 덕분에 나에게도 변한 것이 있다. 누구에게나 말을 높이는 안철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당장..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높여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부부간에도 말을 함부로 놓지 않았다. 처음에는 기분도 이상하고 이게 될까 싶었는데 3개월 정도 지나자.. 우리 아이들의 말이 달라졌다. 항상 우리에게 높임말을 쓰며 따뜻하게 말을 하게 되었으며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도.. 슬플 때도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젠.. 다른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의 말을 듣고는 놀란다. 어쩌면 아이가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느냐고 말이다. 그러면 나는 늘 한결같이 대답한다. 철수 아저씨에게 배웠답니다^^
자신있게 변화에 도전할 수 있는 따뜻한 자신감을 알게 해 준 안철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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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안철수"편을 방송한 적이 있었다. 사실 정규프로그램시간에 본것도 아니었고, 좋다는 소문에 다시 보기로 아이들과 보게 되었다. 아~~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그냥 떠도는 소리로,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들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감동이 있었다. 바로 인간 안철수씨가 나와서 자신의 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느끼는 감동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라는 책이 바로 그 소리이다. 방송에서 봤었던 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안철수씨가 어린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도란도란 들려주는 소리. 낯설지 않는 소리였다. 아이들에게 진짜 앎이란, 지식인이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명예를 지키며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꿈꾸는 삶이 어떤것인지 보여준다. 이 시대의 닮고 싶은 지식인으로 꼽히는 안철수씨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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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대해서 막연히 바이러스를 만든 사람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보니 그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막 일어나는 것 같았다. 그리 뛰어나지 않는 사람이지만 책을 좋아했다는 부분에서 ... 겸손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작은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었다는 걸 보고 정말 집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책속에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까지 가지 않았을까.. 또 미래를 볼줄 아는 선견지명으로 그 당시에 컴퓨터에 따로 공부했으니 학구열 또한 남다른 면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이 남는 장면은 그의 어머니께서 어릴때부터 존대말을 사용했다는 점이다.그래서 본인도 부인과 싸움이 나서 싸워도 존대말을 쓰기 때문에 오래 가지 않고 ... 정말 우리 시대에 존중하고 싶은 인물이고 위인전에 나와서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차분한 인상처럼 편안하지만 끈기있고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삶을 살으신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안철수씨처럼 책속에서 길을 찾고 경험을 해 보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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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아니 어른들에게까지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 안철수! 직접 그가 쓴 책이 나왔다.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어느 날 무릎팍 도사를 통해 방송을 타면서 더 아이들과 청소년의 멘토가 된 안철수 다른 사람이 아니라 직접 그의 이야기를 풀어쓴 책이라 더 쉽고 더 편안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아이들의 아빠가 안철수씨 팬이 되어 정말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했다. 나 또한 이 책을 접하면서 그의 나누는 삶을 보고 존경하게 되었다.
평범했던 인생이었다고 그는 겸손하게 말하지만 조금은 별난 인생을 살았던 안철수 편하게 의사라는 직업을 택할 수 도 있었겠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안철수 연구소를 창업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벤처기업을 세웠고, 그리고 과감히 또 다른 꿈을 위해 CEO를 내놓고 공부하러 유학를 가서 카이스트에서 기업가정신을 가르치는 교수를 하고 있으니 그는 정말 소중한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는 듯해서 모두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듯 하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사실 존경할 사람이 없다는 게 씁쓸하다. 정신적인 멘토가 없어서 더 아이들은 더 힘들어하는 지도 모른다. 우리 주위에 안철수와 같은 분이 많다면 정말 우리 아이들이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데 바르게 살아갈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매 순간 의미있고 보람있고 잘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특히 안철수의 어머니는 항상 자식들에게 존대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안철수는 직장에서도 항상 직원들에게 존대말을 했고 아랫사람에게도 존대말을 한다고 한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한 안철수의 생각은 바로 어머니의 가르침이 컸으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권했던 책인데 어른들이 먼저 읽어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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