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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란 문구가 마음을 끌었답니다. 우리들 역시 위인들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읽었지만, 자신이 만들어놓은 곳이니 어른도 지나갈 수 없다고 했다는 당당한 어린 이 순신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정직하게 말했다는 어릴적 링컨 대통령등의 일화는 위인은 어릴적부터 역시 달랐구나 하는 생각을 주게 되는데요. 늘 이 부분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는 기운이 빠지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가족들하고만 신나게 말하고 낯선 이들에겐 '이렇게 수줍은 소녀가...' 라는 평을 듣는이가 우리집에도 있기에 비슷했다는 클라라 바튼의 이야기가 고개를 더 끄덕이게 합니다. 자연을 벗삼은 농장에서 인디언의 일화를 역사와 지리 공부를 섞어 말해주는 아버지, 틈틈이 아이에게 필요한 게 뭔지 잘 챙겨주는 어머니, 어린 동생의 공부면 공부 체력이면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이쁜 가족안에서 자라난 클라라는 착하고 모든 일에 열심이고 동물까지 잘 돌봐주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부족한 딱 한가지가 낯선 이들과의 교류를 잘 못하는 건데요. 가족들의 노력에도 성과는 커녕 상처만 받게 되어 더 수줍은 생활을 하던 클라라에게 특별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클라라 바튼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았지."-p 199 숨기만 하던 클라라가 용기를 낸 일은 약하거나 아픈 이들을 돌보는 일인데요. 아픈 동물에서 다친 오빠, 그리고 도망친 노예나 전쟁터에서 부상병 치료하기 등으로 자신이 있어야 할 곳, 해야 할 일이 있을땐 누구보다도 용감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다 그녀는 미국의 적십자사를 창설하게 되었다는데요. 많은 이들 앞에서 도와줄 곳에 같이 힘을 보태자는 연설까지 술술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그림과 이야기로 자신이 해야한다 생각한 일에는 누구나 용감해질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엄마에게도 어릴적의 많은 경험이 다른 이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좋다는 것이나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는 게 아니라 기다려줘야 하는거라는 생각을 주기도 하구요. 뒤에 책내용을 물어보거나 생각해보자거나 인물의 일대기가 살짝 나와 있어 아이에게 물어보거나 다른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동화처럼 읽을 수 있기에 쉽게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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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 바튼이란 인물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그녀의 삶을 통해서 많은 교훈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클라라는 성인이 되어 교사로 지내다가 남북전쟁 발발당시 부상당한 군인들을 간호하고 군 의료품 보급처도 만드는등 다양한 활약을 하면서 국제 적십자가 창설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헌신적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은 여성 인물중 한 사람이예요.
그녀의 어린시절은 집에서 막내로 태어나 온 가족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몸집도 작고 허약해서 모두들 걱정을 하지만 호기심도 많고 말타기나 수영등 모든것에서 열정적으로 배우는 아이예요. 하지만 커가면서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사회성이 부족해서 기숙사 생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요. 클라라는 아픈 동물들을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치료해 주기도 하고 동물들도 그런 클라라를 너무 잘 따르네요. 그녀의 오빠 데이비드가 사고를 당하게 되고 오랜시간 그 옆을 지키며 간호를 하면서 완치되기까지 온 열정을 쏟아 붙기도 해요. 그 마을에 전염성이 강한 천연두가 돌아 클라라는 친구를 잘 돌봐주는 모습에서 클라라는 아픈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을 아는 타고난 간호사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해요. 평범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서는 적극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보여주기도 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그녀는 수줍음이 많아 남들앞에 잘 나서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불의를 참지못하고 약한자들을 위해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용기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전쟁터라는 위험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편안함보다는 다른 사람과 똑같은 조건에서 사람들을 보살펴주고 희생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크나큰 용기와 열정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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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이 누군지 아세요? 바로 미국의 적십자사 초대 회장입니다. 크리스마스 아이라고 불리는 클라라 바튼은 어린 시절 아주 남다른 경험을 많이 해 온 것으로 책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를 책이 증명해 주었다고나 할까요!
언니 오빠들은 선생님이 되어 있을 정도로 나이차이가 엄청 난 가운데 클라라 바튼은 태어났어요.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서 크리스마스 아이라고 불리우곤 했답니다. 클라라 바튼에게는 이야기꾼 아버지 자상한 어머니 그리고 새심하게 동생을 돌보아 주는 언니 오빠들 틈에서 어리광스럽지 않게 자라날 수 있었어요. 그녀는 어려서 부터 동물에 대한 남다른 감각으로 거칠고 아픈 동물들을 치유해 주어서 그것을 계기로 지역에서 유명해 지기도 했으며 남다른 심성으로 주변을 돌보아오기도 하였네요. 그런 그녀에게는 어머니도 걱정스러운 것이 한가지 있었는데요. 바로 수줍음이 많은 성격으로 잘 나서지 못한 다는 것이었어요. 수줍음을 타는 성격으로 학교에 다닐때도 마음 고생을 많이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했는데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나니 수줍음이 순간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수줍음이 많은 성격임에도 본인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그리고 나약하고 위급한 사람들 그리고 전쟁에서 다친 군인들에게는 절대 수줍어 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로 알아주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책에서 부모인 제가 보았을때 느꼈던 점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바로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경험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할수 있는 것을 통해 더 나아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의 노력이 아이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지리와 역사를 공부한 클라라는 본인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자라나죠. 느낌으로 아는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형제간의 우애도 성장하는데 필부적인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네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로 마련되어 본 책 클라라 바튼 이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명했던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돌아 봄으로써 올바른 교육 방법을 깨우칠며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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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클라라 바튼.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절이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종군 간호사로 빗발치는 총탄 사이에서도 굽히지 않고 아픈 이들을 간호하고 치료해나갔으며 국제 적십자사를 창설하고 회장을 맡았던 클라라 바튼. 알려진 유명세로는 굉장히 굳건하고 강인한 여성일 것 같다. 하지만 그녀의 어린 시절은 종군 간호사, 적십자 회장 역에는 전혀 미치지 못할 것 같은 연약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였다. 많은 형제들과 자상한 부모님 아래 온갖 사랑과 정성으로 자란 클라라 바튼이지만 학교에서는 병이 있거나 말을 못하거나 말을 하지 않을만큼 고집과 아집이 센 아이로 오해를 받을만큼 수줍음이 많아 기숙사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클라라 바튼이지만 본디부터 여리지만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아픈이를 극진히 보살피려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어떻게 노력을 하고 커 오면서 어떤 경험과 변화를 겪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클라라 바튼이 되었는지 보여주며 위인의 이런 모습을 통해 느끼고 생각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글밥은 결코 많지 않지만 글씨 크기가 큰 편이고 마치 그림자 인형극을 보는 것 같은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삽화가 마음에 든다. 거기다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읽었던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다시 되살려 기억할 수 있는 부분과 깊이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부분, 연표를 싣고 있어 더 좋았다. 리빙북의 다른 위인들의 어린 시절도 아이와 같이 읽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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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빙북에서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은 ‘클라라 바튼’의 어린 시절의 모습부터 훗날 적십자사 회장에 오르기까지의 일생을 담은 위인전이다. 어렸을 때 읽는 위인전은 그 인물이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독서과정 중 하나이다. 동화와는 달리 위인전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은 책 자체의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동화는 인물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되지만 위인전은 인물의 생애 중심으로 기술되므로 생애 마다 갈등이 첨예하게 서술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여러 갈등이 등장하면 내용이 분산되므로 구성자체가 난잡해진다. 하지만 이 책은 ‘클라라 바튼’의 일생 중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로 한정함으로써 ‘클라라 바튼’의 어떤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려줌으로써 전기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어릴 클라라 바튼은 어린 시절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친구들과 잘 어울리 못했고, 학교 내에서도 말 수가 적은 아이였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상대를 돌보려는 착한 마음이 강했다. 사람의 일생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온다고 하는데, 클라라 바튼에게는 오빠인 데이비드가 사고를 당했을 때 옆에서 의사선생님 대신 간호를 하면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있는 일을 찾아낸다. 그 후로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면서 훗날 종군 간호사가 되어 미국 남북전쟁 때 최전선에서 일하게 된다. 굵직 굵직한 활자, 그림자 놀이를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삽화,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서 이 글을 읽고 생각해보아야 할 질문거리를 남겨둠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사랑스러운 자녀일수록 위인전 한 편을 선물해 주고, 위인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커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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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 약한 자를 돌보던 아이, 미 적십자를 창설하다!~
어린 시절이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기에 위인전을 읽으면 어린 시절에 더욱 관심이 간다. 가정환경이나 부모의 양육 태도에서 특별한 점은 있는지, 어린 시절에 영향 받은 사람은 누구인지 관심 가지고 보게 된다.
클라라 바튼의 어린 시절을 다룬 책을 펼쳐 들었다. 평소 많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비록 장난꾸러기 같은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더라도 대부분의 어린 위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정직과 책임감이 강했고 성실과 주관 등이 뚜렷했는데. 어린 클라라는 어떨까.
클라라 바튼의 어린 시절 역시 보통 아이들과 달랐다.
수줍음이 많은 내성적인 아이지만 언제나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자란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심했기에 남들 앞에 나서거나 친구들을 제대로 사귀지도 못한다.
하지만 클라라가 잘하는 것은 약한 자를 돌봐주거나 여러 동물을 돌보는 것이다. 환자나 노예, 아픈 개와 사나운 짐승을 구분하지 않고 돌보는 것을 즐겨한다.
수줍음을 이겨내기 위해서 부모님은 클라라를 기숙사학교로 보낸다. 하지만 클라라는 식당에서 친구들과 밥 먹는 것도 부끄러워하고 친구들과 말하는 것도 쑥스러워 한다. 물론 수업시간에 책읽기조차 수줍어한다. 언제나 타인의 시선을 부담스러워하고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터놓지 못하게 된다. 집이 그립다는 말, 마음이 아프다는 말조차 못하는 클라라. 어린 시절의 나도 소극적이고 부끄럼을 많이 탔지만 클라라만큼은 아니었는데......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어려워.
선생님들은 실수가 많은 클라라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수업 시간에 말을 하지 않는 그녀를 보며 선생님들은 그녀가 공부를 못한다거나, 아니면 머리가 나쁘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고집이 세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그녀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기에 결국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었던 기숙학교생활을 접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클라라는 수줍음 많고 소극적인 소녀지만 그녀의 장점은 정직하고 순종적이고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어떤 동물이라도 그 마음을 읽어 내고 어떤 동물이라도 친구처럼 여기며 아픈 곳을 치료해 준다. 일찍이 사나운 동물 다루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동물이 아플 때는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이웃의 아이들은 애완동물들이 아프면 클라라에게 가져왔고 클라라는 알맞은 치유를 통해 동물들을 고쳐주게 된다.
부끄럼이 많던 그녀는 어떻게 해서 남들 앞에 나서게 되었을까. 수줍음이 많은 클라라는 오빠인 데이비드의 사고를 겪으며 변화를 보인다. 데이비드가 사고를 당하자 의사 선생님을 대신해 정성과 끈기로 간호하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적극적이 되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족들의 권유로 옥스퍼드 마을의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학생이 되어 간다. 학교에서도 수줍음을 극복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을 계속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린 간호사라는 소리를 들었던 클라라.
아픈 사람을 편안하게 할 줄 알았던 그녀는 결국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종군 간호사가 된다. 남북전쟁이 일어났을 때, 전장을 돌며 부상병들을 치유하게 된다. 총알이 날아와도 전투지를 다니며 부상자를 치료한 것이다. 최전방에서 군인들을 치료하는 용감한 여자로 이름을 날리던 클라라는 미국 적십자 만들기에 적극 나서게 된다. 그녀의 두려움 없는 용기와 헌신에 감동한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연설을 듣고 적십자사 설립을 돕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클라라는 미국 적십자사의 회장이 된다.
적십자사의 규율은 이런 것이다.
전쟁 시 부상당한 모든 군인을 돌봐주어야 한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관계없이 말이다. 적십자사에 종사하는 대원들, 의사, 간호사를 절대 납치하거나 감옥에 넣으면 안 된다. 화재, 홍수, 태풍, 바람, 지진이 와도 고통 받는 이재민들을 돕는다. 인간이 고통 받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돕고 나눈다. 물론 모든 봉사는 무료다. ......
전혀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될 때면 세상은 참으로 넓고 좋은 사람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킨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도 감동이지만 앞장서서 세상을 이끈 위인들의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이다. 희생과 고통을 이기고 의로운 행동에 책임을 다했기 때문이다. 부끄럼이 많던 클라라 바튼이 대중연설을 하고 전쟁터를 다니며 부상병을 치유하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수줍던 그녀의 용기와 담대함이 대반전이어서 더욱 감동적이랄까. 홍수와 재난, 전쟁의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클라라 바튼의 이야기. 감동, 또 감동이다.
책 마지막에는 함께 생각해 볼까요?, 클라라 바튼이 살았던 시절에 대한 것들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은 평범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점을 발견해 본다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리빙북에서 나온 위인들의 어린 시절시리즈다. 책 속의 실루엣 그림이 그림자 극장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종이 오리가 한 것 같기도 해서 색다른 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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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어거스타 스니븐슨
리빙북
리빙북 위인전 씨리즈.. 알렉산더 벨. 존폴존스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당첨이네요.. 이번에는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클라라 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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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은 보모님과 큰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어. 오빠들은 말타기, 수영, 씨름을 가르쳐주었고, 언니들은 예쁜옷을 만들어줬어. 어디 그 뿐인가? 날마다 선생님 이었던 오빠, 언니들이 공부를 가르쳐 주고, 아버지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셨어. 어머니는 클라라가 공부만 하지 말고 과일을 씻고 빵을 구우며 머리를 식히라고 했어. 클라라는 지나치게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 친구들과 잘 사귀지 못했고 수업 시간에 대답도 못했어. 하지만 마음씨 고운 클라라는 아픈 사람이나 동물 돌봐주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 그럴 때면 수줍음은 사라지고 용감하고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단다. 클라라가 어른이 되자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났는데, 싸우다가 부상당한 군인들이 간호를 받지 못해서 많이 죽었어. 클라라는 간호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전투장에 직접 들어가서 쓰러져 잇는 군인들을 찾아서 치료해주었어. 총알이 날아와도 도망가지 않고, 군대와 함께 위험한 전투장을 다 돌아다녔어. 그후 홍수나 태풍 같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구조해주고 병자를 치료해주는 미국 적십자사를 만들었단다. 수줍어서 말도 잘 못하던 여자 아이가 어떻게 이런 훌륭한 일을 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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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책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엄마들은 꼭 확인하고 싶어한다.. 나도 그렇다.. 이렇게 질문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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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솔직히 위인하면.. 아마도 태어날때부터.. 어릴때부터 무언가 특별난 것이 있었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리빙북의 위인전이 와닿는 이유는 우리들과 같은 우리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위인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본받아서 훌륭한 사람. 훌륭한 위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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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의 이야기를 만나서 특별한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한창 멘토가 되어줄 위인들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해지는 아이!!! 그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은 또 특별하고 소중한 책이 되어 줍니다. 특별한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고서 그 살아온 면모들을 통해서 삶의 지혜도 교훈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클라라 바튼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던 바가 없어서 더욱 특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고 마음을 모아모아 즐겁게 아이와 함께 읽고 또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클라라 바튼의 일화들을 통해서 그 분이 어떤 마음가짐과 실천 태도로 살아왔는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들을 잘 구성하여 담고 있기에 아이들은 그 눈높이에 맞추어 즐겁게 클라라 바튼을 알고 배우고 본받을 점들을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책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책의 그림이나 글씨의 크기나 글씨체들을 보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몇 번을 두고 읽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지고 또한 쉽게 접근하여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배려하는 좋은 책이어서 이 책 시리즈가 앞으로도 어떻게 이어져 나올지 기대와 감탄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정말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있고 가치로운가에 대해서 충분히 곱씹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좋은 책이어서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이 대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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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이사람이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줄한줄 읽어나가면서야 알겠더라구요. 클라라 바튼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단체인 적십자를 만들었더군요. 우리집 우편함에 오는 적십자회비를 내라는 영수증 그거였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웠답니다. 적십자회비를 잘 내지 못했거든요. 클라라는 어릴때부터 어쩜 그렇게 다른 이들을 잘챙기나 몰라요. 하물며 동물들까지도 클라라의 손길만 닿으면 조용해지고 순해졌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클라라처럼 서로 챙기면서 살았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아이가 엄마, 이사람은 누구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책표지에 개랑 오리랑 보이니까 보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클라라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며 사달라고 그러네요 ㅠㅠ 아이들이 클라라처럼 살았으면하는 생각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으면해요.
가족들과 함께 유년시절을 잘보내고 여러학교를 거쳐 커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해낸 클라라... 천연두라는 무서운 질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 용기있게 자신의 일을 해냈답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 전쟁이 났을때 군인들을 치료해주고 결국엔 적십자라는 유명한 단체를 만들었어요.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도와주는 아주 좋은 단체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도 평범하긴 한데 일반 사람들이랑 다른 뭔가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것은 바로 두려움을 없애주는 용기였어요. 뭐든지 항상 두려워하는 심지어 학교생활 자체도 무섭다며 징징대는 우리 아들래미에게 꼭 필요한것 같아요. 어찌하면 좋을지 항상 걱정입니다. 이쁜 강아지도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고ㅠㅠ 남자애가 큰일이네요. ㅎㅎ 클라라의 용기가 이녀석에게로 갔으면 좋겠어요 ^^ 이책은 그림이 그림자로 나타나 있어서 뭐랄까요 장면을 상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얼굴표정이며 배경을 나만의 색으로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첨엔 그림이 왜이래 하고 생각했지만 읽어볼 수록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 요즘 화려한 색깔로 다 보여져 있어서 흔한 책들보다 재미는 있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위인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보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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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클라라 바튼이 누구인지 잘 몰랐었는데요. 우리 아이가 자신이 가진것을 나눌줄 알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접해준 책이에요. 클라라바튼은 1882년 미국적십자사를 창립한 미국 간호사로 남북전쟁당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분이지요. 클라라는 어릴때부터 동물을 잘 보살피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제 아픔처럼 여기는 마음이 고운 사람이었네요. 부끄럼이 많아서 학교에 적응하지못했지만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에는 똑부러지는 면도 가지고 있었지요.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하며 보살펴보주고, 희생한 클라라 바튼..천사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프고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힘이되고, 수족이 되어 자신의 주장을 펼친 사람이지요. 클라라 바튼의 생애를 접하며 위인들이라고 일반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자기가 뜻하고 주장하는바에 있어서는 확실한 신념과 고집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전 같지 않게 위인들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클라라 바튼의 인류애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그녀의 봉사정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본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흑백의 그림자 실루엣의 삽화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상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을 읽은후에도 인상에 강하게 남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뒷쪽에 <여러분,기억하나요?>, <함께 생각해 볼까요?>부분이 마련되어 있어 책속의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수 있고, 이책이 주는 교훈이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역사적 인물 이야기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는데도 도움이 되구요. 자신을 희생해 남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이 자신의 삶보다 더 가치있는 일인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먼저 따지게 마련인지라.. 절대 일반사람은 할수없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그녀가 더 훌륭하게 느껴지는거구요. 클라라 바튼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조금이나마 본받아 우리아이가 자신이 가진것을 나눌줄 알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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