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담 출판사에서 출판한 황경신 작가님의 밤 열한 시 리뷰입니다~! 성우님들 오디오 컨텐츠에 투고할 글들을 고르고 싶어 구매한 책!! 너무나도 좋은 글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특히나 제가 좋았던 것은 '눈물은 넣어둬'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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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작가님의 밤 열한 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출간된 에세이로 출간당시 구입하여 읽었던 책입니다. 힘들었을 때 잊고 다시 기운내서생활하는데 도움이 된 책이라서 이번에 생각나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전에 구매했던 책은 친구에게 주었는데 제가 다시 읽고싶어서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어쩔수없는 일은 어쩔수 없는 일 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당시에도 큰 위로가 되었고 지금도 힘들때마다 되새기는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힘든일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위로가 될수있는 ㅣ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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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 작가님 팬입니다. 다음책은언제나오나요ㅡ?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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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밤 열한 시에 읽고 싶어서 늦은 밤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이 많아 하나하나 하이라이트 치며 읽다 보니 새벽에 책을 덮게 되었네요. 사계절로 나눈 3년의 이야기가 계절별로 묶여 있어서 가끔씩 생각날 때 계절에 맞추어 한 이야기씩 읽어도 좋겠어요. 그렇게 읽으면 정말 긴 호흡의 에세이가 되겠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을 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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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단순히 연인사이의 사랑과 이별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그걸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지네요 글 제일 아래에 있는 원고지 속 글귀가 하나하나 마음에 꽂힙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는 글과 너무 잘 어울려 일러스트로서 삽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특히 181쪽 꽃을 따는 마음이 아니라 나무를 심는 마음이었으면 우리의 시간을 이라는 글이 마음에 드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