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1 입학 후 학교에서 “샤를의 기적”을 접한 후 “샤를의 모험”도 있다며 둘 다 사달라는걸.. 우선 한권만 골라 사서 읽기로 하였다. 친구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수백만년을 사는 샤를에게는 일년도 못살고 죽는 파리나 무당벌레와우정을 나누기엔 평생 함께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무당벌레와 친구 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무당벌레가 위기에 처한 샤를을 구해주면서 샤를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알게된다. 아주 잠깐이라도 우정을 나누는건 정말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하는 큰 교훈을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입학하여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아이에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책인듯 하다. 책에서 나오는 진정한 친구를 잠시만이라도 (평생을 함께 할 친구라면 더욱 좋지만) 우정을 쌓는 값진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