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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 추리문학연구회 출신의 추리작가가 많은 가운데 노리즈키 린타로가 있다. 그는 엘러리 퀸에 대한 존경으로 노리즈키 사다오 경시청 경시와 그의 아들이자 추리소설작가인 노리즈키 린타로를 콤비 탐정역으로 내세운다. 아버지의 성과 아들의 이름을 따서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로, 이 작품은 바로 그 시리즈의 첫번째로 1989년에 나왔다가 올해 2월에 신장판으로 작가가 손봐서 다시 나왔다.
휴가를 쓰지않아 많이 남았으니 남은 휴가를 쓰고자 그리고 미스테리한 초대장을 받은지라 노리즈키 경시는 작품 마감에 쫓기는 아들을 두고 나가노현 이가누마의 여름 휴양지 펜션을 방문한다. 이 펜션의 이름은 게츠쇼쿠소우, 월식관이었다. 겨울이라 관광객들도 그리고 주민들도 뜸한 이 마을의 펜션에 도착한 인물들을 다 합해보니 10명이 되었다.
첫날 물소리에 잠이 안오는 지라 라운지에서 쿠니오랑 맥주를 마시고 다음은 2시 5분까지 펜션 주인 방에서 릴릭스를 취한 노리즈키 경시는 5시 45분에 슌페이에 의해 잠이 깬다. 별채에서 계속 전화벨이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않는다는게 의심스럽다는 것. 그리하여 그사이 하얀 눈이 내려서 온통 아무도 밟지않은 눈 속의 펜션으로 간다. 막상가니 문은 잠겨있고, 로비에 걸린 유리병을 꺠서 열쇠를 가져와 별채 문을 연다. 밸채엔 마사오가 전선에 목을 맨채로 발견되고 나머지 열쇠 하나도 발견된다. 다들 자살이라고 추정하지만, 노리즈키 경시만은 살해라고 주장을 하고.
그렇다면 이것은 눈과 열쇠의 2중 밀실. 노리즈키 경시는 수사를 하면서 모든 이들이 마사오를 죽일 동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사건은 딕슨 카의 소설을 오마주 했고 스포일도 들어있다. 하지만 이 트릭의 해법으로는 같은 설정의 노리즈키 린타로의 트릭을 해결할 수는 없다.
눈은 1시 20분에서 2시 사이에 내렸고, 감시관은 사망추정시각이 새벽2시 플러스 마이너스 1시간이라고 말한는데...
에필로그 1/2, 그리고 3개의 장, 마지막 에필로그 2/2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에필로그에선 노리즈키 경시가 결혼식날 신랑을 체포하러 오고, 그 긴 1장 동안 등장인물 소개만 늘어놓다가 결국 2장에서 사체가 발견되고, 노리즈키 린타로는 마감에 걸렸지만 당최 살인사건을 쓸 수 없다가 겨우 소설 속에 사체 하나를 만들어내고 노리즈키 경사에게 말한다. 진지하다가 꽤나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이었다.
참, 방 배치도도 있다, 오예~ 여하간, 내가 좋아하는 설정이 다 나왔지만, 작가의 데뷔작인터라 생각보다 편집이 더 쳐냈다면 덜 지루하게 읽을 수 있으련만.
결국 독자에의 도전장이 던져졌고, 이 트릭의 2/3을 맞춘 나는, 밀실이라고 했으면서 창문에 구멍이 있었던 존 딕슨 카를 생각하며 투덜되었고..... 하지만, 노리즈키 부자에 대한 엄청난 탄생의 비밀이 숨겨져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어야 할지도..
p.s: 노리즈키 린타로 (法月綸太郞) -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 (法月綸太郞) 시리즈 1989 雪密室 1989 誰彼 1990 ?子のために 요리코를 위해 미스테리도 인간심리도, 아직 작가의 베스트는 아닌듯. 1991 一の悲劇 1의 비극 치밀함은 어디로?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 #4) 1992 ふたたび赤い?夢 1994 二の悲劇 1999 法月綸太?の新冒? 2002 法月綸太?の功績 2004 生首に聞いてみろ 잘린머리에게 물어봐 키워드는 오해 2008 犯罪ホロスコ?プI 六人の女王の問題
- 괴도 그리핀 (怪?グリフィン) 시리즈 怪?グリフィン、絶?絶命(2006)
- 논시리즈 1988 密閉?室 パズル崩? WHODUNIT SURVIVAL 1992-95 2013 ノックス?マシン녹스머신 unorthodox, and beyond imagination
두동강이 난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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