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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 : 용의 비늘
"[서평]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 : 용의 비늘" 내용보기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용의 비늘>은 전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천부의 권리>에 이어 울디시안 울디오메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동생 멘델른의 '균형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자'를 뜻하는 라트마와 성역을 아끼는 수호자 트락울은 그의 제자이자 울디시안의 동생 멘델른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자 합니다. 천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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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용의 비늘>은 전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천부의 권리>에 이어 울디시안 울디오메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동생 멘델른의 '균형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자'를 뜻하는 라트마와 성역을 아끼는 수호자 트락울은 그의 제자이자 울디시안의 동생 멘델른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자 합니다. 천사와 악마, 천상과 지옥의 균형을 유지하는 하나의 천명을 위해 존재하는듯 합니다.

 

"균형은 빛과 어둠의 균등한 분배이다. 그것은 성역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일 뿐 아니라, 나아가 만물의 본질이기도 하다.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은 스스로 불타버릴 것이다. 빛이 통치하는 세상은 고인 물처럼 썩고 말 것이니라. 둘 중 한쪽이 성역을 장악하여 다른 세력이 넘보지 못하게 한다면,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나리라....." - p. 213

 

빛의 대성당과 삼위일체단의 대결로 벌어진 천사와 악마의 영원한 전쟁을 맛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조만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지금 성역이라 불리는 이땅에서 어쩌면 그 대리전을 치루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이해하면, 게임과 소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과 용어들이 낳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곧 만나게될 게임 <디아블로3>를 기대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석'과 '메피스토의 입맞춤'도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자네는 성역을 세운 천사와 악마의 모든 자손에게 내려진 저주를 보고 있네! 세계석 앞에 서 있는 거라고..... - p. 238

 

세계석의 파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메피스토의 입맞춤은 산산이 깨져 버렸다. - p. 395


 

 

 

모든 삶에서 권력이 차지하는 영역을 이들의 전쟁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에서도 그것을 포기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의 역사가 되는 세상. 바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시리즈에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에게 가능하지 않거나, 가능해선 안 될 일. 그렇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간의 잠재력은 세상을 뒤빠꿔 놓을수도 있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천부의 권리>에서 이미 '천부의 권리'를 깨우쳤지만,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잠재력의 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뭘 기대해야 할지도 몰랐지만 분명히 이건 아니었어. 울디시안 울디오메드, 자네는 세계석의 본질을 바꿨어. 가능해선 안 될 일을 해냈지......" - p. 244

 

아쉬움을 뒤로하고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III:가려진 예언자>를 기다려 봅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와는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명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리라...... 그러나 너처럼 그들도 그 사실을 깨달을 때는 너무 늦으리라......" - p. 414

 

 

h******w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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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디아블로 죄악의전쟁2 : 용의비늘
"[게임소설]디아블로 죄악의전쟁2 : 용의비늘"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D   최근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뵙게 되는군요..ㅜㅜ   그동안 게임기사도 스크랩을 못했는데... 밀린 스크랩들을 다시 해야할 것 같네요.ㅎㅎ   이번에 제가 쓸 글은 다름아닌 게임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 비늘>소개입니다.   예전에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 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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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입니다 :D

 

최근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뵙게 되는군요..ㅜㅜ

 

그동안 게임기사도 스크랩을 못했는데... 밀린 스크랩들을 다시 해야할 것 같네요.ㅎㅎ

 

이번에 제가 쓸 글은 다름아닌 게임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 비늘>소개입니다.

 

예전에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 천부의 권리> 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월 19일날 출판된 그 다음 작품인 디아블로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 비늘> 입니다.

 이 소설은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들어보고 플레이 해봤을 법한 게임 <디아블로>를 원작으로 하는 디아블로 소설입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과 시나리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리처드 A. 나크 씨가 지으셨고 가격은 14,800원입니다.

 

14,800원이라는 가격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소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전혀 아깝지 않을 가격인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비늘 겉표지

 

책의 겉표지 입니다.

 

사람이 화염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의 표지이군요.

 

왠지 내용이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비늘 내용

 

에구구;;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썩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제1장 ~ 제 23장까지 총 415페이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게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인 것 같네요.

   

이제 5월달에 디아블로의 최신작 <디아블로3>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디아블로3>와 디아블로 소설로 디아블로의 세계로 흠뻑 빠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상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2 : 용의비늘> 게임소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한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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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게임 이야기

http://wnsgh3412.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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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1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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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용의 비늘
"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용의 비늘" 내용보기
디아블로 두 번째 소설 용의 비늘 리뷰입니다. 첫 번째 책을 읽을 때에는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읽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1권의 리뷰를 쓰면서 디아블로 세계관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하고 보니 어느 정도 수월하게 읽혔습니다.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에서는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가 울디시안이 자신의 힘을 깨닫고 그 힘을 이용하는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2권은
"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용의 비늘" 내용보기

  디아블로 두 번째 소설 용의 비늘 리뷰입니다. 첫 번째 책을 읽을 때에는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읽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1권의 리뷰를 쓰면서 디아블로 세계관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하고 보니 어느 정도 수월하게 읽혔습니다.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에서는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가 울디시안이 자신의 힘을 깨닫고 그 힘을 이용하는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2권은 울디시안이 메피스의 아들, 루시온을 죽이고, 릴리트가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책의 대부분이 울디시안이 릴리트를 쫓고, 릴리트의 계획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삼위일체단을 무너뜨리고자 나아가는 울디시안의 모습이 책 전체적으로 다뤄집니다. 1권에 등장했던, 세렌시아와 울디시안의 애정라인도 가끔 나오기도 합니다.

  책 전체가 전투씬이고 그 사이사이에 사랑이야기가 들어있었더라면, 정말 재미없는 소설이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기존의 디아블로나 디아블로2에서 등장한 적도 없는 캐릭터가 대부분이라 디아블로의 탈을 쓴 3류 소설이었겠지만, 그렇다면 블리자드 게임의 소설이 아니죠. 죄악의 전쟁 2: 용의 비늘에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세계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계석에 나타난 변화와 디아블로 세계관의 초기 인류인 네팔렘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디아블로3에서는 네팔렘이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제 디아블로 3의 정식 출시가 1달여 남았는데,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마지막 3권과 케인의 일지는 디아블로3 출시와 맞춰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외관입니다.


k*********n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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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리뷰] 디아블로 : 죄악의 전쟁 2"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 "아킬리오스를 데려간 게 이나리우스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또 다른 천사가 있다는 말인데......"   이번에 발간된 책은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2번째인 '용의 비늘'이다. 디아블로3의 정식 발매일이 확정된 이때, 기다리면서 세계관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번 2번째 시리즈의 내용 역시 죄악의 전쟁이다. 1편의 마지막에서 불타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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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아킬리오스를 데려간 게 이나리우스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또 다른 천사가 있다는 말인데......"

 

이번에 발간된 책은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2번째인 '용의 비늘'이다.

디아블로3의 정식 발매일이 확정된 이때, 기다리면서 세계관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번 2번째 시리즈의 내용 역시 죄악의 전쟁이다.

1편의 마지막에서 불타는 지옥의 대변자였던 루시온이 사라지고, 릴리트가 루시온의 자리를 대신하며 2권에서는 죄악의 전쟁이 좀 더 본격화된다.

흥미로운 점으로 말하자면, 죽은 아킬리오스가 어떤 이유에서 살아돌아왔고, 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던져지는 한가지 키워드에 있다.

그것은 여지껏 성역의 존재를 모르던 드높은 천상이 성역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저 위의 인상깊은 구절이다.

다른 흥미로운 점은, 이나리우스의 움직임에 좀 더 가속이 붙는다는 것이다. 성역을 차지하고 성역을 자신의 정의에 따라, 자신의 뜻에 따라 통치하겠다는 야망이 드러나게 된다.

 

2권을 1권과 비교해서 보게 되면,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단조롭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내용만으로 보자면, 전개가 아주 급박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해야 하지만 너무 뻔하고 남발되는 반전은 책의 재미를 오히려 급감시켰다.

 

그러나 2권에서의 게임과의 연계를 보자면, 1권보다 훨씬 나아졌다.

1권은 스토리의 전개만을 다루어서 정작 게임과의 연계가 부족했던 반면에 2권에서는 게임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키워드와 맞물리고, 디아블로 유저들에게 생소하지않은 낯익은 장면들이 여럿 보일것이다.

이것은 디아블로세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 5월 15일이 디아블로3의 정식 발매일이라고 한다.

아마 어릴적부터 디아블로를 즐겨왔고, 3의 탄생을 10년간이나 기다려온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번 용의 비늘은 세계관과 연계되는 부분도 많아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c******8 201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