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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국사를 읽어가면서 아이들에게 어렵게 통사적인 접근을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정복하면서 강국을 만들가 위한 일들을 시대적 순차보다는 재미나는 인물과 중요도가 있는 인물을 가지고 사건과 문화를 즐기는 것이 좋은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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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시리즈로 교과서 속 인물로 한국사 공부 재미나게 하기를 목표로 만나는 2권 고려편이랍니다.
옛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고, 긴 역사속의 한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 보는것, 그게 역사를 공부하는 진짜 이유 아닐까요?
역사 속 인물들의 기록을 하나씩 만나보면서 우리나라 역사 전체의 모습을 큰그림으로 그려보고자 한답니다. 우리 역사 속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다섯권의 책에서는 교과서에 나와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단군에서 김구까지 총 58명의 교과서 속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권. 고대편에서 만나는 인물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대 국가들을 건국한 건국자들과 고대 국가를 완성시킨 전성기 시대의 왕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 역사의 출발점이 된 단군에서 시작하여, 고구려를 세운 주몽, 눈부신 고구려의 역사를 빛낸 광개토 대왕 그리고 고대 국가들을 하나로 통일한 신라의 장군 김유신, 남북국 시대를 연 발해의 대조영까지 역사속 많은 인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2권 고려 편에서는 호족들의 천국이었던 후삼국 시대와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 고려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2권 고려편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후삼국 시대의 장군들과 고려 시대의 통치자들이랍니다. 그리고 고려 시대에는 나라가 안정되고 국가 모습이 더욱 완성되면서 왕은 물론 거란으로부터 고려를 지켜낸 외교가 서희, 고려의 최첨단 무기를 개발한 오늘날 과학자라 불릴 수 있는 최무선, 맨몸으로 몽골에 저항한 고려 백성들과 김윤후, 배중손과 같은 군인, 노비의 해방을 외친 망이, 망소이, 만적 노비까지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도 등장하네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2권 고려편에 한국사의 여러 전쟁을 보고, 역사 상식도 새롭게 만났는데요. 고려 시대에는 거란과 몽골, 왜의 침입도 잦아, 이에 맞서고 우리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과 우리 백성들의 삶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부분이랍니다. 거란과 살수 대첩, 몽골과의 오랜 전쟁과 백성들의 항전, 최무선의 화약과 왜의 침입 등 한국사 속 주요한 전쟁 장면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또한 고려 시대는 다방면으로 발전하면서 문화, 예술, 정치,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왔던 시기임을 배우게 되네요. 2권에서는 고대와는 사뭇 다르게 발전한 고려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수십 년 전 본 사극 속 캐릭터는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밤잠 설치며 외웠던 역사교과서는 왜 통 떠오르지 않는 걸까요? 바로 머리보다 마음을 두드리는 이야기의 힘,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2권 고려편에 재미난 스토리텔링의 흥미로운 힘이 숨어 있답니다.
책속 재미난 그림 삽화는 마치 친구와 역사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다정다감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와 함께 아이들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역사를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만화로 표현해 역사적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고,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은 사진으로도 만나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만날 수 있어 만족이랍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주니 교과서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구요. <조금 더 알아볼까?>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주요한 문화재에 대한 내용과 중요한 다른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책 뒤부분에는 확인 학습을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네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외울 게 많아 부담스러운 역사공부가 아닌,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살아왔던 삶을 통해 한국사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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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사 2권에는 견휜을 시작으로 먼저 배경을 짚어보기.. 언제 일어난 일인지도 알 수 있고.. 고려에 쳐들어온 거란을 서희가 어떻게 물리쳤는지 궁금증을 유발시켜주다.. 삽화들이 재미있어서 삽화들만 봐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초등한국사..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꼼꼼한 감수를 받아서 역사적인 사실을 잘 담고 있는 초등한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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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내년부터 한국사를 배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한국사나 역사는 완전 꽝이었던지라.. 은근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랍니다.
비단 한국사가 수능과목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사는 필수겠죠!!
초등한국사의 첫시작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책!!
길벗스쿨의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에요
이 책은 볼수록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책이랍니다. :)
1권은 가볍게 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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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 궁예, 왕건으로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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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사로
역사적 지식을 탄탄하게 하는 방법이에요 배경을 짚어보고, 인물과 사건을 이해한 다음 연표로 흐름을 정리해요. 그리고 심화정보를 익힌 다음에 퀴즈로 학습확인하기! 빈틈없이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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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을 배울 때 정말 중요한 핵심적 문구를 같이 배울 수 있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
견훤은 후백제를 세우고 스스로 무너뜨리게 되었고 궁예는 신라에 버림을 받고 후고구려를 세웠구나~!! 저도 아이랑 같이 보면서 아하!! 그렇구나!!를 외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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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단원이 시작하기 전에 테이프 그림이 그려져 있는 부분에 쓰여진 글귀를 읽을 때 마치 라디오의 명작극장처럼 귓가에 소리가 맴돌더라구요 후삼국을 다시 통일하게 된 왕건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 나오는 글귀에요. 신라, 후백제, 후고구려가 겨루던 후삼국시대도 그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궁예를 이어 고려의 왕이 된 왕건은 마침내 한반도를 통일한다 역사적으로 어떤 굵직한 사건이 있었는지 쉽게 파악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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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를 세운 사람이 자신이 세운 나라를
멸망시키려 고려의 편에 서 있다니! 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노릇이었어. 처음 도입 부분에서는 역사적 클라이막스 부분을 먼저 제시해주어요. 어머~ 어머!!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호기심이 총총!! 눈이 번쩍!!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지니까 아이가 더 집중적으로 읽을 수 밖에 없겠죠?!! 엄마가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본인이 궁금해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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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젖을 먹었다는 견훤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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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의 경우에는 우리 민족이 이룬 최초의 진정한 통일이라는 평가를 세움으로써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 오로지 스스로 통일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후백제와 신라, 그리고 발해 사람까지 받아들었던 고려건국의 자부심까지 느끼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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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할 때는 진지하게.. 재미있을 때는 재미있게~~ 이것이야말로 인물한국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 재치넘치는 삽화는 초등한국사를 더 쉽게 기억하게 도와주고 있거든요 완전 초등생들에게 적절한 그림과 글귀죠?!! 쉽게 이미지로 보여주니까 기억하기도 좋고..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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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자료도 나오더라구요 사진자료에 삽화가 곁들여지니까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초등취향 저격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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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제목이 인물한국사인만큼.. 인물이 어떤 일을 했는지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좋아야 하잖아요 ^^ 각 인물의 이야기 중에서 클라이막스는 이렇게 삽화와 함께 주요 업적을 소개하고 있는데 삽화만 보더라도 어떤 일을 했는지가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광종의 경우에는 과거시험보는 사람의 모습에서 과거시험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간략하게 그 인물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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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잖아요 그렇기에 우리가 역사서의 기록을 모두 옳다고 믿는 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책에 나온 내용이라면 모두 다 사실이고 진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아이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역사서의 역할이 아닐까 싶답니다. 더불어 견훤과 궁예에 대한 최근의 역사적 평가를 소개하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질문을 하면서 끝맺음을 하더라구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연습까지도 가능하게 하면서 역사를 자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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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는 인물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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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는
학습정리 퀴즈를 통해서 문제도 풀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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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책이지만..
삽화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정말 삽화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
책을 읽고 난 뒤에 북아트를
해보았어요
훈요10조도 책에 나온 것을 보고 열심히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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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독을 하는 똘망군이지만 어릴 적부터 과학책만 주야장천 파고드는 편독성향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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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길벗스쿨에서 나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를 접한 후로 180도 바뀐 똘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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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는 1.고대:단군~대조영 2.고려:견훤~최무선 3.조선(상):이성계~소현세자 4.조선(하):영조~최재우 5.일제 강점기: 흥선대원군~김구까지 총 5권으로 구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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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등학교 2학년 때는 구구단이 등장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기 시작하고, 3학년 때는 사회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5학년이 되면 역사 과목이 시작되면서 외울 것이 많아져서 짜증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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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하게 구성되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드라마 보듯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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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단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조금 헷갈려할 수도 있는 옛 지명이나 한자어 등에 대한 짧은 설명을 달아서 이해를 돕구요.
각 인물에 대한 이야기 서술 중에 간략히 그 인물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적어놓기도 해서 정리할 때 간단히 훑어 보기 괜찮아요.
특히,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점은 각 인물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그대로 싣고, 왜 그런 평가가 나오게 되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준다는 점이에요.
하나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복습하는 인물 연표를 두어 역사는 짧게 끊어서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물 흐르듯 이어지는 학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어요~
조금 더 알아볼까?에서는 학교 시험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지만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상황들에 대해 알려줘요!
책의 마지막에는 학습 정리 퀴즈라고 책의 내용에 대해 복습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원하는 키워드만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찾아보기 코너도 잘 정리되어 있어요.
요즘 학습만화에 길들여진 초등학생들에게 그림보다 글이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한국사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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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책을 읽듯이~ 엄마가 읽어 주면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듯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 책이 있어요. 저번달에 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권 단군편을 읽고 이번달에는 2권 고려를 읽었답니다. 어째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읽은듯한..ㅎㅎ 그만큼 지겹지 않고 이해하기도 쉬우며 책 사이사이 그림도 재미나서 딸아이도 잘 보네요. 책 읽어 주면 7세 아들래미도 옆에서 잘 들어요. 그러다 재미난 그림 나오면 자기도 뭔가를 안다는듯이 막 아는체를 하고 ㅋㅋㅋ 이렇게 국사를 재미나게 읽으며 공부 할 수 있는 책이 있다니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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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책 인물한국사로 역사에 관심 잡아 봅니다 .
다양한 역사책을 접해 보면 그 책마다의 장점들이 있어요. 어떤 책은 재미가 있는가 하며 또 어떤 책은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주고요. 그런 면에서 인물한국사는 우리가 자주 들어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 인물과 관련된 사건을 풀어 봄으로써 그 시대를 이해하고 사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그 사람하면 그 사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인물한국사 2권은 고려편이에요.
고려하면 궁예와 왕건, 후백제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린 견훤도 빠질 수 없고 그 외에도 광종, 성종, 서희, 김부식, 만적, 배중손, 공민왕, 문익점, 최무선 등 총 12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고려사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신라의 왕족이었던 궁예가 왜 고구려를 계승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가 나와 있는 것처럼... 역사책을 읽을 때는 그 인물이 왜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게 그리고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한국사 공부가 되는데요, 그런 면에서 초등한국사책인 인물한국사를 좋아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우리민족이 이룬 최초의 진정한 통일을 이룬 왕건은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호족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했고 그러기위해 호족의 딸과 혼인을 했어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후에 왕의 자리를 놓고 자식들이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되지요.
과거제도를 받아들이고 노비안검법을 시행해서 억울하게 노비가 된 양인을 풀어주어 정치를 안정시킨 광종과 중앙집권제를 완성한 성종, 성공적인 외교를 통해 거란을 물리친 서희의 이야기를 통해 고려시대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김부식, 만적, 배중손, 공민왕 등 굵직한 인물들을 통해 차근차근 고려시대를 알아감으로써 역사가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인물 한국사는 그 인물들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살필 수 있고 아주 객관적이어서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먼저 보여 줘야하는지 만약 고민이시라면 인물한국사로 먼저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고 그 인물들을 통해 그 시대의 상황과 흐름은 파악 한다면 한국사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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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한국사의 경우는 연표로 흐름을 정리하고 그 인물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심화정보도 제공하니 좀 더 심도 있는 한국사 익히기가 가능하고요, 책을 다 읽었다면 퀴즈를 통해 자기가 제대로 알고 이해했는지를 풀어보면서 마무리 한다면.... 더 오래 머리에도 남거니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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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로 역사공부를 재밌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근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7월 마지막주부터 8월초가 여름휴가의 초절정 피크때라서 아이들 놀기 바빴어요^^;; 그래서인지 첫 주는 설렁설렁 책읽고 맛배기로 독후활동 노트를 푸는걸로 마무리했네요!
총5주라서 적당히 나눠보니 한 주당 2,3인물을 공부하면 적당할 듯하더라구요! 이번주는 견훤과 궁예에 대해서 읽어보았어요.
책표지의 인물이 누구인가했더니 바로 견훤이었네요!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호랑이젖을 먹고 자란 비범한 인물로 용감무쌍했던 견훤은 군인이되어 점점 쇠퇴해가는 신라의 타락과 몰락으로 옛 백제땅에 후백제라는 나라를 세웠어요. 또한 호족과의 결혼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갔답니다.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기위해 무거운 세금도 없애주었어요. 하지만 견훤은 자신이 세운 나라를 자신의 손으로 무너뜨려야했어요. 아들 신검이 후계자 금강을 죽이고 견훤을 금산사에 감금시켜버렸죠. 3개월만에 금산사를 탈출한 견훤은 자기발로 왕건을 찾아가서 항복하고 아들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한답니다. 그렇게 36년간의 후백제는 그렇게 사라지고 견훤에 대해 고려의 신하들은 '천하에서 가장 흉악한 자'라고
후삼국시대의 또다른 나라인 후고구려 역사드라마속에서 많이 봤던 궁예라는 인물! 신라왕실에서 비범한 인물로 태어나면서이가 나있어서 불길한 징조라 여긴 왕이 궁예를 죽이려고했으나 다행히 눈만 다쳐서 평생 애꾸눈으로 살게 되었다고해요. 길가던 궁예앞에 까마귀가 나무막대기를 떨어뜨렸는데...'임금 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더라는 일화. 자신을 버린 신라를 미워했고 고구려를 계승하기위해 백성들의 마음을 얻으려했어요. 이무렵 송악의 호족이 궁예에게 귀부해왔는데 그 호족의 아들이 바로 왕건이라고 해요. 하지만 나라는 점차 커지고 질서도 잡혀갔지만 이상한 행동을 일삼게 된 궁예는 수시로 도읍을 바꾸며 안정되지못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을 미륵불이라면서 관심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했으며 이 관심법때문에 자신의 부인과 아들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뜨겁게 달군 쇠방망이에 맞아 죽었다고해요. 불쌍한 탄생만큼이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궁예. 고려사람들은 그를 '포악한 왕'이라고 기록했답니다.
인물한국사를 세트로 구입해야 받을 수 있는 독후활동노트~~~ 요거이 독후활동으로 짱이더라구요!
관련 한자어도 익힐 수 있어요!
2권을 하루에 다 읽었고 다시 한주분량인 견훤과 궁예부분을 읽으며 독서활동노트를 풀어보았어요.
5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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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고대편 ( 단군~대조영 )을 읽고 이제 2번째 고려편에 접어들었다. 인물중심의 역사책이다보니 정말 쉽게 접근해 주고 있음이 팍팍 느껴진다. 한국사에 낯선 초등 3-4학년의 눈높이에 맞춘듯 하여 한국사 입문용으로도 딱인듯... 왠지 역사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몰래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머릿속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사람들의 특성이 뭐... 남의 뒷담화 그런거에는 귀가 크게 열리니 말이다. ㅋㅋㅋ 2권 고려편에는 12명의 인물이 나온다. 견훤, 궁예, 왕건, 광종, 성종, 서희 , 김부식, 만적, 배중손, 공민왕, 문익점, 최무선...
후백제를 세우고 스스로 무너뜨린 왕 견훤... 그의 삶은 화려했으나 결코 행복하지 않았던 삶인듯 하다. 역사속에 '천하에서 가장 흉악한 자'로 기록되어졌으니 말이다. 세력확장을 위하여 호족의 딸들과 혼인해 동맹을 맺고, 그로인해 열명이 넘는 아들들이 후계자를 둔 쟁탈전으로 서로 죽이고 죽는 관계가 되고... 결국 정권을 잡은 아들 신검으로 부터 탈출해 적이 었던 왕건에게 자기 아들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했으니... 이제까지 승자의 기록으로 기록되어졌던 역사들 속에 묻혀버린 인물들도 정말 많을테지... 그래서 최근들어 견훤이 새롭게 평가받기 시작했단다. 30년 이상 한 나라를 이끈 지도력, 군사력, 외교력을 객관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다시 평가받아야 할 인물 여기 또하나 있다. 바로 궁예인데, 견훤, 궁예의 기록은 누가 썼을까? 바로 왕건의 부하들이라는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왕건의 가장 강력한 적이었던 견훤,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왕건으로써 그 두 인물을 좋게 평가할 리가 있나... 역사의 기록은 궁예를 포악한 왕, 나라 이름을 여러번 바꾼 변덕 등으로 정신병자 취급을 해왔으나 역사학자들이 밝혀낸 바로는 궁예가 나라이름을 여러번 바꾼 것에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한다. 그리고 미륵불이라 한것은 신라시대 다른 왕들도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종종 쓰던 방법이란다.
진실이 묻혀버린 과거 역사의 기록들... 좀더 똑똑한, 좀더 지혜로운 역사학자들이 많이 나와 이렇게 묻혀버리는 인물들이 다시 재조명 받았으면 하는 소망... 그 역사들이 지금도 반복되고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봐야 한다는거...
자... 여기 공민왕 페이지를 넘기니 자연스레 기황후가 생각이 난다. 요즘 한창 기황후 드라마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물... 그런데, 이제까지 난 기황후는 악녀중의 악녀라 배웠는데... 그 역이 하지원이라 그런가? 왠지 드라마에선 악녀같지 않다는... ㅎㅎㅎ 뭐 그녀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그럴수 있다 쳐... 그러나 그 드라마만 보고 우리 아이들이 진실로 받아들일까 겁난다.
어쨋든 고려의 31대 임금 공민왕은 원나라에서 10년을 살다 돌아와 한 나라의 왕이 된다. 그땐 그랬단다. 고려의 왕자들은 원나라에 가서 살아야 했고, 원나라의 공주와 혼인하여 왕이 되어야 비로소 고려를 다스릴 수 있었던 것...
고려의 25대왕부터 30대왕까지는 모두 충자로 시작한다.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모두 "충"자가 들어간 건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이란다. 이런...이런... ㅠ.ㅠ
113페이지부분에서 잠시 기황후에 대한 이야기가 반페이지정도 나온다. 뭐...영화로 말하면 카메오 출연?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물한국사 2편에서 기황후가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드라마의 인기 덕인듯...
공녀로 간 고려의 여인 기황후... 총명하고 아름다워 원나라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아 황후까지 올랐던... 그러나 권력을 등에 업은 그녀의 아버지와 형제들의 횡포에 공민왕은 이들을 과감히 몰아낸다. 뭐... 예나 지금이나 한자리 차지하려고 아둥바둥 하는 모습은 똑같은 듯...
역사를 뒤돌아 보면 뭐뭐 했더라면...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런 안타까운 부분들이 정말 많다.
마흔다섯의 나이 가까운 신하에게 죽임을 당한 공민왕... 그토록 개혁을 위하여 노력했지만 왕비가 죽은 뒤부터는 타락왕이 되었다고 역사는 기록한다. 공민왕 역시 노국대장 공주가 아이를 낳다가 죽지 않았더라면... 우리 역사는 바뀌었겠지? 그런데 과연 타락왕이 되었을까? 그 역시 알수 없는 일일게다. 왜냐... 공민왕의 기록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운 사람들이 남긴 기록이므로... 자... 여기서 문제...
각 권의 맨 뒷장에는 이렇게 학습정리 퀴즈가 있는데, 읽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흐믓한 학부모용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정답은 2권 148Page에서 확인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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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인물로 한국사 기초를 잡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시리즈 2권은 고려시대 인물이 등장한다. 아직 한국사를 제대로 접하지 않았지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달달 외우고 지겹도록 부르는 우리 아이에게 고려시대 인물의 이름이 아주 낯설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노래로는 목화씨는 문익점~ 이라고 부르고 다녀도 문익점이 어느 시대 인물인지는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역사 흐름을 조금씩 잡아가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해당 인물을 알아야 할 배경과 기록으로 남겨진 이야기를 먼저 들려준다. 그 과정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뤄져 딱딱한 설명이 아닌 이야기꾼이 신명나게 들려주는 느낌이라 한국사가 재미없는 과목이다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저 동화를 읽듯 술술 읽힌다.
조금 긴 호흡에서는 아이콘이 들어있어서 시선 집중도 잘 되는 편이고, 뻥~ 같은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오히려 아이에게는 공감도를 확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보기 쉽도록 정리된 일러스트는 물론 사진 정보가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어서 다양한 레이아웃에 쉽게 질리지 않는 구성이라 만족스럽다.
한 인물의 이야기를 끝낼 즈음에는 연표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고, 본문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부가정보는 <조금 더 알아볼까>라는 별도의 페이지를 둬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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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에는 정리 개념의 간단한 퀴즈가 나오고, 찾아보기가 있어서 이후에 학습할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도움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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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된 모습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듯 기록을 누가 썼는가를 생각하게 하는데, 과장되거나 왜곡된 역사 기록의 재평가는 우리의 몫이다. 후백제를 세웠다 궁예의 고려에 스스로 들어간 '견훤' 인물 이야기편에서는 기록의 역사가 가지는 의미를 더욱 생각해보게 한다. 어떤 일이든 좋은 면이 있으면 나쁜 면도 있는 법이란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 자칫 놓치지 쉬운 이런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이 책이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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